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이나 미네랄, 그 밖의 항산화 물질을 보충제로 섭취하려면 ‘어느 정도의 양을 복용해야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런 경우 항노화 의학에서는 ‘필요량’이 아니라 ‘최적량’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영양 권장량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량에 해당한다. 노화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경우라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

더욱이 요즘 농작물은 재배 방법이나 품종개량 등의 영향으로 20년 전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30-70%나 줄었다고 한다. ‘필요량’만 섭취하려고 해도 옛날보다 훨씬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최적량’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인가?

양만 보면 아마 먹을 엄두도 나지 않을 것이다. 채소나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섭취 열량이 증가해 저열량식의 효과가 반감되므로 오히려 안 한 것만 못한 게 된다. 이런 점에서 항산화 물질은 일반적인 식사로 섭취하고 ‘최적량’에서 부족한 분량은 보충제로 채우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비타민C는 항산화 네트워크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인간의 몸은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장수유전자 생존전략>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쓰보타 가즈오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안과 교수로 일본항노화의학회 부이사장, 잡지 〈안티에이징 의학〉 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일본과 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미국 하버드대학에 유학하여 2년 뒤 각막전임의(clinical fellow)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에는 몇몇 뜻 있는 의사와 함께 일본항노화의학회를 설립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iPS 세포를 만들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 교수와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안과 분야에 생명공학의 첨단 기술을 응용하고자 애쓰고 있다. 저서로 《불가능을 극복하는 시력 재생의 과학》, 《늙지 않는 생활법》, 《기분 좋게 생활하면 10년 오래 산다》 등이 있다.

● 감수 _ 오창규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Friedrich-Alexander-University(Erlangen)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독일 Georg-August-University (G?ttingen)에서 분자유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주)마크로젠과 (주)녹십자에서 바이오산업에 종사하였으며, 현재 (주)앰브로시아와 포휴먼텍(주)의 대표로서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게놈 엔지니어링 기반의 생명공학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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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지금 이 순간에도 활성산소를 내뱉고 있다. 게다가 주변에도 스트레스나 자외선, 식품첨가물 같이 활성산소의 발생을 촉진하는 요소들이 넘쳐난다. 지금 건강하다고 해서 활성산소를 얕보면 안 된다. 활성산소가 우리 몸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를 잘 알기 때문에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몸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다. 후자의 대표적인 예가 비타민A, C, E 등이다.

이들 비타민은 앞에서 소개한 연구(가령황반변성 환자 36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대규모 조사 연구)에서 황반변성의 진행을 막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특히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자외선의 자극으로 생성되는 자유라디칼을 억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비타민C가 눈의 수정체나 각막 등에 존재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비타민C가 항산화 네트워크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군사라고 하면 후방에서 대기하고 있는 부대는 비타민A와 E다. 이들 비타민은 비타민C보다 항산화력은 더 강하지만 다량으로 섭취하면 과잉증(독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에 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장수유전자 생존전략>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쓰보타 가즈오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안과 교수로 일본항노화의학회 부이사장, 잡지 〈안티에이징 의학〉 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일본과 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미국 하버드대학에 유학하여 2년 뒤 각막전임의(clinical fellow)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에는 몇몇 뜻 있는 의사와 함께 일본항노화의학회를 설립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iPS 세포를 만들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 교수와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안과 분야에 생명공학의 첨단 기술을 응용하고자 애쓰고 있다. 저서로 《불가능을 극복하는 시력 재생의 과학》, 《늙지 않는 생활법》, 《기분 좋게 생활하면 10년 오래 산다》 등이 있다.

● 감수 _ 오창규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Friedrich-Alexander-University(Erlangen)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독일 Georg-August-University (G?ttingen)에서 분자유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주)마크로젠과 (주)녹십자에서 바이오산업에 종사하였으며, 현재 (주)앰브로시아와 포휴먼텍(주)의 대표로서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게놈 엔지니어링 기반의 생명공학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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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투인 유전자는 섭취 열량을 제한하면 발현되는 장수유전자다.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자세히 알아보자. 가렌티 박사의 연구팀은 열량 제한이 시르투인 유전자의 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효모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쪽에만 먹이(포도당)의 양을 줄여 섭취 열량을 75%까지 제한했다. 그 결과 열량을 적게 섭취한 그룹이 더 오래 살았다. 

