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80년에 실시한 국민영양조사 대상자들 중에서 30세 이상의 남녀 1만 명을 추출해 14년 후에 추적 조사했다. 조사 결과, 최고혈압(수축기 혈압)119~180mmHg, 최저혈압(이완기 혈압)69~110mmHg에 해당하는 사람 중에서 혈압강하제를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도 자신의 몸에 대한 자립도가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혈압강하제를 먹어서 최고혈압이 120~140mmHg 미만의 정상혈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혈압강하제를 먹지 않았을 때의 최고혈압이 160~170mmHg나 되는 사람보다 자립도가 낮았다.

이바라키현 조사에서도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160/95mmHg 이상의 고혈압인데도 혈압강하제를 먹지 않은 사람은 혈압강하제를 복용해서 140/90mmHg 미만의 정상혈압이 된 사람보다 온갖 병으로 말미암은 사망 및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모두 낮았다.

이것은 앞서 말했던 혈압의 의의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왜냐하면 혈압강하제는 전신의 세포에 영양을 보내려는 심장의 힘(혈압)을 무리하게 억제하기 때문이다.

이런 역학조사나 혈압의 의의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두통·현기증·구토·어깨결림 같은 고혈압의 수반 증상이 없는 한 혈압이 160/100mmHg 정도라면 그 상태로 유지해도 괜찮다는 결론을 내려도 될 것 같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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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은 혈액에서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을 걸러내는 배설기관이지만 혈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신장의 동맥에 혈류 장애가 일어나면 레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레닌의 작용으로 앤지오텐신가 생성되는데 이것이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고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인다

신장은 염분의 농도를 조절하는 기능도 한다. 염분(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신장은 혈중 나트륨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다. 다시 말해 체액량을 늘리려고 한다


그 결과로 몸을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늘어나 심박출량이 증가하므로 혈압이 오른다. 짠 것을 많이 먹으면 목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도 체액량이 늘어나 혈압이 오른다. 신장의 배설 기능은 유전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염분을 많이 섭취해도 유전적으로 혈압이 잘 오르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런 점에서 고혈압인 사람은 선천적으로 신장의 나트륨 배설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혈압을 올려서 나트륨을 배설하려는 보상작용이 일어나 만성적으로 혈압이 높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혈압을 낮추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편저 _ 주부의벗사

고혈압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는 물론, 뇌졸중을 비롯한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요리 레시피까지 이 한 권에 담았다. 당뇨병에 대한 합병증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고혈압 합병증에 대해서는 뚜렷한 예방책이 없어 답답해하던 고혈압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일본 황실시의이자 의학박사인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가 감수를 하고, 의학박사와 영양학 관련 전문가들이 요리 레시피 개발을 지도했다.
● 내용감수 _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

일본 황실시의(황족의 진료를 맡은 의사), 의학박사


● 식단 & 요리지도

오치아이 토시(落合 敏) 텐시대학대학원 비상근 강사, 영양학 박사

카모하라 세이카(井上八重子) 건강과학대학 교수, 의학박사, DHC 연구고문

이노우에 야에코(井上八重子) 영양관리사

요시다 미카(吉田美美香) 영양관리사

오시다 사토코(忍田子) 영양관리사

이마이즈미 쿠미(今泉久美) 요리연구가


● 국내감수 

백태선

의사(의학박사)이자 한의사(한의학박사)다.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고려대 의과대학 통합의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한방과 건강생활)와 동국대학교(예방한의학)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예풍혈관클리닉 원장으로서 양방과 한방의 관점을 아우르는 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하고있다. 2006년에는 노인병전문의를 취득했다. 저서로 《양한방 똑똑한병원 이용》(2009 우수건강도서 선정), 《한방의료 가이드북》(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공동집필)이 있다.

