단식과 함께 매일 장을 마사지(안마)하는 것이 획득면역인 백혈구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좋다.

일본에서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 전문가로 활약 중인 이사자와 야스에 씨가 고안한 장 마사지는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상당한 디톡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작 장을 주무르는 정도로 그게 가능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소장의 안쪽 면에 노폐물을 걸러내는 작용을 하는 림프관이 밀집되어 있어서 장에 일정한 자극을 주면 림프를 마사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을 마사지해서 꿈틀운동을 촉진하면 면역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먼저 소장에서 대기하는 백혈구의 작용이 활성화되어 면역력이 강화된다. 장의 면역력이 높아짐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대략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아토피나 꽃가루알레르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가벼워진다.

세포가 젊음을 되찾아 피부의 거칠거나 거무칙칙한 부분이 개선된다.

백혈구는 노화된 세포나 혈액에 쌓인 노폐물 같은 쓰레기를 처리하는 작용도 한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나 세균, 암세포 등과 싸울 기회가 줄어들면 이런 쓰레기 처리에 전력투구할 수 있다.

물론 세포가 활성화되면 자가소화 작용으로 세포 속 쓰레기도 처리한다. ‘몸이 건강해져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상태는 이러한 작용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실현되는 것이다.

푹 잤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늘 몸이 무거운 상태는 반드시 나이 탓만은 아니다. 필요 이상으로 백혈구에 일을 시키는 생활방식이 결과적으로 세포의 기능 저하를 부추겨 만성피로를 만들어낸다. 특히 알레르기는 장 속에 쌓인 쓰레기의 영향으로 면역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 생기기 쉽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장뇌력 :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腸의 놀라운 힘(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나가누마 타카노리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났으며, 웹진 ‘생명과학정보실’의 대표이자 편집자 겸 기자이다. 이 웹진은 마음·몸·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을 주로 제안하고 있다. 20대부터 신체론·생명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신체감각 중 복부의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30대부터는 의료, 건강과 음식, 생명과학 부문을 취재하면서 이 분야의 권위자인 신야 히로미, 아보 도오루, 모리시타 게이이치, 미츠오카 도모타리, 무라카미 가즈오, 구리모토 신이치로 등으로부터 크게 인정을 받았다. 

8년 전부터는 ‘파동 에너지 치료’를 연구하는 다네모토 다케시(種本丈司)의 지도를 받아 음식과 생명, 신체(육체·감정·의식)의 관계를 심도 있게 취재하고 있다. [월간비전]지에 ‘장 능력을 연마하라’, ‘생명영양학’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뇌를 뛰어넘어 복부로 산다》가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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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한 이야기들을 종합하면, 장에 부담을 주는 식생활이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염증에 걸리기 쉽게 하는 하나의 요인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이 장에 부담을 주는가?

그동안 수차례 지적했듯이,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음식은 육류 같은 동물성 식품이다. 왜냐하면 단백질이나 지방은 많은데 식이섬유가 전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육식만 문제되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과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테면, 영양학계에서는 단백질의 하루 섭취 권장량의 기준을 체중 1kg1g’으로 삼는다. 체중이 60kg이라면 단백질 60g이 하루 섭취 권장량이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각각의 필요 영양소를 채우고자 애쓰더라도 장이 지치고 쇠약해져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면 의미가 없다


또 열량이 낮은 식사를 하더라도 소화가 어떻게 될지는 식품은 물론이고 먹는 사람의 체질이나 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서 달라진다. 열량이라는 숫자 맞추기에 급급해 정말로 중요한 소화·흡수·배설 기능을 무시하면 당연히 장에 쓰레기가 쌓인다. 그렇게 생긴 쓰레기 중 하나가 앞서 소개한 불량 단백질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세포에 쓰레기가 쌓인 상태에서는 최전방의 자연면역도, 장 속에 집결한 백혈구도 원활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전쟁터의 병사들이 녹초가 되어버리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쉽게 침입해 몸속에서 증식할 것은 뻔하다. 감염증은커녕 일상적인 건강관리조차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태를 어떻게 개선하는 게 좋을까? 요컨대, ‘넣는 일은 물론이고 그 이상으로 내보내는 일에도 마음을 써야 한다. 그 방법의 하나로 아침단식법을 추천한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대강 얘기하면, 전날 밤 8시부터 이튿날 정오까지 16시간 동안 단식을 하고, 하루의 약 절반을 장이 쉬는 시간으로 정하는 것이다. 아침식사는 소화에 부담되지 않으면서 비타민·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제철 과일이나 물 500~750ml을 먹는다. 이러한 아침단식법은 장의 독소 제거를 촉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장뇌력 :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腸의 놀라운 힘(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나가누마 타카노리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났으며, 웹진 ‘생명과학정보실’의 대표이자 편집자 겸 기자이다. 이 웹진은 마음·몸·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을 주로 제안하고 있다. 20대부터 신체론·생명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신체감각 중 복부의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30대부터는 의료, 건강과 음식, 생명과학 부문을 취재하면서 이 분야의 권위자인 신야 히로미, 아보 도오루, 모리시타 게이이치, 미츠오카 도모타리, 무라카미 가즈오, 구리모토 신이치로 등으로부터 크게 인정을 받았다. 