결과를 분석해보니 열량을 적게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NAD라는 조효소의 양이 훨씬 더 많았다. NAD란 ‘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의 약자다. 이름은 길지만 간단히 말해 세포의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효소다. NAD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분해 반응에 작용한다. 

섭취 열량을 제한하면 미토콘드리아 내에 NAD가 많이 생성되고 이로 인해 시르투인 유전자의 활동이 증가한다. 가렌티 박사는 NAD가 없는 시르투인 유전자를 ‘양복 차림의 슈퍼맨’에 비유했다. 미토콘드리아 내에 NAD가 증가해야 비로소 슈퍼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슈퍼맨보다 더 유명한 스파이더맨에게는 NAD가 거미의 파워에 해당한다.

인체에서 NAD는 니아신(비타민B3)을 원료로 간에서 만들어져 간에 저장된다. 니아신이 결핍되면 구내염이나 피부 염증, 식욕부진, 체력 저하 등이 나타나기 쉽다. 최근에는 니아신 보충제를 복용하면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심혈관계 질환이 감소한다고 보고된 적도 있다.

이런 질병 예방 효과는 니아신 자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니아신이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NAD의 생성량을 늘려 시르투인 유전자를 활성화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추측되고 있다. 더구나 항노화 의학자들도 잎새버섯이나 대구알, 가다랑어 등에 풍부한 니아신에 주목해 이런 식품들을 평소에 적극적으로 섭취하라고 권한다. 

이를 종합하면 ‘섭취 열량 제한 → 미토콘드리아 내 NAD 생성량 증가 → 시르투인 유전자 활성화 → 장수’라는 일련의 과정이 명확해진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장수유전자 생존전략>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쓰보타 가즈오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안과 교수로 일본항노화의학회 부이사장, 잡지 〈안티에이징 의학〉 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일본과 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미국 하버드대학에 유학하여 2년 뒤 각막전임의(clinical fellow)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에는 몇몇 뜻 있는 의사와 함께 일본항노화의학회를 설립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iPS 세포를 만들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 교수와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안과 분야에 생명공학의 첨단 기술을 응용하고자 애쓰고 있다. 저서로 《불가능을 극복하는 시력 재생의 과학》, 《늙지 않는 생활법》, 《기분 좋게 생활하면 10년 오래 산다》 등이 있다.

● 감수 _ 오창규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Friedrich-Alexander-University(Erlangen)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독일 Georg-August-University (G?ttingen)에서 분자유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주)마크로젠과 (주)녹십자에서 바이오산업에 종사하였으며, 현재 (주)앰브로시아와 포휴먼텍(주)의 대표로서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게놈 엔지니어링 기반의 생명공학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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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의학이라고 하면 이미 늙어버린 몸을 도로 젊어지게 하는 ‘회춘의 의학’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이는 과장되게 알려진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 나이에 초점을 둔 예방의학’이 항노화 의학이며, ‘퇴직 후 20년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항노화 의학이 지향하는 실질적인 목표다. 여기서 ‘20년’이란 일반적인 퇴직연령 이후의 기대수명이다. 

2010년 한국 기업(300인 이상)의 평균 정년은 57.4세이고 평균수명은 80세를 넘겼다. 정년퇴직 후부터 평균수명에 이르는 기간이 20년이 넘는다는 뜻이다. 흔히 ‘노후’라고 부르는 이 시기에는 경제적인 대책에 불안을 느낄 뿐만 아니라 신체 곳곳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도 커진다.
평균수명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겠지만 오래 산다고 무조건 행복한 것이 아니다. 

생활습관병이나 암에 걸려 약을 달고 살게 되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 그러다 병석에 자리보전하게 되면 행복지수도 낮아진다. 덜컥 치매라도 걸리면 남은 생을 온전히 즐길 수가 없다. 몇 살까지 살든 사는 동안에는 건강해야 한다. 그래야 사는 게 즐겁다. 

나는 항노화 의학 분야에서 이미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지만 호기심과 열정은 처음과 같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항노화 연구에서 느꼈던 헤아릴 수 없는 감동과 경이로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다. 독자와 머리를 맞대고 ‘늙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하고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함께 풀어나가고 싶다.