양현숙

의학박사(2004).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전임의, 미국 메이오병원 연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에서 심부전, 성인선천성심질환, 심장판막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구 대한순환기학회)에서 수여하는 ‘2002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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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호르몬이 자율신경 조절에 관여한다예를 들어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이때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의 분비량이 늘어난다

이들 호르몬은 모두 부신 수질에서 분비되며 혈압을 올리는 작용을 한다앤지오텐신는 혈압 상승 작용이 매우 강한 펩티드(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사슬이나 고리 모양으로 결합된 화합물)이 물질은 신장을 중심으로 한 레닌-앤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에서 생성된다

66쪽 그림에서 보듯이 우리 몸에서는 내분비계(호르몬)와 자율신경계가 혈압 상승에 복합적으로 관여한다고혈압 치료제 중에는 몸속에서 생성되는 혈압 상승 물질의 기능을 방해하여 혈압을 낮추는 것도 있다

한편 우리 몸속에서는 혈압을 낮추는 물질도 만들어진다이 물질이 혈압을 조절하거나 혈압 상승을 억제한다혈압을 높이거나 낮추는 체내 물질에 관해서는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몇 가지 물질은 아직 그 작용 원리가 완전히 밝혀지지 았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혈압을 낮추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편저 _ 주부의벗사

고혈압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는 물론, 뇌졸중을 비롯한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요리 레시피까지 이 한 권에 담았다. 당뇨병에 대한 합병증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고혈압 합병증에 대해서는 뚜렷한 예방책이 없어 답답해하던 고혈압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일본 황실시의이자 의학박사인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가 감수를 하고, 의학박사와 영양학 관련 전문가들이 요리 레시피 개발을 지도했다.
● 내용감수 _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

일본 황실시의(황족의 진료를 맡은 의사), 의학박사


● 식단 & 요리지도

오치아이 토시(落合 敏) 텐시대학대학원 비상근 강사, 영양학 박사

카모하라 세이카(井上八重子) 건강과학대학 교수, 의학박사, DHC 연구고문

이노우에 야에코(井上八重子) 영양관리사

요시다 미카(吉田美美香) 영양관리사

오시다 사토코(忍田子) 영양관리사

이마이즈미 쿠미(今泉久美) 요리연구가


● 국내감수 

백태선

의사(의학박사)이자 한의사(한의학박사)다.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고려대 의과대학 통합의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한방과 건강생활)와 동국대학교(예방한의학)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예풍혈관클리닉 원장으로서 양방과 한방의 관점을 아우르는 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하고있다. 2006년에는 노인병전문의를 취득했다. 저서로 《양한방 똑똑한병원 이용》(2009 우수건강도서 선정), 《한방의료 가이드북》(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공동집필)이 있다.

양현숙

의학박사(2004).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전임의, 미국 메이오병원 연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에서 심부전, 성인선천성심질환, 심장판막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구 대한순환기학회)에서 수여하는 ‘2002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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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을 때 내 혈액과 혈관은 어떤 상태일까? 혈압이 오르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혈액이 혈관을 쉽게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혈액의 양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다음은 혈액이 혈관을 쉽게 통과하지 못해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다.

추위나 긴장으로 인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었을 때(이럴 때는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이 지나는 길이 좁아진다.)

몸 속에서 혈관을 수축시키는 물질이 작용할때

혈관벽의 동맥경화성 변화 또는 콜레스테롤이 쌓여 있을 때

혈액의 수분이 감소했을 때(탈수)

활성산소가 늘어나 적혈구끼리 서로 달라붙거나 뭉쳐 있을 때(걸쭉하고 탁한 혈액)

이런 경우에 심장은 온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도달할 수 있도록 혈관의 저항 보다 더 큰 힘으로 혈액을 뿜어내야 하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진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혈압을 맞추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편저 _ 주부의벗사

