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로 몸이 비만해질까? 우선, 비만인 사람 들은 탄수화물 섭취의 비중이 높은 반면 양질의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먹으면 혈당이 높아지고,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 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혈당을 중성지방이나 글루카곤의 형태로 간이나 세포에 저장한다. 즉 인슐린이 많이 나오면 뚱뚱해 진다는 이야기다. 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서 열량을 소모하려면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의 도움이 필요한데 이들 영양소가 부족하면 지방이 태워지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에너지의 밀도가 떨어지고 살만 찌게 된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잘하려면 탄수화물이 당기지 않는 몸, 지방을 쓰는 몸으로 체질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각각의 영양소가 결핍된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후에 좀 더 세부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비만이 되는 두 번째 원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이다. 가정이나 직장, 학교에서의 스트레스나 욕구 불만이 쌓이면 식욕이 증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시크릿! 건강 핸드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장영

고려대 경영학과, KAIST 경영과학과(Ph.D.)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경영전략과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해왔다. 지난 20년간 인터넷 사업과 네트워크마케팅, 자연의학 분야에서 책과 강연과 실제 사업을 통해 많은 업적을 남기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건강을 찾아주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약골’이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눈의 충혈과 피로감, 선천성 고혈압 등을 앓았다. 늘 약을 달고 살던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내 병을 고치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고쳐보자’라고 결심, 그때부터 건강(의학) 공부에 매달렸으며, 지금은 건강의 핵심적인 원리를 통해 과거의 병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그간 네트워크마케팅과 인터넷 비즈니스의 통합모델을 제시하여 ‘다단계판매’ 수준의 사업을 ‘네트워크마케팅’ 수준의 사업으로 격상시켰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사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많은 회원들이 그를 찾아 건강과 네트워크 사업 솔루션을 배우고 있으며, 그의 책과 강의자료, 강연이 많은 사람의 건강과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의학을 공부한 저자가 건강의 핵심과 원리만 추린 것으로, 이 한 권으로 병원과 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 『자유로 가는 인생』, 『뉴밀레니엄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등 10여 권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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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비만클리닉이 넘치고 동네마다 헬스클럽이 속속 들어 서고 있음에도 비만 인구가 해마다 늘어나는 이유는 그것이 생활습관병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곧 비만이 장기간 형성되어온 질병이며, 따라서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고는 며칠 굶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사는 환경이 바뀌고, 먹는 음식이 바뀌고, 생활습관이 바뀌었기에 비만의 원인도 과거와는 다르게 봐야 한다비만의 원인으로 최근에는 비만 유전인자가 발견되면서 유전적 요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음식을 먹는 식습관을 부모로부터 물려받기 때문이다.

기를 먹고 자란 아이는 고기를 즐겨 먹고, 채식을 하며 자란 아이는 채소를 즐겨 먹고, 밀가루를 먹고 자란 아이는 밀가루를 즐겨 먹게 된다. 부모의 비만 상태에 따라서 자녀의 비만 위험도 역시 달라진다.

자녀의 비만 위험도는 부모 모두 비만일 때 80%, 부모 중 한쪽이 비만일 때 50%, 부모 모두 날씬할 때 10%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시크릿! 건강 핸드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장영

고려대 경영학과, KAIST 경영과학과(Ph.D.)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경영전략과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해왔다. 지난 20년간 인터넷 사업과 네트워크마케팅, 자연의학 분야에서 책과 강연과 실제 사업을 통해 많은 업적을 남기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건강을 찾아주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약골’이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눈의 충혈과 피로감, 선천성 고혈압 등을 앓았다. 늘 약을 달고 살던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내 병을 고치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고쳐보자’라고 결심, 그때부터 건강(의학) 공부에 매달렸으며, 지금은 건강의 핵심적인 원리를 통해 과거의 병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그간 네트워크마케팅과 인터넷 비즈니스의 통합모델을 제시하여 ‘다단계판매’ 수준의 사업을 ‘네트워크마케팅’ 수준의 사업으로 격상시켰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사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많은 회원들이 그를 찾아 건강과 네트워크 사업 솔루션을 배우고 있으며, 그의 책과 강의자료, 강연이 많은 사람의 건강과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의학을 공부한 저자가 건강의 핵심과 원리만 추린 것으로, 이 한 권으로 병원과 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 『자유로 가는 인생』, 『뉴밀레니엄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등 10여 권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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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오래 전부터 다양한 효과와 효능을 인정받아

건강을 지켜주는 약재이자 음식으로 전 세계에서 자주 활용돼왔다.

