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키를 키우는 핵심은 ‘성장판’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다. 그러나 성장판은 한 번 닫히면 다시는 열리지 않는다. 여자아이는 중학교 2~3학년, 남자아이는 고등학교 1~2학년이면 성장판이 거의 닫혀 더는 키가 자라지 않는다. 짧게는 태어난 지 14년, 길어야 18년 안에 아이의 평생 키가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성장판이 성장 시기별로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알고 잘 활용한다면 자녀의키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성장판은 팔다리뼈가 자라는 양쪽 끝에 있는 연골을 말한 다. 인간의 팔다리는 처음부터 뼈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태아 적에 연골로 이루어졌던 팔다리는 성장하면서 연골의 가운데 부분부터 뼈로 바뀌는데, 양쪽 끝에 남은 연골 부분이 성장판이 되는 것이다. 성장판은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 척추, 골반, 대퇴골, 정강이뼈, 발목, 발뒤꿈치, 발가락 등 전신의 관절마다 있다.

이들 각각의 성장판이 계속해서 뼈로 변하면서 인체의 골격이 골고루 커지다가 사춘기가 지나면서 성장판이 모두 뼈로 바뀌며 키 성장이 멈춘다. 성장판이 모두 뼈로 바뀌는 것, 이를 ‘성장판이 닫힌다’고 표현한다. 성장판의 상태는 X선과 MRI 검사 등으로 확인할수 있다.

출처: <우리아이 키 10cm 더 클 수 있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전나무숲 편집부

도서출판 전나무숲은 지난 15년간 건강·의학 전문 서적을 출판해온 전문가 집단이다. 어렵고 난해한 의학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대중서로 만드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검증된 의학서들을 국내 상황에 맞게 편집, 출간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일조하고 있다. 지금도 의사, 한의사, 건강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의학 분야의 검증된 최신 정보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메신저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는 원인은 대개 두 가지이다. 하나는 세균 감염이고, 또 하나는 바이러스 감염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나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하겠지만 의학적으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세균은 단독으로 생존할 수 있으며 세포 분열을 통해 증식한다. 식중독, 피부병, 결핵, 폐렴, 콜레라 등이 세균이 일으키는 질병들이다. 하지만 세균이라고 해서 다 몸에 나쁘 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 몸에 좋은 유익균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바이러스는 단독으로 생존하지 못하고 자신이 침투한 세포 내에 기생하면서 산다. 게다가 ‘유익한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바이러스가 그 자체로 해롭 다. 감기, 독감, 홍역, 수두, 소아마비, 에이즈 등이 바이러스로 발병한 질병들이다.

최근에는 환경 위생이 좋아져서 세균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경우는 전 세계의 15%에 불과하고, 나머지 85%의 감기는 바이러스가 유발한다. 이는 전 세계 평균 수치이므로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라고 봐도 무방하다.

출처: <감기약의 불편한 진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전나무숲 편집부

도서출판 전나무숲은 지난 15년간 건강·의학 전문 서적을 출판해온 전문가 집단이다. 어렵고 난해한 의학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대중서로 만드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검증된 의학서들을 국내 상황에 맞게 편집, 출간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일조하고 있다. 지금도 의사, 한의사, 건강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의학 분야의 검증된 최신 정보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메신저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ock629@naver.com BlogIcon 장승옥 2020.04.01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사 걱정 한다고 될 일이 있었나요. 타고 갈 뻐스가 막 지나간 되에 손가락질 욕설을 퍼부면 속이 호

    런 하셨나요. 다 자기 탓인걸. 남한테 욕설 퍼 부어 속이라도 좀 풀어셨나요.----- ?

    정해진 운명이라면 순응하는 것이 상지 상잭이지. 왜 남의 탈으로 돌리고 속라각질. 욕설은 왜------1?

    땀 줄줄 흘리며 열심히 일한다고. 밥잡 설쳐가며서 잃 한다고; 돈이 많이 모여 부자가 되셨나요.

    만사가 잘 풀리고 해결 되셧나요. 과분한 욕심을 내면 내 몸 내 마음만 더 상하는 법. 순리로--------!!

병원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으면 대략 다음의 7가지 약이 포함된다.

1. 항생제 2. 해열제 3. 항히스타민제 4. 진통제 5. 진해거담제 6. 소화제 7. 위장약

증상에 따라서 이 중 3~4가지만 처방하거나 7가지 이상을 처방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이 약들과 감기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우선, 항생제는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이들 약물은 바이러스성 감기 치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해열제는 몸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할 뿐 감기를 치료하지는 못한다.