고혈압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는 물론, 뇌졸중을 비롯한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요리 레시피까지 이 한 권에 담았다. 당뇨병에 대한 합병증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고혈압 합병증에 대해서는 뚜렷한 예방책이 없어 답답해하던 고혈압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일본 황실시의이자 의학박사인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가 감수를 하고, 의학박사와 영양학 관련 전문가들이 요리 레시피 개발을 지도했다.
● 내용감수 _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

일본 황실시의(황족의 진료를 맡은 의사), 의학박사


● 식단 & 요리지도

오치아이 토시(落合 敏) 텐시대학대학원 비상근 강사, 영양학 박사

카모하라 세이카(井上八重子) 건강과학대학 교수, 의학박사, DHC 연구고문

이노우에 야에코(井上八重子) 영양관리사

요시다 미카(吉田美美香) 영양관리사

오시다 사토코(忍田子) 영양관리사

이마이즈미 쿠미(今泉久美) 요리연구가

● 국내감수 

백태선

의사(의학박사)이자 한의사(한의학박사)다.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고려대 의과대학 통합의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한방과 건강생활)와 동국대학교(예방한의학)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예풍혈관클리닉 원장으로서 양방과 한방의 관점을 아우르는 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하고있다. 2006년에는 노인병전문의를 취득했다. 저서로 《양한방 똑똑한병원 이용》(2009 우수건강도서 선정), 《한방의료 가이드북》(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공동집필)이 있다.

양현숙

의학박사(2004).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전임의, 미국 메이오병원 연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에서 심부전, 성인선천성심질환, 심장판막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구 대한순환기학회)에서 수여하는 ‘2002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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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40대 이후 중년층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생활습관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고혈압 환자수는 2005400만명에서 2009년에는 529만명으로 연평균 7.2%씩 증가했으며, 30세 이상의 성인 중 30%가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까지 더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난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은 혈압약을 먹는 것으로 고혈압이 개선된다고 믿고 고혈압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간과해버리는가 하면, ‘어느 날 갑자기 합병증으로 쓰러지는 건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고혈압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고혈압이라는 증상 자체보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 때문에 죽음에 이르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고혈압은 뇌출혈, 심장병, 신장병 등의 합병증을 초래하여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주요 원인질환이다. 고혈압 합병증 중에서도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한 것이 뇌출혈, 심장병, 지주막하출혈, 뇌경색증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혈압을 맞추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편저 _ 주부의벗사

고혈압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는 물론, 뇌졸중을 비롯한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요리 레시피까지 이 한 권에 담았다. 당뇨병에 대한 합병증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고혈압 합병증에 대해서는 뚜렷한 예방책이 없어 답답해하던 고혈압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일본 황실시의이자 의학박사인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가 감수를 하고, 의학박사와 영양학 관련 전문가들이 요리 레시피 개발을 지도했다.
● 내용감수 _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

일본 황실시의(황족의 진료를 맡은 의사), 의학박사


식단 & 요리지도

오치아이 토시(落合 敏) 텐시대학대학원 비상근 강사, 영양학 박사

카모하라 세이카(井上八重子) 건강과학대학 교수, 의학박사, DHC 연구고문

이노우에 야에코(井上八重子) 영양관리사

요시다 미카(吉田美美香) 영양관리사

오시다 사토코(忍田子) 영양관리사

이마이즈미 쿠미(今泉久美) 요리연구가

● 국내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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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학박사)이자 한의사(한의학박사)다.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고려대 의과대학 통합의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한방과 건강생활)와 동국대학교(예방한의학)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예풍혈관클리닉 원장으로서 양방과 한방의 관점을 아우르는 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하고있다. 2006년에는 노인병전문의를 취득했다. 저서로 《양한방 똑똑한병원 이용》(2009 우수건강도서 선정), 《한방의료 가이드북》(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공동집필)이 있다.

양현숙

의학박사(2004).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전임의, 미국 메이오병원 연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에서 심부전, 성인선천성심질환, 심장판막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구 대한순환기학회)에서 수여하는 ‘2002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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