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행복의 문을 열기 위해 꼭 필요한 덕목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찾아낸 가치도 믿을 수 없게 된다. 자신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도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다. 모든 가치력은 자신에 대한 단단한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나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강의력 기법 코칭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강사가 꿈인 사람, 안정적인 직장은 있지만 인생 2막을 위해 찾아온 사람, 자신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사람, 무기력해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사람 등 다양한 분들이 나를 찾아온다. 코칭을 하다 보면 지식이 많고 타고난 재능을 가졌음에도 자신에 대한 신뢰가 부족해 결국 기대치를 채우지 못하는 분들을 보게 된다.

반대로 재능은 부족하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신뢰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크게 성장한 분도 있다. 화순군 농협에서 근무하는 50대의 이준기 지점장님을 처음 만났을 때, 선한 인상과 순박한 모습에 그냥 참 좋은 분이라고 느꼈다. 그분은 처음에는 소극적이고 목소리 떨림이 있어 함께한 동기들에 비해 발표력이 빨리 나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5분 발표, 10분 발표, 책 읽고 요약하기 등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한 덕분에 코칭 기간 중 가장 많이 성장한 분이었다. 스스로를 믿고 성실함과 즐거움으로 작은 성공을 쌓아갔기에 자신감과 스피치 능력이 동반 성장한 것이다.

출처: <행복리셋>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강은미

리더십, 인간관계,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 의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다. 20여 년 동안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끊임없이 변화 를 추구했기에 전국 연수원에서 매년 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실력파 강사이자 기업· 공공기관 · 가정·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강사이기도 하다. 탁월한 해석과 진단으로 사람들이  가진 문제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리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 따뜻하고, 옷을 짓듯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 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행복습관 코치로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삶의 ‘변화’를 코칭하면서 습관을 바꾸는 핵심적인 방법을 ‘행동과 실천’에서 찾았고 이를 위한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하루에 1가지 행동으로 기존의 습관을 바꾸고, 그것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다시 4주간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은 줄이며 하루하루 자신의 습관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행복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습관성장학교’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행복수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등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em0228  
네이버 카페 행복습관성장학교 
유튜브 강은미강사TV

Posted by 전나무숲
,

행복습관의 5가지 힘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력의 중심에는 나 자신이 있다. 모든 것이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나를 바로 세우는 가치력은 행복으로 가는 이정표이기도 하다. 가치력은 내 삶은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가’, ‘나는 어떤 가치를 따르는가를 아는 것이다.

가치력이 성장할수록 우리는 꾸준히 행복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인생을 완성해 나간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제대로 모르고, 삶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가 약한 사람일수록 번아웃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가치에 따라 살지 못하면 정신없이 당장 눈앞의 일들만 처리한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왜 이러고 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왠지 모를 허탈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제까지 자신이 해온 일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앞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도 막막해진다. 이런 상태에서 행복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반면에 확고한 가치가 있는 사람, 가치력이 높은 사람은 허탈감이나 무의미함을 느낄 틈이 없다. 자신의 길을 성실하게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가 즐겁기 때문이다. 가치력이 높은 사람일지라도 가끔씩 밀려오는 삶의 파도에 흔들린다. 그러나 이들은 그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며 자신의 가치를 확인한다. 그 결과 평온함을 되찾고 작은 성취에도 만족을 느끼면서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

출처: <행복리셋>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강은미

리더십, 인간관계,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 의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다. 20여 년 동안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끊임없이 변화 를 추구했기에 전국 연수원에서 매년 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실력파 강사이자 기업· 공공기관 · 가정·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강사이기도 하다. 탁월한 해석과 진단으로 사람들이  가진 문제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리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 따뜻하고, 옷을 짓듯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 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행복습관 코치로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삶의 ‘변화’를 코칭하면서 습관을 바꾸는 핵심적인 방법을 ‘행동과 실천’에서 찾았고 이를 위한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하루에 1가지 행동으로 기존의 습관을 바꾸고, 그것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다시 4주간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은 줄이며 하루하루 자신의 습관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행복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습관성장학교’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행복수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등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em0228  
네이버 카페 행복습관성장학교 
유튜브 강은미강사TV

 

Posted by 전나무숲
,

일을 성장의 관점에서 바라보자. 매일 하는 일을 고된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고 여기면 하루가 좀 더 의미 있을 것이다.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정신적으로 좀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라고 받아들이면 오히려 배울 점이 있다.

실제로 일을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한다는 뿌듯함을 준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과 성과를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고 마음을 나누게 된다. 요즘 사회관계에 지쳐 자발적 외톨이라는 말이 유행하는데 누구도 완전한 고립을 원하지는 않는다.

홀로 고립되어 살아가는 것만큼 행복을 가로막는 행위도 없다. 일은 고립을 막아주고 상처받고 힘들어도 사회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우리를 독려한다. 나도 하루에 2~3건의 지방 강연을 하는 날에는 몸이 녹초가 되고 만다. 쉬고 싶은 마음이 불쑥 솟구친다.

2015년 메르스 사태,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 때는 모든 대형강연과 집합교육이 취소되었다. 이때의 강제 휴식은 아주 큰 고통으로 다가왔다. 일을 하면 쉬고 싶고, 쉬면 일을 하고 싶으니 마음은 변덕쟁이다. 그런데 둘 중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 쪽은 역시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몰입할 때다.

