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를 앓는 자녀를 보는 부모의 마음은 괴롭기 그지 없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벅벅 긁어대면서 고통을 눈물로 호소하는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괴롭기 때문입니다.

아토피를 낫는 데에는 다양한 치료법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치유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면역력은 충분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난 1탄에 이어 아토피를 유발하는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습관, 2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 올곧은 자세을 유지하고 발이 편안한 신발을 신겨야 한다

체격은 좋으면서도 등이 굽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운동 부족으로 근력이 충분히 자라지 못해 근육이 뼈를 제대로 지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은 아이에게도 무지외반증 등을 일으킵니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신발을 골라줘야 합니다.

주변에는 교감신경이 분포해 등을 곧게 세운 자세는 면역력을 높입니다. 석 달에 한 번씩 발과 신발을 잘 살펴 맞는 신발을 신기면 발을 제대로 딛고 서서 바른 자세로 걷게 됩니다.

■ 활발한 신체 활동으로 땀을 흘려야 한다

인간은 항온동물로 36.5℃ ~37℃의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 넷 중 한 명은 체온이 35℃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아이들이 땀을 잘 흘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 년 내내 온도가 조절되는 실내에서 지내니 땀을 내서 체온을 스스로 조절하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게 합니다. 또 신체활동이 부족한 것도 원인입니다.

저체온이 되지 않도록 건강하게 뛰어놀고 땀도 흘리게 하고, 배와 하체를 따뜻하게 해줘서 잠을 푹 재웁니다.

■ 모유를 먹일 때는 엄마의 몸이 따뜻해야 한다

요즘 엄마들의 모유 온도는 낮습니다. 모유에는 아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장점이 있는데, 모유가 차면 그 성분이 제 기능을 못합니다. 차가운 모유를 먹기 때문에 아기의 몸도 차가워집니다. 이는 알레르기체질이 늘어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여성 몸의 냉증은 본인 외에 몸이 찬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 입으로 숨 쉬는 아이, 감기에 자주 걸린다

감기가 잦은 아이들의 공통점은 코 대신 입으로 숨 쉬는 버릇이 있습니다. 코로 숨을 쉬면 미세한 세균 등을 걸러내는 과정이 있지만, 입으로 숨을 쉬면 곧장 아무 제지 없이 숨을 들이 쉬므로 만성적 세균 감염 상태가 됩니다.

이는 면역기능을 손상시키고 감기에 잘 걸리게 합니다. 코가 막힌 것도 아닌데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은 면역력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옆에서 잘 관찰하고 바른 버릇을 들이도록 합니다.

아이들의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질환은 태아 때부터의 잘못된 관리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영유아 시절의 잘못된 습관들이 성인돼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육아방식, 아이의 식습관, 생활습관을 유심히 관찰하면서도 과잉보호를 피하면서 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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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 2010.01.30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가 문제네요.
    요즘 어찌나 허리가 굽어보이던지..컴퓨터가 문제인거 같아요
    ㅡㅡ;;
    요즘 애들도 컴터를 자주 쓰니까..이래저래 걱정이네요..ㅜㅜ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10.02.0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에도 보면 그렇듯이, 역시 부모가 자주 관찰을 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의자 하나라도 좀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암에 걸린다는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나, 암에 걸렸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치 청천벽력 같이 느껴지곤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암에 대해서는 ‘갑작스레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질병’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곤 합니다.

samhain (l´esquerda / la grieta /the crack )
samhain (l´esquerda / la grieta /the crack ) by all-i-oli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하지만 실제 의학적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우리는 매일 암에 걸리고 있다’는 것이 맞는 이야기입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오스트레일리아의 면역학자인 버닛 박사는 30세를 넘긴 인간의 체내에서는 하루에 수천에서 수만 개의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다고 계산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1년도 아니고, 6개월도 아니고, ‘매일!’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한두개의 암세포가 아니고 수천에서 수만개!

