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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13일 / 제 167호 |
어떤 정보를 효과적으로 설명하려면 먼저 잘 배워야 하고, 그래야만 다시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지역사회에 속한 동호회 사람들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요리법이나 타이어 교환방법, 어학 등을 가르쳐라. 특히 자신의 다음 세대를 가르치면 내 몸의 뇌발전소가 더욱 강해진다. 반대로 나 자신이 그러한 기회를 이용해 배우는 것도 좋다.
-마이클 로이제, 메멧 오즈 <내몸 젊게 만들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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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보일수록 성장하고 발전하듯, 우리 몸의 뇌도 마찬가지입니다. 퍼즐이나 중국어 등 어학을 배우는 새로운 도전은 내 몸의 뇌를 최고로 작동하게 해줍니다. 효과를 더욱 배가 시키는 방법은 내가 남을 가르치면서 또 한 번 배우는 것입니다. 주말에 자원봉사 모임을 통해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가르쳐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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