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하면 ‘단것’을 떠올리지만, 아이들에게 간식은 엄연히 식사의 일부다. 아침밥과 점심밥 사이나 점심밥과 저녁밥 사이에 식사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정도의 양을 줌으 로써 식사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어야 한다.

달콤한 과자를 주면 “아, 맛있어!”라며 즐겁게 먹겠지만 몇 시간 뒤에는 “아이, 힘들어!” 하며 공부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비타민B 1 이 모자라면 당질의 신진대사가 잘되지 않으며, 그 결과로 젖산이 쌓여서 몸이 나른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과자를 먹으면 몸이 당질을 조금이라도 더 배출하려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게 만든다. 이럴 때 주스와 같은 음료를 주면 ‘더 피곤하다, 노곤하니까 단것이 더 당긴다 (혈당을 올리고 싶다) ’는 악순환에 빠지고 만다. 그러니 간식으로 과자를 줄 때는 비타 민·미네랄이 들어 있는 보리차나 루이보스차도 함께 마시게 하자.

어쩔 수 없이 달콤한 음료를 마시게 해야 한다면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한 ‘코코아두유’를 주는 것이 좋다. 주스 같은 단 음료는 콩이나 해조류로 만든 과자, 과일 한천, 프룬 (마른 서양자두) 요구르트, 덜 단 푸딩과 함께 먹게 하자.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아이 두뇌, 먹는 음식이 90%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주부의벗사 

건강, 육아, 요리, 취미 분야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재미 있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들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다. 이 책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과 식단, 식습 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장기는 두뇌와 신체, 그리고 면역력이 크게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필요 열량을 채운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키울 때 알아야 할 영양에 대해서는 20년 뒤에도 후회하지 않을 식단의 규칙을 25가지로 소개하고, 아이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하루에 무엇을 얼마나 먹여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와 간식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바쁜 부모들이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쓸 수없는 현실을 감안해 지금의 식단에서 조금만 변화를 줌으로써 아이의 두뇌와 신체를 원활히 성장시킬 수 있는 식사 준비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 감수 _ 호소카와 모모(細川モモ)

예방의료 컨설턴트이며 한 아이의 엄마다. 부모의 암 투병을 계기로 예방의료에 뜻을 세우고 미국에 가서 최첨단 영양학을 연구해 영양사 자격을 취득했다. 2009년에 의사·박사·영양관리사 등 13개 부문의 전문가와 함께 ‘모자 (母子) 의 건강 향상’을 활동 목적으로 하는 ‘라브텔리 도쿄· 뉴욕 (Luvtelli Tokyo&New York) ’을 설립해 현재 사단법인 라브 텔리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요즘은 음식과 모자의 건강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 감수 _ 우노 가오루(宇野薫)

영양관리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다. 여자영양대학을 졸업한 후 영양관리사로서 예방의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여자영양대학 대학원에서 모자 (母子) 건강을 연구하고 있으며, 라브텔리 도쿄·뉴욕에도 참여해 임신부 영양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임신과 모자 건강에 관한 최신 자료를 이용한 영양 상담 및 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부기관의 보육사 양성 과정에도 참여해 ‘어린이의 음식과 영양’ 교육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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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 청천벽력! 신장암 수술을 받고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추스를 곳이 절실하던때 양평군 청운면에 있는 숲속고요마을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까탈스러운 성격이라 반신 반의하였지만 박경자 원장님이 시인이란 점에 끌렸고, 숲속 오솔길에 뿌려진 금빛 솔가루와 장독대를 가득 채운 장항아리를 보자 나도 모르게 짐을 풀고 있었습니다.

우연찮게 시작된 요양 생활이 꿈결같이 흘러 그곳의 사계를 다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쉬운 길을 놔두고 힘든 유기농 농사를 고집하는 박경자 원장님의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밭에서 금방 따온 가지·오이·고추가 신기하게도 바로 밥상에 올라오는 걸 보면서 나 역시 그 싱싱한 기운으로 하루가 다르게 회복되어가는 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몸이 회복되어가자 내 안에 꿈틀거리는 뭔가가 있어 원장님으로부터 시 습작 지도를 받으며 시 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추웠을 겨울을 따뜻하게 지냈으며, 지금은 신장암을 극복하고 시인으로 등단하여 활동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니 숲속고요마을에서의 시간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암을 이기는 행복한 항암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박경자

시인 & 항암음식 전문가.

2004년 희귀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선고를 받고 수년간 약물치료를 하던 중 약물 부작용으로 위기를 맞아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경기도 양평의 산골로 들어왔다. 오랜 병원 치료에도 혈변과 통증이 심했던 그녀는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생활환경을 바꾸고 삶의 방식을 자연의 순환 원리에 맞추면서 먹거리도 자연식 으로 바꾸었다. 그로부터 6년 뒤, 궤양성 대장염이 완치되어 자신을 살리는 경험을 하였다. 자연치유의 놀라운 힘과 치유의 핵심이 생명력 넘치는 음식에 달려 있음을 체험으로 알게 된 것이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환우에게 자연치유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하며암 환우들의 치유를 돕는 ‘숲속고요마을 자연치유센터(구, 황토 옥구들방) ’를 열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명력 넘치고 조리하기도 쉬운 맛있는 항암음식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선재사찰음식문 화연구원 기본 과정을 수료하고 2년간 연구반에 몸담기도 했다. 