일이 있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성실하게 준비한다. 일이 없을 때는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하고 건강을 챙기는 게 현명한 선택이다. 늦은 밤까지 강연 자료를 준비하고 다양한 책과 논문을 읽고 정리해서 청중들 앞에 서는 일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다. 즐겁고 의미 있다는 자부심과 의욕이 만나면 쓸데없는 생각도 줄고 마음에 활력이 넘쳐 건강해진다.

출처: <행복리셋>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강은미

리더십, 인간관계,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 의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다. 20여 년 동안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끊임없이 변화 를 추구했기에 전국 연수원에서 매년 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실력파 강사이자 기업· 공공기관 · 가정·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강사이기도 하다. 탁월한 해석과 진단으로 사람들이  가진 문제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리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 따뜻하고, 옷을 짓듯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 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행복습관 코치로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삶의 ‘변화’를 코칭하면서 습관을 바꾸는 핵심적인 방법을 ‘행동과 실천’에서 찾았고 이를 위한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하루에 1가지 행동으로 기존의 습관을 바꾸고, 그것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다시 4주간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은 줄이며 하루하루 자신의 습관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행복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습관성장학교’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행복수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등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em0228  
네이버 카페 행복습관성장학교 
유튜브 강은미강사TV

 

 

Posted by 전나무숲
,

미국 워싱턴 대학교 심리학과의 존 가트맨(John Gottman) 명예교수는 이혼한 부부가 사용한 언어습관을 살펴본 결과,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 사용 비율이 2.9:1 이하였다고 밝혔다. 반대로 이 비율 이상이면 부부는 이혼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지 않는다고 했다.

부부싸움은 대부분 상대방을 비난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일이 잘못된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고, 그것을 질타하는 과정이 쌓이고 쌓여 해결되지 못하면 결국 이혼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 관계는 결국 부정적인 결과를 맞을 수밖에 없다.

회사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부부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배우자와 대화할 때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자.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말을 얼마나 쓰는지 스스로 체크해보고 부정적인 언어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꿀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부정적인 비난 대신 서로에 대해 감사가 깃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분명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 서로 감사하는 언어와 마음 자세를 가지면 부부가 동시에 변화할 수 있다

출처: <행복리셋>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강은미

리더십, 인간관계,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 의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다. 20여 년 동안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끊임없이 변화 를 추구했기에 전국 연수원에서 매년 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실력파 강사이자 기업· 공공기관 · 가정·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강사이기도 하다. 탁월한 해석과 진단으로 사람들이  가진 문제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리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 따뜻하고, 옷을 짓듯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 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행복습관 코치로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삶의 ‘변화’를 코칭하면서 습관을 바꾸는 핵심적인 방법을 ‘행동과 실천’에서 찾았고 이를 위한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하루에 1가지 행동으로 기존의 습관을 바꾸고, 그것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다시 4주간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은 줄이며 하루하루 자신의 습관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행복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습관성장학교’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행복수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등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em0228  
네이버 카페 행복습관성장학교 
유튜브 강은미강사TV

 

Posted by 전나무숲
,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는 ‘매달 1가지 행복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다. 작지만 행복에 도움이 되는 하루 1가지 행동을 바꾸고,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이를 다시 4주간 반복해 습관으로 정착시킨다.

매달 1가지만 변화시켜도 1년이면 12가지 행동을 습관화할 수 있다. 이렇게 매달 바꿔야 할 것을 단 하나로 최소화해 집중하면 심리적 부담이 생기지 않아 실천력이 더욱 강해진다.

작은 행동의 변화라고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이미 수년간 혹은 수십 년간 몸에 완전히 배어 있던 것을 변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가 바뀌면 다른 것도 연속적으로 바뀔 수 있다.

지속적으로 습관에 변화를 주려면 매일 ‘기록과 점검’도 필수다. 날마다 자신에게 ‘긍정의 메시지’와 ‘자기암시의 말’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은 물론, ‘오늘 바꿀 습관’을 위한 행동도 명확히 기록해야 한다.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의 기록과 점검은 월 단위 플래너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개선하고자 하는 습관을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이야기 경청하기’라고 쓸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자세한 행동 수칙까지 쓴다.

‘남의 이야기를 충분히 차분하게 듣고 중간에 말을 끊지 말자.

상대방의 말이 완전히 끝난 뒤에 내 의견을 말하자.’

이렇게 하면 실천하기가 한결 쉽다. 하지만 플래너에 적은 후 덮어놓고 신경 쓰지 않는다면 단순한 메모에 불과하다. 매일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에 제대로 실천했는지 살피자.

이렇게 하면 일주일 후 서서히 바뀌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4주간 반복해 한 달이 되면 어느새 습관으로 정착되어 있을 것이다.

출처: <행복리셋>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강은미

리더십, 인간관계,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 의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다. 20여 년 동안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끊임없이 변화 를 추구했기에 전국 연수원에서 매년 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실력파 강사이자 기업· 공공기관 · 가정·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강사이기도 하다. 탁월한 해석과 진단으로 사람들이  가진 문제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리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 따뜻하고, 옷을 짓듯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 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행복습관 코치로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삶의 ‘변화’를 코칭하면서 습관을 바꾸는 핵심적인 방법을 ‘행동과 실천’에서 찾았고 이를 위한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하루에 1가지 행동으로 기존의 습관을 바꾸고, 그것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다시 4주간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은 줄이며 하루하루 자신의 습관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행복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습관성장학교’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행복수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등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em0228  
네이버 카페 행복습관성장학교 
유튜브 강은미강사TV

 

 

Posted by 전나무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