인간의 혈액 중에 있는 림프구의 약 20퍼센트는 자연살해세포 (NKcell:natural killer cell)인데, 이들이 암세포 같은 이상세포를 발견해서 죽이기 때문에 인간의 몸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NK세포는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는 역할도 합니다. 사실 인체는 ‘그 무시무시하다는 암’이나 가벼운 감기 증상이나,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대합니다. 인체의 면역력은 그들 모두가 ‘인체에 해를 끼치는 세포’라는 것이죠.

우리는 여기에서 몇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사실 암이라는 것이 그 자체로 절대로 저항할 수 없는 ‘사망선고’와 같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실 암 역시 초기에는 가벼운 감기 증상과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이 그것을 이길 수 있냐, 없느냐의 문제, 그래서 암세포를 죽일 수 있으냐, 없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두 번째는 결국 우리는 매일 매일 암세포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수천에서 수만개의 암세포가 생긴다면, 약 5분 단위로 암세포가 수개에서 수십개가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겨운 친구와 커피를 한잔 마시는 시간에도,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집에 가서 귀여운 아기에게 뽀뽀를 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 몸에서는 암세포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암으로 저쪽 편에서 도사리고 있다가 느닷없이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 교훈은 ‘갑작스러운 큰 스트레스 후에 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라는 점입니다. 이는 앞의 이야기를 감안한다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우리 몸에 매일 암세포가 생긴다는 것은 그것을 막아주는 면역력이 비등비등한 힘을 유지하면서도 아직은 암을 억제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큰 스트레스’라는 것이 이 힘의 균형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면서 암세포의 세력에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앞서 버닛 박사는 개인이 암에 걸리고, 걸리지 않고는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식사, 수면, 영양, 흡연, 운동, 음주, 일, 스트레스 등 여덟 가지 건강습관이 NK세포의 활성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죠.

smoke
smoke by Locato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무엇이든 실체를 알고 나면 두렵지가 않습니다. 실체를 모를 때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무시무시한 암’이라는 것도 결국에는 매일 매일 우리의 일상 생활에 따라 걸리냐, 안걸리냐가 결정되어질 뿐입니다.

지금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암을 이기는 지름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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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하루 2009.12.1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매일 암에 걸린다.......
    새롭게 듣는 말이네요.^^
    일상생활과 같이 함께하라..?
    문득 이 말이 생각나네요. 책 제목이었던 것도 같은데.. 암과 친구가 돼라~
    괜히 하는 말이 아니었군요.
    백신의 의미도 알고보면 미리 독을 몸에 넣어서 들어오는 독과 싸우는 것처럼 말이죠.

  2. 암~ 2009.12.15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책에선가 암도 노화의 일종이다라는 글을 봤습니다.
    우리 몸속에 없던것이 생겼다면 다시 없앨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무조건 수술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것 같더군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생활 속에서 몸이 깨끗해지고 장기들이 제 역할을 잘 할 수 있다면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


지난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하'편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신진대사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영양, 보온, 산소, 뼈의 휴식, 수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특히 중요한 것이 장내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죠.

그 이유는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에너지원 전체가 장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인간은 장(腸)으로 만들어졌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려면, 장의 소화와 흡수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폭음과 폭식을 삼가고, 위와 장을 차게 하지 않으며, 물이나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맥주를 많이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먹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생야채만을 다량으로 먹는 것, 그리고 과도한 음주는 모두 위와 장에 큰 손상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환자가 에어컨이 작동하고 있는 실내에서 차가운 음료를 마실 경우 혈액은 걸쭉하게 변하게 됩니다. 반대로 따뜻한 허브차를 마시고 안정을 취하면 혈액은 맑아지게 되는 것이죠.

purple
purple by jenny downing 저작자 표시

이는 몸을 따뜻한 상태로 유지하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기 때문입니다.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이 낫는다’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긴장을 푼다

‘전신의 완만한 근육운동’과 ‘의식적인 횡격막 호흡법’으로 전신의 세포호흡을 활성화한다는 것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복식호흡이나 좌선, 기공이나 태극권처럼 깊은 호흡을 동반하고, 전신을 완만하고 부드럽게 해 주는 운동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운동은 뇌파를 명상 상태인 α파로 변화시키므로 몸과 마음의 긴장이 이완되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도 활발해집니다.