질병은 물론이고 다이어트나 미용 등에도 놀랄 만한 힘을 발휘하는 생강!

이번 겨울에는 겨울의 특효약 '생강'의 힘을 빌어,

평소 신경 쓰이는 증상이나 고민을 해결하도록 꼭 한 번 시도해보자.

 

한의학에서는 비만을 근육살물렁살로 나눈다. 근육살은 근육질의 몸에 변비가 잦아 복부에 지방이 붙는 타입이라면, 물렁살은 희멀개서 근육이 적고 잘 붓는 하체비만 타입이다. 대부분 비만 여성은 물렁살 타입에 속한다.

물렁살은 체내에 남아도는 수분이 원인이라 이런 사람은 몸이 냉하다. 몸이 차면 신진대사가 나빠지고 기초대사(살아가기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에너지)와 노동이나 운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가 줄어드는 탓에 남은 칼로리가 몸에 잘 쌓이고 쌓인 지방도 제대로 연소되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뀐다.

이런 사람들은 몸을 따뜻하게 해서 체온을 올리고 신진대사를 높이는 방법이야말로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기초대사량은 12~13% 상승한다고 하니,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훨씬 살이 잘 빠진다.

물렁살인 사람은 생강홍차로 몸을 따뜻하게 해서 체내에 쌓인 여분의 수분과 노폐물을 꾸준히 배출시키고, 열 생산량을 높여 나가면 좋다그러면 수분 과다 상태가 해소되어 과격한 식사 제한이나 고강도 운동 없이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대사가 좋아지면 평생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있다.

 

비만을 해소하는 생강 건강법

소금을 엄지와 검지로 살짝 집어서 첨가한 생강홍차를 하루에 3~6잔 마신다. 소금은 양성식품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매우 강하다. 다만 화학소금이 아니라 반드시 굵은소금 같은 천연소금이어야 할 것. 흑설탕도 넣는 편이 좋다.

 

 

아침식사를 생강홍차+소금으로 바꾸는 아침단식으로 과식과 수분의 과다 섭취를 방지한다. ‘생강홍차+소금’ 1잔을 당근사과주스’ 2.5잔으로 대체해도 된다. 껍질째 적당한 크기로 자른 사과 1개와 당근 2개를 믹서에 넣고 컵 2.5잔 분량(480CC)으로 만든 주스다. 점심에는 고명을 듬뿍 얹은 따뜻한 참마메밀국수나 미역메밀국수를 먹는다. 저녁은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도 되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양성식품을 항상 염두에 둔다.

다이어트 효과를 더 높이고자 하는 사람은 주말 등을 이용해 반나절단식을 하면 좋다. 아침과 점심을 생강홍차+소금이나 당근사과주스로 대신한다. 저녁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양성식품을 중심으로 좋아하는 음식 아무거나 먹어도 좋다. 공복을 느끼거나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때는 생강홍차에 들어가는 흑설탕의 양을 늘린다.

생강목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서 땀을 흘리면, 수분 배출과 동시에 기화열로 체내 칼로리가 소비되어 살이 잘 빠진다.

하체의 근육을 사용하는 걷기를 하면 기초대사가 올라간다.

 

출처 : 이시하라 유미, <생강의 힘, 먹기만 해도 만병통치>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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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민수 원장입니다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버렸습니다. 건강관리는 잘 하고 계시겠죠?

오늘은 한국인들이 반드시 고쳐야할 식사습관에 대해서 한번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한식은 참으로 우수한 식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만큼 균형잡힌 식단이 그리 많지 않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균형잡힌 식단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bibimbap by Chewy Chu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전반적으로 한국인의 식습관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점 몇 가지를 살펴봅시다. 


 ▶▶ 소금섭취량 하루 5g으로 줄이자

한국인은 하루 평균 13g 정도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WHO 권장량인 5g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라면 한 그릇에는 5g, 피자 한 조각에는 3.3g, 자반 고등어찜 1토막에는 3.8g의 소금이 들어 있습니다.