더불어 환우들에게 시를 읽어주며 공감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돕고 있다. 그렇게 쌓은 십수 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녀는 항암음식 전문가이기 전에 시인이다. 1998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원이다. 2003년 한국문예진흥원 창작시 당선으로 문예진흥기금을 수혜하여 시집 《상처는 가장자리가 아프다》를 출간하였다. 현재 양평의 산골 ‘숲 속고요마을’에서 자연과 교감하면서 시작(試作) 활동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오늘도 그녀는 산골의 바람, 나무, 꽃들에게서 생명의 경이로운 기도를 들으며 산나물을 뜯고, 밥을 짓고, 농사를 지으면서 ‘생 명을 살린다’는 간절함을 담아 암 환우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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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 온몸의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철분은 단백질과 함께 혈액의 적혈구 속에 있는 헤모글로빈을 만든다. 철분이 모자라면 헤모글로빈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산소를 충분히 운반할 수 없다.

그래서 생기는 병이 ‘철 결핍 빈혈’이다. 빈혈이라고 하면 창백한 얼굴빛과 어지러운 증상이 먼저 떠오르지만 걸핏하면 피곤하고, 나른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철 결핍 빈혈의 증상이다. 혈액의 양이 충분하지 않으면 몸이 활기를 잃어버리므로 철분은 몸에 활력을 솟게 하는 결정적인 영양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철분은 흡수율이 낮은 영양소다. 시금치와 톳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주로 식물성 식품에 함유된 비헴철(nonheme iron)은 흡수율이 낮으니 될 수 있으면 고기류와 생선류의 붉은 살코기 등 동물성 식품에 함유된 헴철(heme iron)을 섭취하자. 혈액을 만드는 데는 단백 질도 필요하므로, 고기류와 생선류의 붉은 살코기를 먹으면 ‘철분과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아이 두뇌, 먹는 음식이 90%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주부의벗사 

건강, 육아, 요리, 취미 분야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재미 있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들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다. 이 책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과 식단, 식습 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장기는 두뇌와 신체, 그리고 면역력이 크게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필요 열량을 채운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키울 때 알아야 할 영양에 대해서는 20년 뒤에도 후회하지 않을 식단의 규칙을 25가지로 소개하고, 아이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하루에 무엇을 얼마나 먹여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와 간식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바쁜 부모들이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쓸 수없는 현실을 감안해 지금의 식단에서 조금만 변화를 줌으로써 아이의 두뇌와 신체를 원활히 성장시킬 수 있는 식사 준비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 감수 _ 호소카와 모모(細川モモ)

예방의료 컨설턴트이며 한 아이의 엄마다. 부모의 암 투병을 계기로 예방의료에 뜻을 세우고 미국에 가서 최첨단 영양학을 연구해 영양사 자격을 취득했다. 2009년에 의사·박사·영양관리사 등 13개 부문의 전문가와 함께 ‘모자 (母子) 의 건강 향상’을 활동 목적으로 하는 ‘라브텔리 도쿄· 뉴욕 (Luvtelli Tokyo&New York) ’을 설립해 현재 사단법인 라브 텔리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요즘은 음식과 모자의 건강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 감수 _ 우노 가오루(宇野薫)

영양관리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다. 여자영양대학을 졸업한 후 영양관리사로서 예방의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여자영양대학 대학원에서 모자 (母子) 건강을 연구하고 있으며, 라브텔리 도쿄·뉴욕에도 참여해 임신부 영양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임신과 모자 건강에 관한 최신 자료를 이용한 영양 상담 및 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부기관의 보육사 양성 과정에도 참여해 ‘어린이의 음식과 영양’ 교육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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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연식을 시작할 땐 ‘무엇을’, ‘어떻게’, ‘왜’ 먹어야 하는지 방향조차 모르면서 우선 산과 들에 지천인 산나물과 직접 농사지은 싱싱한 채소를 상에 올렸습니다. 투박하지만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을 수년 동안 꾸준히 먹고 나니 약의 부작용은 겪지 않으면서 조금씩 생기를 찾아가는 몸의 변화를 직접 느꼈고, “이젠 살았구나” 하는 안도와 함께 기적이 아닌 과학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에선 본래 궤양성 대장염에는 완치가 없으니 ‘관해기(寬解期, remission)’라고 하지만, 제 몸은 ‘완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몸이 좋아지면서 자연식에 깃들어 있는 생명력과 효능에 자연스럽게 매료되었고, 음식에 관해 깊이 있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몸을 맑게 하는 음식이 정신도 맑아지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서 음식에 깃들어 있는 음양의 조화, 자연에서 나는 모든 음식 재료는 약이면서 동시에 독이기에 이를 중화시키는 조리 방법 등을 연구하며 음식이라는 아름다운 종합예술에 빠져들었습니다.