Pipe Cleaner Muscle Man
Pipe Cleaner Muscle Man by Bob.Forna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한가지 중요하 것은 운동을 할 때는 머리를 완전히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머릿속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면 대뇌신피질의 신경세포가 활발하게 기능해서 골격근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에, 등의 근육이 뻣뻣해지고 신진대사가 방해를 받습니다.

근육이 굳어지면 여분의 힘이 들어가서 혈압이 높아지고, 뇌나 내장이 피로해집니다. 이와 반대로 잠을 자지 않더라도 무상무념의 명상 상태가 되면, 근육이 뻐근해지는 일 없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6. 햇볕을 충분히 쬔다

어두운 방에 틀어박힌 채 태양 에너지, 즉 햇볕을 쬐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장시간 에어컨에 의존하면, 신진대사의 기능이 저하되고 체온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신진대사를 촉진하려면 되도록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부 자외선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제 자외선은 지구에 방사되는 전 에너지의 약 8%에 지나지 않고 자외선이 살균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Sun kisses Mountain
Sun kisses Mountain by 8#X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햇빛의 생리 작용과 비타민 D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미국의 보스턴 대학 의학부의 마이클 홀릭(Michael F. Holick) 박사는 “전신을 베일로 덮고 생활하는 아랍의 여성은 피부가 햇빛을 받지 않기 때문에 체내의 비타민 D가 만성적으로 부족해서 골연화증이나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사람이 매우 많다.
 
또한 비타민 D의 부족은 제1형 당뇨병, 결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의 발병 확률을 높인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생활환경의 에너지 상태가 양호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병이 낫는다거나, 쾌적한 주거공간이 치유를 촉진한다고 하는 것은 전지요법(轉地療法, 환경이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겨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는 시간이나 공간에도 에너지 작용이 있다는 증거라고도 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들어 부모와 자식 사이의 스킨십이나 대화가 심신의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애정이나 감정 등도 생명 에너지로 이해한다면 그 메커니즘이 좀 더 명쾌해질 것입니다.

~  free  ~
~ free ~ by alicepopkor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우리의 의식도 체벽근육계와 대뇌신피질의 신경세포복합체의 작용이므로 세포의 상태가 안정되어 있을 때는 정신상태가 좋지만, 이 복합 세포군의 에너지 대사 활동이 나빠지면 당연히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말로 몸과 마음은 하나로 이어져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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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몸사랑 2009.11.13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운 음식물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실감한 적이 있습니다.
    여름에도 냉장고에서 꺼낸 물을 마시지 않고 가급적 차가운 음식을 피해 먹다가
    어느날 갈증이 넘 심해서 차가운 물을 마셨을 때와 냉모밀을 먹었을 때...갑자기 몸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전에 차가운 물과 음식물을 계속 마실 때는 몰랐던 사실이었지요.

    될 수 있으면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식탁의 반찬들도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놓았다 먹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1.13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가운 물을 마시지 않는 노력을 하고 계시군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더 신경써야 합니다.
      내 몸의 온도와 그다지 크게 차이나지 않는 물이 몸에 부담 되지 않겠죠.
      건강을 위한 노력 계속 꾸준히 하세요.^^*

  2. 하늘땅 2009.11.13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할 때 머리를 비워라.........ㅎ
    사실 쉬운건 아니네요~

    헬스장에서 티비 보면서 러닝을 하는 것도 머리를 쉬게 하는게 아니겠죠?
    심심할거 같은데..