‘항노화’는 고령화·초고령화 사회를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매우 가치 있고 의미 깊은 주제다. 하지만 몇 번을 읽어도 낯선 전문 용어와 이론은 이해하기 버거운 게 사실이다. 나 역시 항노화 의학을 연구하는 내내 낯선 나라에서 홀로 그 나라의 말과 문화를 익히는 외국인의 심정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장수유전자 생존전략>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쓰보타 가즈오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안과 교수로 일본항노화의학회 부이사장, 잡지 〈안티에이징 의학〉 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일본과 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미국 하버드대학에 유학하여 2년 뒤 각막전임의(clinical fellow)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에는 몇몇 뜻 있는 의사와 함께 일본항노화의학회를 설립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iPS 세포를 만들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 교수와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안과 분야에 생명공학의 첨단 기술을 응용하고자 애쓰고 있다. 저서로 《불가능을 극복하는 시력 재생의 과학》, 《늙지 않는 생활법》, 《기분 좋게 생활하면 10년 오래 산다》 등이 있다.

● 감수 _ 오창규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Friedrich-Alexander-University(Erlangen)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독일 Georg-August-University (G?ttingen)에서 분자유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주)마크로젠과 (주)녹십자에서 바이오산업에 종사하였으며, 현재 (주)앰브로시아와 포휴먼텍(주)의 대표로서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게놈 엔지니어링 기반의 생명공학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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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각해볼 것이, 식사량이 적어서 에너지가 부족해진 적은 없었을까이다. 140쪽에는 1일 섭취 기준량이 나이별로 제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기준량을 먹이고 있는지 점검해보자. 게다가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데는 신경전달물질이 충분히 분비되어야 한다.

즐겁게 지내고 싶으면 세로토닌이, 의욕을 가지려면 도파민이 모자라지 않아야 한다. 낮에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면 밤에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도 촉진된다. 이러한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드는 재료가 필수아미노산(단백질. 26쪽 참조)이므로 식사를 통해 필수아미노산을 얼마만큼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의욕과 집중력, 수면의 질이 달라진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긴장 시에 작용)과 부교감신경(이완 시에 작용)이 서로 반대되는 기능을 수행한다. 수면 중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하게 활동해 혈압과 심장박동, 혈당의 수치를 낮춘다. 요컨대 자율신경을 안정되게 하는 데는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학원 때문에 저녁밥을 밤늦게 먹어야 한다면 저녁 시간에 보조 음식을 먹게하자. 그리고 늦게 귀가해서는 두부죽, 달걀 수프와 같이 지방이 적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이자. 속이 편해 잠을 잘 자면 아침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아이 두뇌, 먹는 음식이 90%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주부의벗사 

건강, 육아, 요리, 취미 분야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재미 있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들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다. 이 책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과 식단, 식습 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장기는 두뇌와 신체, 그리고 면역력이 크게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필요 열량을 채운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키울 때 알아야 할 영양에 대해서는 20년 뒤에도 후회하지 않을 식단의 규칙을 25가지로 소개하고, 아이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하루에 무엇을 얼마나 먹여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와 간식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바쁜 부모들이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쓸 수없는 현실을 감안해 지금의 식단에서 조금만 변화를 줌으로써 아이의 두뇌와 신체를 원활히 성장시킬 수 있는 식사 준비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 감수 _ 호소카와 모모(細川モモ)

예방의료 컨설턴트이며 한 아이의 엄마다. 부모의 암 투병을 계기로 예방의료에 뜻을 세우고 미국에 가서 최첨단 영양학을 연구해 영양사 자격을 취득했다. 2009년에 의사·박사·영양관리사 등 13개 부문의 전문가와 함께 ‘모자 (母子) 의 건강 향상’을 활동 목적으로 하는 ‘라브텔리 도쿄· 뉴욕 (Luvtelli Tokyo&New York) ’을 설립해 현재 사단법인 라브 텔리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요즘은 음식과 모자의 건강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 감수 _ 우노 가오루(宇野薫)

영양관리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다. 여자영양대학을 졸업한 후 영양관리사로서 예방의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여자영양대학 대학원에서 모자 (母子) 건강을 연구하고 있으며, 라브텔리 도쿄·뉴욕에도 참여해 임신부 영양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임신과 모자 건강에 관한 최신 자료를 이용한 영양 상담 및 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부기관의 보육사 양성 과정에도 참여해 ‘어린이의 음식과 영양’ 교육을 맡고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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