과도한 소금 섭취가 한국인의 혈압과 상관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도 소금의 과잉 섭취는 위암이나 뇌졸중, 심장병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싱겁게 먹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입맛 자체를 싱겁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방과 소금의 집합체'인 국물을 적게 먹는 것이죠.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도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 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천안 병천순대 골목.
천안 병천순대 골목. by toughkidcs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국물에 말아 밥을 씹지 않고 먹으면 단지 입과 음식을 넘길 때 편할 뿐이지, 위와 치아 건강에는 아주 해롭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음식을 꼭꼭 씹지 않는 습관은 치매를 일으키는 생활요인이 되기도 한다.

 ▶▶ 칼슘, 500g 더 섭취하자

칼슘은 내몸이라는 공장을 유지하는 지주(支柱)라고 할 수 있습니다. 뼈를 젊게 해 주고 골격을 유지하며, 혈액응고, 근육운동, 심장박동, 신경전달, 효소 활성화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칼슘이 없으면 언제라도 내몸은 무너지고 가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553mg으로 권장량 1000mg의 절반 정도이므로 추가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다.

 ▶▶ 섬유소 섭취, 아직도 부족하다

섬유소는 한국인에게 갈수록 섭취가 부족한 영양소입니다. 섬유소를 함유한 음식들은 대개 먹을 때 거칠고 질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얄팍하고 부드러운 입맛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이 꺼리는 영양소다.

그러나 섬유소 섭취는 변비 및 대장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및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섬유소는 열량이 낮은 대신 포만감을 주어, 체중감량 효과도 뛰어납니다.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부족해진 섬유소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한국인들의 하루 섬유소 섭취량은 16~17g에 불과해, 성인의 1일 섬유소 섭취 권장량인 25g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셈입니다. 이러다 보니 다양한 후유증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스콘신 의대 아놀드 왈드 교수팀이 2006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변비 유병률은 17%로 세계 평균치의 12%를 크게 웃돕니다. 치핵의 경우 입원하는 '다빈도 질환' 1, 2위를 다툴 정도로 국민병이 되었습니다. 세계 최장 노동시간과 그로 인해 제때 변을 보지 못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합쳐져, 한국인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하나씩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제발 좀 천천히 먹자

한국인의 음식 시계는 초스피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 앉은 지 10분도 되지 않은 사람들이, 벌써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드문 풍경이 아닙니다. 빨리빨리 마인드가 음식 시계에도 침투한 탓이죠. 밥을 빨리 먹는 습관은 어른들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

전국의 초등학생 102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저녁식사를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6~10분이라고 답한 학생은 35%, 5분 이내인 학생은 23.8%에 달해, 절반이 넘는 학생이 10분이 지나기도 전에 식사를 끝내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빨리 먹는 습관은 포만중추가 만족되기 전에 식사를 끝내기 때문에 식사량을 늘려 비만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 칼로리를 적절하게 섭취하자

적정 칼로리는 비만도와 연관되어 결정됩니다. 비만이라면 칼로리를 줄여야 하고, 저체중이라면 칼로리를 늘려야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영양 과잉이므로 칼로리를 줄이는 쪽으로 식생활을 디자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유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다이어트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는 맞지 않고 지겨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으로 소위(小胃) 다이어트, 반식 다이어트가 권장됩니다. 반식 다이어트는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 있는 반찬과 밥의 모든 종류를 섭취하되, 대신 그 양을 반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먹기를 즐기는 한국인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 살아있는 한, 물은 필수다

얼마 전 한 외국의 과학자가 상식과 달리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발표를 한 적이 있지만, 우리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주부가 아닌 대부분의 한국인은 대개 만성 탈수상태에 놓여 있다.

Lemon Splash by AHME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업무를 보다 보면 집에 있을 때처럼 물을 마시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은 식사와 상관없이 하루 6~8컵 이상 반드시 마셔야 한다. 커피, 차, 음료, 주스 등을 모두 물로 바꾸고, 이런 음료들을 어쩔 수 없이 마셨다면 그만큼 물을 더 마셔야 한다. 수분은 세포를 유지, 형성시키는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원칙입니다.