    하긴,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 같은 거 할때 아무 생각 없이 하긴 하네요^^
    노력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1.13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동에 집중해야 할 때 생각이 많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한다고 합니다.
      건강하려고 한 운동이 오히려 몸에 해가 되면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죠. 앞으로 운동할 땐 운동에 전념! 해보세요~

  3. Favicon of https://woorisoo.tistory.com BlogIcon 반갑습니다 2009.11.16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많은 병들의 원인중에 장이 차가워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보통 많이들 마시는 녹차의경우 차가운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이 냉한사람이 마시면 안좋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바이러스로부터 당당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1.17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녹차가 찬 성분을 갖고 있죠. 사람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음식과 차와 식품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건강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 건강 챙기세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이 체온을 유지 하시고요^^

  4. 논뚜렁 2009.11.1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뉴스에 나왔던 웃긴 내용이 생각 나는군요.
    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을 높일수 있다고.(실제 연구 결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종플루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합니다. 특히 탤런트 이광기씨의 아들이 급작스럽게 신종플루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경악할 만한 슬픈 이야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신종플루의 완치율은 99%라는 것입니다. 사실 일반적인 의미에서 ‘완치율 99%의 병’이라는 것은 병의 축에도 끼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신종플루에 걸리고도 살아남고 또 어떤 사람은 그렇게 허무하게도 죽어갈까요.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Epidemia de Pánico / Panic Epidemy
Epidemia de Pánico / Panic Epidemy by Eneas 저작자 표시

결국 평소에 강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신종플루라는 것이 그저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갈 뿐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급격한 합병증이 일어나게 되고 이것이 최악의 상황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기르는 것은 단순히 신종플루를 이겨내기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병들이 약화된 면역력 때문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늘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상, 하로 나누어 이틀에 걸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전나무숲 출간)을 참조했습니다.

 1. 코로 호흡한다

바른 호흡법은 어떤 경우에도 입으로 호흡하지 않는 것입니다. 원래 포유류 중에서 입으로 호흡할 수 있는 것은 만 1세 이상의 인류뿐이며, 인류 이외의 포유류는 몸의 구조상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나 세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방위기능은 오로지 코의 정화, 가습 기능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이러한 기능이 전혀 발휘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부분의 지역은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공장에서 나오는 유황산화물 등의 매연이나 분진 등으로 대기가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유해한 화학물질이 우리의 입이나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와서 알게 모르게 우리 몸을 좀먹고 있는 것입니다.

배기가스나 먼지, 티끌 따위가 직접 폐로 빨려 들어가면 감기나 폐렴뿐 아니라, 건강상태에 따라서는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입은 호흡기가 아니라 본래 음식물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입을 기도로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운동능력이나 학습능력의 저하(피로감이 있고 머리가 멍해진다)

●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지거나, 뾰루지 또는 아토피성피부염이 생긴다
   (피하조직의 염증).

● 만성감기 증상(편도 림프륜의 감염에 의한 면역병)

● 코골이, 이갈이(피로와 면역병)

● 무호흡증후군(피로와 면역병)

입을 벌리고 자는 동안 혀가 목을 막아 호흡이 멈추게 되는 수면무호흡증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최악의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양쪽으로 잘 씹어먹는다

양턱을 사용하여 잘 씹게 되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유체역학적 에너지를 발생시켜 머리와 얼굴의 뼈 전체로 피를 만들어 공급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살아 있는 동안에는 호흡과 저작에 의해 두개골 전체가 피를 만들고 보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들어 잘 씹을 수 없게 되면 뇌의 세포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치매에 걸릴 수가 있는 것이죠.

결국 올바르게 잘 씹는 습관이 우리 몸의 피를 만들어 내고 우리 신체의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위쪽으로 똑바로 누워서 잔다

뼈의 휴식이 필요한 진짜 이유는 인간이 직립해서 중력에 저항하며 생활하는 동물인 이상, 그로 인해 소비되는 에너지를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수면을 취할 때는 코로 호흡하면서 바른 자세로 유지해야 하며 성인의 경우 최소한 하루에 7~8시간은 자야 합니다. 여기에 바른 수면 자세란 중력에 맞서지 않고 위를 보고 ‘小’ 자 모양으로 누운 상태를 말합니다.

