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진을 통해 혈액 속 노폐물을 배출할 체력이 없는 노인이나 허약자,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서 발진을 억지로 억제한 경우에는 외부에서 박테리아균이 침입하면 폐렴, 기관지염, 쓸개염, 방광염, 피부염 같은 염증을 일으켜서 혈액 속 노폐물을 연소하거나 소각하려고 한다.

이를 두고 서양의학에서는 박테리아균(세균), 바이러스, 진균(곰팡이) 때문에 염증이 생긴다고 보고 이들을 죽이는 항생 물질을 사용해 염증을 치료한다. 또한, 혈액 속 노폐물과 유해물이 연소하면서 열이 나는 것인데도 해열제를 사용해서 억지로 열을 내리려고 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런 치료법은 동양의학과는 정면으로 부딪힌다.

쉽게 생각하면 이렇다. 박테리아균은 하수구, 쓰레기더미, 시체 위에서 우글우글 살아가지, 개울가의 맑은 물이나 코발트블루 빛깔의 바닷물 속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박테리아균은 지구에서 필요 없는 물질, 죽은 물질, 남은 물질을 분해하여 흙으로 되돌리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으로, 인간의 몸에 박테리아균이 침입하여 폐렴, 기관지염, 쓸개염, 방광염 같은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은 혈액과 몸 안이 노폐물이나 유독물로 더럽혀져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동양의학에서는 이런 염증성 질환에 몸을 따뜻하게 해서 땀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을 하는 갈근탕을 처방하며, 실제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양의학에서는 수분 섭취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인 중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질병이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장질환과 뇌경색을 비롯한 뇌졸중이다. 이들은 혈액이 혈관의 벽에 굳어 붙어서 생기는 혈전증이다

그래서인지 서양의학에서는 혈전을 막으려면 매일매일 가능한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 혈액이 잘 흐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심부전만 놓고 봐도 서양의학의 이러한 입장은 이해가 잘 안 된다.

심근경색이나 심장판막증, 심근증(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 근육의 기능 장애로 일어나는 질환) 등이 생기면 심부전으로 발전하고, 그 결과 심근의 수축력이 저하되어 전신으로 충분한 혈액을 보낼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신장 내의 혈류량이 부족해져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고(오줌의 생성 및 배설량 감소) 몸 전체가 붓게 된다. 이 말은 몸 안에 수분이 고여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 결과 폐가 붓는 상태인 폐수종 및 기침이나 두근거림이 생기며, 숨이 차고 호흡곤란이 일어난다

장이 부으면 혈간이라고 하여 간장이 비대해지고 간 기능이 저하된다. 위장이 부으면 기능 저하로 인해 식욕 부진, 구토, 변비, 설사, 복부팽만감이 생긴다. 그리고 붓기가 심해지면 흉수나 복수가 생겨 전신의 상태는 점점 악화된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usnews.kr/ BlogIcon 복숭아말랑이 2018.10.04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을 자주 먹는 건 중요한데,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것 같네요

잘 알고 있듯이 혈압은 혈액을 온몸의 세포로 내보내기 위해서 심장이 수축할 때 생기는 압력이다. 그런데 냉랭한 기운, 스트레스, 피로, 동맥경화 등으로 혈관이 일부분이라도 수축하여 혈류가 나빠지면 심장은 평소보다 더욱 강한 힘으로 혈액을 내보낸다

이때 생기는 것이 고혈압이다. 심장이 이처럼 강한 힘으로 혈액을 밀어내는 이유는 단 하나다. 혈액에는 단백질·지방·당분·비타민·미네랄처럼 음식물을 통해 섭취한 영양소나 수분, 몸속의 내장 및 분비 기관에서 생산된 여러 가지 호르몬, 그리고 폐를 통해 흡수된 산소 등 인체가 살아가는 데 필요 충분한 영양이 들어 있는데, 이러한 혈액을 몸속 60조 개의 세포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병은 혈행이 나쁜 부위, 즉 차가운 부위에서 발생하기 쉽고, 반대로 몸을 따뜻하게 덥혀서 혈행을 좋게 만들면 병이 낫기도 한다

예를 들어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윗배(위가 있는 부위)가 차갑고, 간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오른쪽 윗배(간장이 있는 부위), 자궁근종이나 난소종양 같은 부인병이 있는 사람은 아랫배(난소와 자궁이 있는 부위)가 차갑다. 그러므로 손난로, 생강습포 등으로 그 부위를 따뜻하게 하면 병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는 1980년에 실시한 국민영양조사 대상자들 중에서 30세 이상의 남녀 1만 명을 추출해 14년 후에 추적 조사했다. 조사 결과, 최고혈압(수축기 혈압)119~180mmHg, 최저혈압(이완기 혈압)69~110mmHg에 해당하는 사람 중에서 혈압강하제를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도 자신의 몸에 대한 자립도가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혈압강하제를 먹어서 최고혈압이 120~140mmHg 미만의 정상혈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혈압강하제를 먹지 않았을 때의 최고혈압이 160~170mmHg나 되는 사람보다 자립도가 낮았다.

이바라키현 조사에서도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160/95mmHg 이상의 고혈압인데도 혈압강하제를 먹지 않은 사람은 혈압강하제를 복용해서 140/90mmHg 미만의 정상혈압이 된 사람보다 온갖 병으로 말미암은 사망 및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모두 낮았다.

이것은 앞서 말했던 혈압의 의의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왜냐하면 혈압강하제는 전신의 세포에 영양을 보내려는 심장의 힘(혈압)을 무리하게 억제하기 때문이다.

이런 역학조사나 혈압의 의의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두통·현기증·구토·어깨결림 같은 고혈압의 수반 증상이 없는 한 혈압이 160/100mmHg 정도라면 그 상태로 유지해도 괜찮다는 결론을 내려도 될 것 같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그 원인도 다양하다. 후천적 영향으로는 비만과 고령이 꼽힌다. 최근 수면무호흡증이 급증하는 데는 비만 인구의 증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턱에서 인두에 걸친 신체 구조의 특징으로 무호흡이 발생할 때도 있다. 비교적 턱이 작은 사람이나 아래턱이 뒤로 들어가 있는 사람은 혀가 뒤로 밀리면서 기도를 막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하기 쉽다


아동의 경우 편도 비대가 무호흡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알코올은 근육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과음한 뒤에는 코골이나 무호흡 증상이 더 심해진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알코올의존증 환자의 경우 야간 수면에서 심각한 무호흡이 발생할 때가 많다

알코올뿐만 아니라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수면제 가운데 근육 이완 작용이 강력한 약물은 무호흡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대체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푹 자기 위해서 수면제를 복용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무호흡이 악화되어 수면의 질이 더욱 떨어질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 안의 잠의 원리, 수면의학>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우치다 스나오(内田 直)

일본수면학회 수면의료 인증 의사, 일본정신신경학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일본의사회 인증 산업의사, 일본체육협회 인증 공인스포츠의사.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시가의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의과치과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객원연구원, 도쿄정신의학연구소 수면장애연구부장 등을 거쳐 와세다대학교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스나오클리닉 원장이다. 일본수면학회, 일본정신신경학회, 일본스포츠정신의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대학에서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면의료 최전방에서 외래진료를 두루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쾌면의 과학》, 《스포츠 카운슬링 입문》,《쉬운 생리학》 등이 있다.
●스나오클리닉 홈페이지 http://sunao.clinic/
●우치다 스나오의 블로그 http://blog.sunao.clinic/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