처음엔 살기 위해 마지못해 만들어야 했던 음식들이 보기만 해도 즐거워졌을 무렵, 생명 력이 살아 있는 음식들을 아픔을 겪고 있는 많은 환우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그래서 황토집을 몇 채 더 짓고 50여 분의 환우들과 ‘생명이 깃든 음식’을 가족같이 나누며 9년째 지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암을 이기는 행복한 항암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박경자

시인 & 항암음식 전문가.

2004년 희귀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선고를 받고 수년간 약물치료를 하던 중 약물 부작용으로 위기를 맞아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경기도 양평의 산골로 들어왔다. 오랜 병원 치료에도 혈변과 통증이 심했던 그녀는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생활환경을 바꾸고 삶의 방식을 자연의 순환 원리에 맞추면서 먹거리도 자연식 으로 바꾸었다. 그로부터 6년 뒤, 궤양성 대장염이 완치되어 자신을 살리는 경험을 하였다. 자연치유의 놀라운 힘과 치유의 핵심이 생명력 넘치는 음식에 달려 있음을 체험으로 알게 된 것이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환우에게 자연치유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하며암 환우들의 치유를 돕는 ‘숲속고요마을 자연치유센터(구, 황토 옥구들방) ’를 열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명력 넘치고 조리하기도 쉬운 맛있는 항암음식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선재사찰음식문 화연구원 기본 과정을 수료하고 2년간 연구반에 몸담기도 했다. 

더불어 환우들에게 시를 읽어주며 공감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돕고 있다. 그렇게 쌓은 십수 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녀는 항암음식 전문가이기 전에 시인이다. 1998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원이다. 2003년 한국문예진흥원 창작시 당선으로 문예진흥기금을 수혜하여 시집 《상처는 가장자리가 아프다》를 출간하였다. 현재 양평의 산골 ‘숲 속고요마을’에서 자연과 교감하면서 시작(試作) 활동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오늘도 그녀는 산골의 바람, 나무, 꽃들에게서 생명의 경이로운 기도를 들으며 산나물을 뜯고, 밥을 짓고, 농사를 지으면서 ‘생 명을 살린다’는 간절함을 담아 암 환우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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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의 종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외에도 비타민과 미네랄 수십 가지가 있다. 우리 몸은 이토록 많은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해 몸과 에너지를 만드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영양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말은 각 영양소가 독자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서로 협력해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식품에 모든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지는 않다. 그래서 서로의 작용을 돕는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예를 들면, 곡류가 에너지로 바뀌는 비타민B군 등의 도움이 필요하기에 아침밥으로 빵을 먹는다면 비타민B군이 함유된 반찬을 함께 먹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오전 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 반찬으로 돼지고기를 먹을 때 양파·부추·마늘 등을 함께 먹으면 돼지고기 속 비타민B1 의 흡수율이 좋아져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같이 영양소는 서로 협력해 우리 몸을 만들고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든다. 그래서 근육을 단련하려고 단백 질만 먹는 것도 좋지 않다. 채소, 해조류, 감자·고구마 등을 함께 먹음으로써 비타민과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해야 근육 단련이 더 잘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아이 두뇌, 먹는 음식이 90%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주부의벗사 

건강, 육아, 요리, 취미 분야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재미 있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들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다. 이 책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과 식단, 식습 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장기는 두뇌와 신체, 그리고 면역력이 크게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필요 열량을 채운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키울 때 알아야 할 영양에 대해서는 20년 뒤에도 후회하지 않을 식단의 규칙을 25가지로 소개하고, 아이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하루에 무엇을 얼마나 먹여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와 간식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바쁜 부모들이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쓸 수없는 현실을 감안해 지금의 식단에서 조금만 변화를 줌으로써 아이의 두뇌와 신체를 원활히 성장시킬 수 있는 식사 준비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 감수 _ 호소카와 모모(細川モモ)

예방의료 컨설턴트이며 한 아이의 엄마다. 부모의 암 투병을 계기로 예방의료에 뜻을 세우고 미국에 가서 최첨단 영양학을 연구해 영양사 자격을 취득했다. 2009년에 의사·박사·영양관리사 등 13개 부문의 전문가와 함께 ‘모자 (母子) 의 건강 향상’을 활동 목적으로 하는 ‘라브텔리 도쿄· 뉴욕 (Luvtelli Tokyo&New York) ’을 설립해 현재 사단법인 라브 텔리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요즘은 음식과 모자의 건강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 감수 _ 우노 가오루(宇野薫)

영양관리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다. 여자영양대학을 졸업한 후 영양관리사로서 예방의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여자영양대학 대학원에서 모자 (母子) 건강을 연구하고 있으며, 라브텔리 도쿄·뉴욕에도 참여해 임신부 영양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임신과 모자 건강에 관한 최신 자료를 이용한 영양 상담 및 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부기관의 보육사 양성 과정에도 참여해 ‘어린이의 음식과 영양’ 교육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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