누운 상태로 취하는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 뇌신경의 활동을 작동 정지 상태로 만들어, 부신과 뇌하수체의 기능을 강화하게 됩니다. 대뇌피질의 신경 활동이 작동 정지 상태가 되면, 미토콘드리아가 신경세포 일부분의 신진대사(리모델링)와 미토콘드리아 자신의 분열과 증식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수면의 본래 목적입니다.

입 호흡과 수면 부족, 과로나 몸을 차게 했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범을 먼저 받는 곳은 부신과 뇌하수체, 흉선 등 원시 척추동물의 아가미와 연관이 깊은 기관들입니다.

예로부터 ‘과로와 감기는 만병의 근원’으로 여겼지고 있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암이나 심장병, 뇌혈관 장애는 모두 면역병이며, 입 호흡과 뼈의 휴식을 게을리 하고 장을 차게 하는 세 가지 잘못된 습관이 중복되었을 때 일어납니다.

이들 질병은 백혈구의 소화력이 떨어진 결과, 신체 세포 속에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자리 잡게 되면서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되어 파괴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독감이 유행하면 한 끼만 식사를 걸러도, 또는 추위에 몇 시간만 노출되어도, 아니면 수면 부족만으로도 곧바로 감염된다. 그만큼 우리의 면역 시스템은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영양분이나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분주하게 생활하는 현대인은 백혈구의 소화능력마저 약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뼈의 휴식으로 백혈구의 소화능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리모델링)를 활성화하고 에너지를 충전하여, 내일을 위한 활력을 기르는 것을 생활의 기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뼈 휴식으로 하루의 피로를 회복하면 이상이 발생한 세포, 즉 암의 싹이라도 뽑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 에너지의 여력이 축적되면 그 힘으로 공부나 일, 스포츠에 매진하면 됩니다.

여력이 없는 데도 무리해서 열심히 하려고 하기 때문에 면역병에 걸리는 됩니다. 이렇듯 생활의 리듬을 바로잡으면 여러 가지 불쾌한 증상이나 면역병은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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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유만만 2009.11.11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욕이 넘치다보면 실제로 몸이 피곤한데도 피곤한지 모르고 무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리를 할 때, 그순간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있으면 바로 병이 나는 것 같구요.

    입병도 생기고, 다크서클도 생기고, 얼굴도 까맣게 되고...
    이런 증상들은 아마도 병이 나기전에 보내는 전조증상들이겠지요.

    이럴 땐 바로 몸을 추스려야만 큰 병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번 크게 앓았던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구요.
    그래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가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1.1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요즘 너무 과로를 하셨나봅니다. 병은 일단 생겨나게 되면 되돌이킬 수 없다는 점, 그래서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2. Favicon of http://bmo0119@hanmail.net BlogIcon 조화 2009.11.12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감사한정보네요...같이모든분들과함께 ㅊㅊㅊ함께성공..

  3. 하늘땅 2009.11.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면역력에 집중 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불안해요.
    버스에서 누군가 기침이라도 하면
    그때부터 심장 두근두근..ㅋㅋ
    비타민을 엄청 챙겨먹고 있죠~~

    이 양쪽으로 씹는 것도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군요^^
    오늘부터 노력해보려고요~~~

    쉽게 할 수 있는 면역력 증강 방법 알려주셔서 고마워용^^

호흡은 인간, 더 나아가 모든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분만 숨을 참아도 헉헉대는 것을 보면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입이 아닌 코로 호흡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른 호흡법은 늘 코로 호흡하고, 어떤 경우에도 입으로 호흡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입에는 코에 있는 공기의 정화, 가습 기능이 없다는 것 떄문입니다. 

콧구멍의 안쪽인 비점막(鼻粘膜)에는 가는 섬모가 융단처럼 촘촘히 나 있는데, 이곳에서 늘 점액을 분비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내게 됩니다.

Nature lover
Nature lover by talkingplan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공기가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유황산화물, 매연, 분진 등이 공기 중에 섞여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유해물질을 걸러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코호흡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좋지 않은 공기가 코를 통해 걸러지지 않고 직접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기나 폐렴, 또는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편도가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편도가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입으로 호흡했을 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 운동능력이나 학습능력의 저하(피로감이 있고 머리가 멍해진다)

  ●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지거나, 뾰루지 또는 아토피성피부염이 생긴다
      (피하조직의 염증).