8년 전부터는 ‘파동 에너지 치료’를 연구하는 다네모토 다케시(種本丈司)의 지도를 받아 음식과 생명, 신체(육체·감정·의식)의 관계를 심도 있게 취재하고 있다. [월간비전]지에 ‘장 능력을 연마하라’, ‘생명영양학’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뇌를 뛰어넘어 복부로 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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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체계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다. 하나는 세포가 지닌 원시적인 자연면역이고, 또 하나는 진화한 생물이 새로이 획득한 백혈구의 방어 기능(획득면역)이다. 너무 깊이 들어가면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여기서는 바이러스나 병균이 몸속에 침입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을 예로 살펴보자.

바이러스나 병균이 몸속에 침입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부위는 세포 속 감지기다. 이는 TLR(Toll-Like Receptor, 톨 유사 수용체-역자주)라고 불리며, 다음과 같은 작용을 이끈다.

세포 안팎에 둘러쳐진 감지기(TLR)가 몸속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을 인식해 주변 세포에 알린다.

세포들이 항균·항바이러스 물질을 일제히 분비해 이러한 병원체를 없앤다.

이것이 자연면역의 기능이다. 자연면역만 제대로 작용하면 감염증에 걸리더라도 초기 단계에서 낫는다.

일반적으로 면역이라고 하면 백혈구의 작용을 먼저 떠올리는데, 백혈구라는 방어 부대가 출동하는 이유는 자연면역이라는 최전방이 종종 뚫리기 때문이다. ‘자연면역이든 백혈구든 바이러스만 물리칠 수 있으면 됐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백혈구라는 방어 부대에는 중대한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백혈구의 방어 구조는 매우 복잡하다. 백혈구가 수행하는 방어 기능은 항체라는 무기로 바이러스나 병균을 잡은 후 먹어치우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항체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 까다로워 완성에만 5~7일이나 걸린다

결론적으로 자연면역이 든든하게 기능하면 백혈구도 순조롭게 작용할 수 있다. 이렇게 보니 원시적이라고 인식한 자연면역이 주력 수단이고, 백혈구의 방어 기능(획득면역)이 보조 수단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장뇌력 :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腸의 놀라운 힘(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나가누마 타카노리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났으며, 웹진 ‘생명과학정보실’의 대표이자 편집자 겸 기자이다. 이 웹진은 마음·몸·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을 주로 제안하고 있다. 20대부터 신체론·생명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신체감각 중 복부의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30대부터는 의료, 건강과 음식, 생명과학 부문을 취재하면서 이 분야의 권위자인 신야 히로미, 아보 도오루, 모리시타 게이이치, 미츠오카 도모타리, 무라카미 가즈오, 구리모토 신이치로 등으로부터 크게 인정을 받았다. 

8년 전부터는 ‘파동 에너지 치료’를 연구하는 다네모토 다케시(種本丈司)의 지도를 받아 음식과 생명, 신체(육체·감정·의식)의 관계를 심도 있게 취재하고 있다. [월간비전]지에 ‘장 능력을 연마하라’, ‘생명영양학’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뇌를 뛰어넘어 복부로 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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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 되면 내 몸의 당뇨병도 쉬는지 남들처럼 혈당이 낮아져요!”

이렇게 말하는 직장인들이 꽤 있는 편이다.

스트레스는 혈당에 영향을 크게 끼친다. 한의학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간이 받는다고 본다. 그리고 간은 자율신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위라고도 한다.

성질이 급한 탓에 스트레스를 받고 혈당이 오르는 것을 자율신경실조증의 하나라고 진단할 수 있다. 대체로 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는데, 이런 사람은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긴장되어 있다.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는 스트레스의 요인은 다양하다. 부부 사이가 나쁘다, 회사에서 실적이 나쁘다, 빚이 있다, 독신 생활의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다, 너무 덥거나 춥다, 밤을 새워 일을 한다, 나이를 먹는다, 잠을 푹 자지 못한다 등 아주 많다.

게다가 텔레비전·휴대폰·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빠른 변화 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뜨거운 욕탕이 좋다, 아주 매운맛을 좋아한다, 우물쭈물하는 게 싫어서 짜증을 잘 낸다, 하기로 마음먹은 일은 잠을 포기하고서라도 꼭 한다, 지는 것을 싫어한다 등과 같은 호불호가 분명하거나 예민한 생활습관도 교감신경을 긴장하게 한다.