처음에는 소변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으나, 2~3주가 지나면 곧 적응되고 편해집니다. 체중을 감량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식사 전에 물을 1~2컵 마시면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 줘 식사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니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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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인형 2009.11.0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과 소금섭취는 잘하는 듯한데 문제는 천천히 먹기네요. 워낙 오랜 습관이라 잘 고쳐지질 않네요. 오늘 점심부터 천천히 먹기~ 실천해봐야겟습니다. 원장님 항상 조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1.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참 먹다보면 잘 안되는게 '천천히 먹기'입니다. 식사 전에는 '천천히 먹어야지'라고 생각하다가도 일단 밥을 먹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먹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TT. 결국 실패해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약속 2009.11.0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이 되면 항상 놀라는 거지만 식사시간이 너무짧다는 겁니다.
    천천히 먹으려 노력은 하지만 같이 먹는 사람들이 워낙 빨리 먹다보니 항상 저만 혼자 먹게되고,
    그게 싫다보니 저도 점점 빨라지더라구요.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천천히 먹기도 그렇구..... 아무래도 건강을 위해 점심은 혼자 먹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1.0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맞습니다. 혼자 천천히 먹으면 괜히 눈치 보이고...건강은 역시 혼자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문화'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천천히 먹는 게 건강에 좋다'라고 말씀해드리는 건 어떨까요^^

  3. 여유만만 2009.11.0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어라, 물을 많이 마셔라, 짜게 먹지 말아라...등등
    수없이 듣는 얘기인데도 정말 쉽지 않군요.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속에서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문화가 많이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4. 위프사랑 2009.11.1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과는 큰 상관은 없지만, 문장의 마디마다 어투가 조금씩 틀리네요.

    어떨때는 '~~~한다' 라고 딱 끊어서 설명하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해야 되겠습니다', '~~~입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현재 이 글은 남들은 모르는 자신의 지식을 타인에게 설명하는 안내문 형식의 글이 되므로,
    '~~~해야 합니다' 처럼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문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신문같은데에서 나오는 기사는 이 형식을 따르지 않고, 모두 '~~~한다'라고
    딱딱하게 끊어서 작성을 합니다)

    글 쓰는 일이 직업이다보니 얕은 지식으로 한 마디 적어보았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조언 정도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몇일 전  ‘나잇살의 진실과 근육의 역할을 아시나요?’라는 글에 보여주신 많은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바로가기 : 나잇살의 진실과 근육의 역할을 아시나요?

오늘은 식사량, 유산소 운동, 그리고 근육에 대해서 한번 더 살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할 때 제일 생각하는 것이 다름 아닌 ‘유산소 운동’입니다. 달리기나 걷기, 자전거, 수영, 줄넘기 등등이 모두 유산소 운동의 범주에 속합니다.

물론 유산소 운동이 우리 몸에 주는 이로움을 너무도 다양합니다. 혈액순환 개선, 심폐기능 개선 등을 비롯해 정신건강에도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착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산소 운동만으로 살을 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바로 유산소 운동이 소비하는 칼로리량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1시간 정도 걷기 운동을 했다면 8,000보에서 10,000보로 이때 소비되는 양은 바로 150㎉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이 정도의 칼로리는 밥 한 공기, 캔맥주 한 개, 식빵 한조 각입니다. 물론 이 식빵에 버터나 딸기 잼을 발라 먹는다면 열량은 더욱 늘어납니다. 맥주 역시 마찬가지겠죠. 안주 삼아 이것 저것 주워 먹다 보면 150㎉는 훨씬 넘어가게 됩니다.


by josef.stuefer 저작자 표시 
TT. 맛있긴 하죠. 맥주가...

결국 유산소 운동을 해서 기껏 150㎉를 빼봐야 ‘자칫’ 잘못하면 그 모든 것이 ‘제로’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심폐기능과 혈액순환은 물론 향상됐겠지만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의 역할을 ‘도로아미타불’이라 이야기입니다.

운동이 오히려 더 살이 찔 수 있다는 이야기의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오히려 식욕이 돋아 소비한 칼로리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운동으로 한번 환산해 볼까요?

  ▶ 가볍게 달리기는 30-40분
  ▶ 수영은 25-30분
  ▶ 산책은 100-110분
  ▶ 줄넘기는 20분 (한번 해보니 20분 하기도 정말 쉽지 않더군요 TT)


결론적으로 유산소 운동으로 살빼기는 정말로 쉽지 않다는 이야기!

따라서,

  ‘얘, 살 빼려면 운동을 해야 돼!’