  ● 만성감기 증상(편도 림프륜의 감염에 의한 면역병)

  ● 코골이, 이갈이(피로와 면역병)

  ● 무호흡증후군(피로와 면역병)


잠을 잘 때에는 코호흡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한 인간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신진대사(리모델링)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코 호흡을 하면서 위를 보고 누워서 자는 습관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을 잘 때 입 호흡이 습관화되면 수면 자세가 나빠지거나, 음식물을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이 연달아서 일어나곤 합니다.

또한 콧마루가 휘고, 얼굴과 등뼈가 비뚤어지며, 콧구멍도 작아지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편도 림프륜의 감염으로 인해 만성감기 증상이나 아토피성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병의 원인이 된다.

입으로 호흡하던 것을 코로 호흡하는 습관으로 바꾸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잠을 푹 잤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죠. 코를 고는 일이 줄어들고, 목이 아픈 느낌이 없어지며, 입이 마르는 일도 사라져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천식, 쇼그렌 증후군, 베체트병, IgA, 신증(면역 글로불린 A(IgA)가 신장 사구체에 침착되는 사구체신염), 갑상선염 등 역시 입 호흡으로 인해 타액과 콧물이 마르기 때문에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Nose bubbles!
Nose bubbles! by spakattacks 저작자 표시
마치 물 속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코로 호흡을 한번 해보세요

결론적으로 코로 호흡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명의(名醫)라고 하더라도 인체의 각종 질병들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 생활하다보면 우리는 무의식 중에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 이제 의식적으로 한번 해보시죠. 입을 단단히 막고 천천히 코를 통해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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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인 2009.09.2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고나면 입이 마르는 걸 보면 입호흡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책을 보고 입호흡과 바로 누워 자기를 시도하는데 잘 되지는 않더군요. 입호흡을 방지하는 보조장치도 사놓고 코호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작은 투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대조의여왕 2009.09.2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 코 호흡을 더 못하는 것 같아요.
    코로 호흡해야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요.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코 호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둘째마당 2009.09.2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해서 입으로 코로 호흡하는게 건강에 좋다고해서 노력중인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습관적으로 입으로 숨을 쉴때가 많아서...ㅡ.ㅡ
    특히나 숨이 찰때는 더욱더 코로 안쉬어지고 입으로 쉬어지니 참..

  4. 아이러브유 2009.09.2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제가 반듯이 누워서 자는지, 코로 숨을 쉬고 자는지 또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저랑 같이 살고있는 사람에게
    자지말고 체크해보라고 한적인 있습니다.ㅎㅎㅎ
    결과는 반듯이 누워서 자고 코로 숨을 쉬면서 자고 있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거죠ㅋ
    여러분도 함 체크해보세요.

  5. 우아누께냐 2009.09.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아이러브유님 부럽습니다.... 전 자고 있는 동안 관찰해줄, 같이 사는 사람이 없어서...

    한창 단축 마라톤을 준비할 때였는데 체련장 강사가 호흡법에 대해 엄격하게 훈련을 시키더라구요.
    코로 들이마셔야 하는 숨과 뱉을 때의 리듬 등, 처음 훈련시에는 좀 낯설고 어려웠는데 나중에는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6. 하늘땅 2009.09.2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할때도 코로 호흡하라고 하잖아요. 들이마시고, 입으로 밷고~그래야 효과적이라고..
    그러고 보면, 코 호흡의 필요성은 이미 생활 깊숙이 들어와있던거 같네요.
    하지만 평소에도 코로 호흡하는게 쉽진 않을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입이 쩍~ㅎ
    잠잘때만이라도 우선 신경써봐야겠어요~ㅎㅎ

  7. 미소 2009.10.0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 '작을 소'자 자세로 누워자는 게 건강에 좋다는 건강 정보도 열씨미 실천하고 있답니다.
    건강 이야기, 늘 기대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