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는 이런 일상적인 스트레스 유발 행동을 바꾸는 게 가장 좋지만, 한약도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돈이 들지 않는 방법으로는 야마나시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다무라 고지 박사의 광요법(光療法)’과 니가타대학의 아보 도오루 박사의 손톱 자극요법이 효과적이다.

광요법이란 태양광을 이용하여 체내시계를 다시 맞추는 방법이다. 아침 해가 솟기 직전의 새벽빛과 석양이 지고 난 직후의 황혼빛을 받으면 자율신경이 안정된다.

손톱 자극요법이란 손톱의 뿌리 부분을 자극하여 자율신경의 안정을 꾀하는 건강법이다. 약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엄지에서부터 차례로 왕복하면서 손톱 뿌리의 양옆을 10초간 눌러주면 된다. 약지를 제외시키는 것은 약지를 누르면 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되기 때문이다. 손톱 자극요법은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노인이 숙면을 취하게 되는 등 그 효과가 다양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단행본 참고>

출처: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

저자 _가사하라 도모코

일본 전국의 약사 1000여 명에게 당뇨병의 신지식을 가르치는 약사, 일본약사연수센터와 일본생약학회에서 인정하는 한약, 생약 취급 인정 약사이면서, 영양학 지도사(의학 보조제 지도사, 상담사)다. 일본 교토부(京都府) 단고(丹後) 출신으로, 호쿠리쿠(北陸)대학 약학부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노토(能登) 반도에 약국을 차려서 30년 가까이 경영하고 있다. ‘당뇨병과 아연’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지도를 해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연요법’으로 약국을 찾아온 당뇨병 환자 90%의 건강을 증진시켰다.

어느 날 약국을 찾아와 “당뇨병 좀 낫게 해달라”고 하소연했던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급사한 일에 충격을 받고, 되도록 약을 쓰지 않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다각적인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당뇨병 치료의 열쇠가 현대인의 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아연’에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누구나 배불리 먹는 시대이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그중에서도 아연이 부족해서 생기는 여러 증상과 질병들을 찾아냈으며, 어떻게 하면 아연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생활습관의 탐구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http://kasaharatomok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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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임신 시기부터 엄마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냉증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죠. 만약 임신기간 중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냉증에 걸리게 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아이의 면역력 형성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냉증이 심하면 혈관이 수축되고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그 결과 과립구가 지나치게 늘어나고 림프구가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작용이 자연스럽게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The Halloween pumpkin belly
The Halloween pumpkin belly by koali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따라서 오늘은 보다 빠르게 혈액의 흐름을 개선할 수 있고 냉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1. 보온 팩이나 복대를 이용한다

특히 임신가간 중에는 보온 팩이나 복대를 끼고 살아야 한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체온에 각별하게 유의를 해야 합니다. 무릎덮개를 사용하거나 허리에 보온 팩을 붙이면 냉증을 막고 몸도 따뜻해지므로 면역력도 동시에 강해지게 됩니다. 요즘에는 복대의 질도 많이 좋아져서 오래 차고 있어도 불편함을 모르는 좋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복대를 사용해 배가 차가워지는 것을 막으면 괴로운 생리통이나 자궁내막증도 차츰 좋아질 것입니다.

2. 몸에 꽉 끼는 옷이나 발목을 조이는 양말을 피한다

몸에 꽉 끼는 옷은 혈액의 흐름을 더욱 악화시켜 몸을 차게 만들게 됩니다. 발을 조이는 구두는 쉽게 차가워지는 발끝을 더 차게 만들게 되는 것이죠. 구두는 무릎이나 허리 통증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뜨거운 혈액이 온 몸 구석구석에 퍼져야 하는데, 바로 이렇게 꽉 끼는 옷은 이러한 흐름을 막아 냉증을 유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tiny foot
tiny foot by limaoscarjuliet 저작자 표시

3.
몸을 차게 만드는 음료나 음식을 삼간다

평소에도 의식적으로 따뜻한 음료를 마셔야 합니다. 더운 여름에도 따뜻한 차를 마시고 뜨끈한 국물 요리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순간은 덥지만 나중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오히려 몸도 개운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면역력이 강해졌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4. 땀을 흘린다

특히 과격한 운동을 할 수 없는 임산부의 경우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서 체온이 오르면 잠도 잘 오고 면역기능도 회복되기 때문이죠.

5.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무엇보다 임신기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설사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제때 제때 해소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무리하거나 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스트레스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고칠 것은 고치는 것이 현명한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과식은 스트레스로 인해 과립구가 과잉 상태가 된 만큼 림프구를 늘리려는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되면 과립구와 림프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크게 흔들리게 되면 아토피피부염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섭식 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소중한 아기의 건강, 산모의 몸이 얼마나 따뜻하냐에 달렸있다는 사실,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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