라는 말이 사실은 의학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분명 칼로리를 소비하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것이 정답이어야 하지만, 운동 후의 갈증을 풀고 싶어 맥주 한 캔 들이키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식사량에 대해 극도로 예민하면 유산소 운동으로도 살을 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무지하게 피곤한 일입니다. 어떻게 매일 매일, 매끼니마다 칼로리량을 계산하면서 살겠습니까? 오히려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살이 더 찌는 계기가 될 뿐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다시 ‘근육’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나잇살의 진실과 근육의 역할을 아시나요?’라는 글에서 보셨듯이 근육은 인체의 에너지 소비의 약 40% 가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근육은 일주일에 2회만 운동을 하면 근육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라도 계속해서 열량을 소비하게 됩니다. 오히려 2회 이상 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유산소 운동은 운동을 할 당시에만 칼로리를 소비한다는 점에서는 확연한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운동의 효과가 발휘된다’ 는 말은 참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물론 유산소 운동의 장점을 부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우리 몸에 너무나 많은 장점을 주기 때문이죠. 그러나 결코 유산소 운동만 가지고 현실적으로 살을 뺀다는 것은 정말로 힘들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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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8.28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크리스탈 2009.08.2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산소운동은 습관처럼 하고 있던거구 앞으로는 일주일에 두번씩 근육운동을 해야겠어요.그럼 점차 살도 빠진다는 얘기죠?^^

  3. 푸른하늘 2009.08.2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하게 힘들게 해야 근육이 만들어지는줄 알았더니 가볍게 그것도 1주일에 2번정도로 근육만들기를 할 수 있다니 놀랍군요. 저도 근육만들기에 도전해야겠는데요. 근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아령부터 준비해야하나?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0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령이나 기구가 중요한 건 아니구요...<근육만들기> 책에는 전혀 기구가 없이 하는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의자 하나 정도가 필요할 겁니다^^

  4. 조군 2009.08.2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욕이 돋아 소비한 칼로리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한다..
    제이야기를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를 알것같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옛날에 뛰기 한참 하고 난 뒤에 '아~ 오늘은 운동 열심히 했구나' 하고 맥주 들이마셨답니다. 운동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할 때 였죠^^

  5.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8.28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운동은 좀 해줘야하는데...음식은 줄여도 운동은 할수 없는
    게으름의 극치인지라......살빼는거 쉽지가 않네요 ㅜㅡ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운동하기...이거 처음 시작할 때는 진짜 쉬운 일 아닙니다. 하지만 나이들어 고생할 생각하면...지금이라도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6. 미소 2009.08.28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근육 만들기>는 어케 하나요?
    <<근육 만들기>> 책이 보고 싶네요...(^*^)

  7. 울끈이불끈이 2009.08.2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에 두번으로 평생 살이 안찔수있다니~
    솔깃하네요~

  8. 빵돌이 2009.08.28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믿을만 한건가요?ㅋㅋ
    일주일에 두번만 해도 근육이 생긴다.
    진짜 어떤 운동인지 무지 궁금해집니다.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믿으셔도 됩니다^^ 사실 원래 근육 운동이라는 것 자체가 일주일에 2회 이상을 하게 되면 큰 효과가 없습니다. 근육 자체가 자신의 성격상 발달을 하지 않는 거죠^^

  9.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9.08.28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칼로리만큼 배고파서 더먹으면 무용지물' 을 걱정한다면
    무슨 운동을 해도 소용없죠.
    150칼로리나 1500칼로리나...현대 식생활에서 한방에 섭취하기 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건 유산소 운동이냐 근력운동이냐가 아니라, 적절히 자신이 즐길만한 운동을 습관화, 생활화 하는거겠죠.

    • Favicon of https://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 처럼 '한방'이면 다 수포로 돌아가는 식생활이 즐비합니다. 모두 모두 각자에게 맞는 최선의 운동법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할 듯 합니다^^

  10. Favicon of http://o0ng.tistory.com BlogIcon 우엉 2010.04.1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육이 인체 에너지소비의 40%를 담당하고있다고하셨는데, 이는 인체내 기관들을 이루고있는 근육에만 한정해서 40% 소비하는거아닌가요? 그냥 팔이나 다른부위에 근육이 아무리붙어도 어떻게 가많이있는데 소비가되나요? 심장은 하드하게 매일 근육운동하니까 그러는거라고 이해되지만, 가만히 있는 근육이 왜 칼로리를 소비하는지 이해가안돼요~ 설명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