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은 강한 추진력을 가진다. 밝은 미래를 더 빨리, 더 안정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노력한다. 그러면 미래를 어둡게 바라보는 사람보다 분명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지금 이것만 이겨내면 분명히 밝은 미래가 올 것이다.’

이렇게 느끼는 사람은 외적인 어려움을 사소한 것으로 받아들여 실행력이 높아진다.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은 쉽게 좌절하거나 정말 될까?’ 하며 미래에 의구심을 가져 실행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볼프강 글레이저 교수의 말처럼 미래에 대한 자세가 미래를 바꾸는 신기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지금 자신의 미래에 대한 느낌을 말해보자. 희망적일 것 같은가? 아니면 지금보다 훨씬 어두워 보이는가?

자신이 어떻게 느끼느냐만으로도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예상해볼 수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현재 자신의 느낌과 자세는 미래를 위한 행복 추진력에 큰 도움이 된다. 마음을 밝은 생각으로 채우고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분명 더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다.

출처: <행복리셋>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강은미

리더십, 인간관계,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 의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다. 20여 년 동안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끊임없이 변화 를 추구했기에 전국 연수원에서 매년 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실력파 강사이자 기업· 공공기관 · 가정·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강사이기도 하다. 탁월한 해석과 진단으로 사람들이  가진 문제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리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 따뜻하고, 옷을 짓듯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 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행복습관 코치로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삶의 ‘변화’를 코칭하면서 습관을 바꾸는 핵심적인 방법을 ‘행동과 실천’에서 찾았고 이를 위한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하루에 1가지 행동으로 기존의 습관을 바꾸고, 그것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다시 4주간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은 줄이며 하루하루 자신의 습관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행복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습관성장학교’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행복수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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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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