항히스타민제는 콧물, 재채기, 가려움, 코막힘 증상을 막아주지만 감기가 치료되는 것과는 연관이 없다. 살갗이 찢어져서 피가 나는데 그 피를 멈춘다고 해서 찢어진 살갗이 저절로 꿰매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진통제는 감기로 인해 체력이 떨어졌을 때 몸이 느끼는 통증을 억제해준다. 이 역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단지 몸이 통증을 못 느끼도록 만들 뿐이다. 단순하게 말하면, 마취제에 불과하다. 진해거담제는 가래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역시 생겨난 가래를 제거할 수는 있지만 가래를 생기지 않게 할수는 없다.

소화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화제다. 여러 가지 약을 함께 먹어서 소화가 힘들 수 있으니 소화제를 처방하는 것이다. 역시 감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위장약 역시 여러 가지 약을 함께 먹으니 위에 부담이 갈수 있고 속쓰림이 있을 수 있으니까 처방할 뿐이다. 특히 위장약은 현직 의사들마저 “처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를 처방하는 의사들이 상당수다.

출처: <감기약의 불편한 진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전나무숲 편집부

도서출판 전나무숲은 지난 15년간 건강·의학 전문 서적을 출판해온 전문가 집단이다. 어렵고 난해한 의학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대중서로 만드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검증된 의학서들을 국내 상황에 맞게 편집, 출간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일조하고 있다. 지금도 의사, 한의사, 건강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의학 분야의 검증된 최신 정보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메신저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감기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단어가 ‘독감’이다. 많은 사람들이 ‘감기는 가벼운 증상이고, 증상이 심각해지면 독한 감기, 즉 독감으로 발전하고,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감기와 독감은 ‘전혀 다른 종류의 질병’이다.

우선 병명부터가 완전히 다르다. 감기는 ‘common cold(코먼 콜드)’이고 독감은 ‘influenza(인플루엔자)’이다. 발병 원인도 다르고 경과도 다르다. 감기로 죽는 사람은 드물지만, 독감 으로 사망했다는 뉴스는 심심찮게 들린다. 특히 ‘독감으로 수백 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는 감기에 대한 더욱 공포스런 분위기를 조장한다. 지난 2015년의 독감 사망자는 238명으로, 우리 사회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 후군(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 원인) 사망자인 37명의 6.4 배에 달한다.

일반 감기는 2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라는 단 한 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전염 경로에도 차이가 있다. 감기는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입이나 코, 눈을 통해 체내로 침투해서 감염 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독감은 사람의 호흡기에 의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원인도 증상도 전파 경로도 다른 만큼 감기와 독감을 연관 지어 생각하지 말고 ‘초기 감기의 방치 → 독감 → 생명의 위협’이라는 도식을 머릿속에서 떨쳐내야 한다. 

출처: <감기약의 불편한 진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전나무숲 편집부

도서출판 전나무숲은 지난 15년간 건강·의학 전문 서적을 출판해온 전문가 집단이다. 어렵고 난해한 의학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대중서로 만드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검증된 의학서들을 국내 상황에 맞게 편집, 출간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일조하고 있다. 지금도 의사, 한의사, 건강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의학 분야의 검증된 최신 정보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메신저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당뇨병이 심해지면 모세혈관으로 영양을 공급받는 눈이 심각한 손상을 입어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 눈이 건강하려면 망막이 건강해야 하고, 망막은 혈관을 통해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으며 건강을 유지한다.

그런데 당뇨병에 의해 끈적끈적해진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 눈이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결국 시력 상실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까지 훤히 보이던 세상이 암흑 속에 갇혀버리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인체의 ‘만능 재주꾼’이라고 불리는 간도 예외가 아니다. 체내의 각종 영양 및에너지 대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간은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만약 간에 문제가 생기면 당뇨병이 생기고, 반대로 당뇨병이 생기면 간의 기능이 일부 제한을 받게 된다.

당뇨병에 걸리면 정력도 급격하게 저하된다. 일단 체중이 빠지고 허벅지의 근육도 줄어든다. 특히 허벅지는 혈액을 빠르게 순환시켜 발기를 충분히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허벅지 근육의 양이 줄어들면 혈액의 순환력이 약해지고 당연히 발기도 유지되기 힘들다. 정액 역시 혈액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잦은 성생 활은 혈액의 부족을 부르고, 이것이 다시 당뇨병에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출처: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선재광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면서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고혈압, 당뇨병, 암, 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한의학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내는가 하면,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을 개발해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 정보통〉 〈여유만만〉, MBC의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 SBS의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오늘 아침〉, MBN의 〈엄지의 제왕〉 〈알토란〉, JTBC의 〈미라클 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만물상〉 〈내몸플러스〉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고혈압,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질환과 중풍, 치매와 같은 난치병에 관해 알기 쉽게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각종 강의를 하는 것은 물론 임상 연구를 발표하고, 난치병에 관한 책을 저술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청혈주스》,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