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잠만 잘 자도 인체는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다. 중국의 의서 《황제내경》에는 ‘밤에는 사람의 기운이 오장(五臟)으로 들어가 장기(臟 器)를 튼튼하게 만든다’는 설명이 있는데, 이는 잠자는 시간 자체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시간임을 뜻한다. 명의로 추앙받는 손사막 선생 역시 “100일을 치료해도 하루 잠을 못 자면 치료가 소용이 없다”라는 말로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면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 편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갤럽 등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3분 정도로 7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권장 수면 시간인 7~8시간에 비하면 모자란시간이며, 이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다.

수면은 혈당 조절과 매우 긴밀한 연관이 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잠을 잘 때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포함해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호르몬들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만약 잠을 충분히 못 자서 이런 호르몬들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인슐린의 기능이 손상되고 전반적인 대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또 밤에 숙면하지 않으면 체온과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낮이 되면 반대로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에 돌입한다. 그러면 몸은 활력이 떨어 지고 일상은 방해를 받는다. 보통 학생들이 공부한다는 이유로 잠을 줄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학업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선재광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면서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고혈압, 당뇨병, 암, 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한의학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내는가 하면,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을 개발해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 정보통〉 〈여유만만〉, MBC의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 SBS의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오늘 아침〉, MBN의 〈엄지의 제왕〉 〈알토란〉, JTBC의 〈미라클 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만물상〉 〈내몸플러스〉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고혈압,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질환과 중풍, 치매와 같은 난치병에 관해 알기 쉽게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각종 강의를 하는 것은 물론 임상 연구를 발표하고, 난치병에 관한 책을 저술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청혈주스》,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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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들은 식사 후에 혈당이 급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는데 식후에 운동을 하면 식사에 의한 혈당 상승이 억제된다. 2형 당뇨병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근육이 포도당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혈당이 내려가지 않지만 운동은 인슐 린에 의한 메커니즘과는 다른 방법으로 근육의 포도당 흡수를 빠르게 촉진하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이 높은 경우에도 운동을 하면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다.

근육은 포도당과 지방을 대량으로 소비하는데, 나이를 먹으면 자연히 근육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이 낮아도 포도당을 흡수할 수 없으며, 결과 적으로 당뇨병이 생기게 된다. 젊은 시절과 같은 양의 식사를 하는데도 당뇨병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이와 같은 근육의 감소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을 적어도 일주일에 3~5회 20~60분씩 하고, 일주일에 총 150분 이상 운동할 것을 권장한 다. 당뇨병이 우려되는 사람은 식사 제한을 하는 것보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 

출처: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선재광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면서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고혈압, 당뇨병, 암, 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한의학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내는가 하면,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을 개발해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 정보통〉 〈여유만만〉, MBC의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 SBS의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오늘 아침〉, MBN의 〈엄지의 제왕〉 〈알토란〉, JTBC의 〈미라클 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만물상〉 〈내몸플러스〉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고혈압,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질환과 중풍, 치매와 같은 난치병에 관해 알기 쉽게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각종 강의를 하는 것은 물론 임상 연구를 발표하고, 난치병에 관한 책을 저술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청혈주스》,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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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병(未病)’이란 몸에 이상 증상은 있지만 아직 질병이라고 확정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떤 전문가들은 90%가 아닌 99%가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합 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내원하는 환자 중 95%가 미병 상태로, 한의학 치료로 좋아질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질병’이라고 할 만한 것은 큰 외상, 갑작 스런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 1형 당뇨병 등입니다. 전체 질병의 종류로 따지면 10%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질병들은 의사의 도움을 받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통풍, 요통, 변비, 우울증, 불면증,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등의 만성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잘활용하면 누구나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병이 아닌 ‘미병’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2형 당뇨병에서 1형 당뇨병으로 악화되지 않으려면, 혹은 혈당은 높지만 췌장의 기능이 나쁘지 않다면 음식 조절과 운동, 그리고 한의학 치료를 병행해 면역 력을 높임으로써 근본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부터 한의학에서는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선재광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면서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고혈압, 당뇨병, 암, 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한의학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내는가 하면,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을 개발해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 정보통〉 〈여유만만〉, MBC의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 SBS의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오늘 아침〉, MBN의 〈엄지의 제왕〉 〈알토란〉, JTBC의 〈미라클 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만물상〉 〈내몸플러스〉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고혈압,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질환과 중풍, 치매와 같은 난치병에 관해 알기 쉽게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각종 강의를 하는 것은 물론 임상 연구를 발표하고, 난치병에 관한 책을 저술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청혈주스》,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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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서양의학의 기준을 참고해 고혈당증(서양의학에서 말하는 2형 당뇨 병)과 당뇨병(서양의학에서 말하는 1형 당뇨병)을 구분해서 진단하고 치료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다뇨, 다음, 다식, 체중 감소 증상이 있느냐이다. 이를 흔히 ‘3다(多) 1소(小)’라고 부른다. 여기에서 3다(多)란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먹고, 소변을 많이 본다는 의미이며, 1소(小)란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런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 200~300mg/ ㎗ 이상일 때 나타난다.

다음(多飮)

고혈당증과 당뇨병의 첫 번째 증상은 물을 많이 마시는 다음(多飮)이다. 심한 갈증을 느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그만큼 세포와 조직에 탈수 현상이 심각하 다는 증거다. 당뇨병이란 인슐린의 부족으로 혈액 속에 포도당의 양이 증가하는 병이다. 당뇨병 환자들이 갈증을 없애려고 마신 많은 물은 혈액을 묽게 희석시켜 혈당을 낮춘다.

게다가 당뇨병 환자들은 세포와 조직에 물이 부족해 피부가 건조하고 딱딱해지는 것은 물론 안구 건조증, 가려움증, 항문 가려움증, 질 건조증 등이 잘 생기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항문, 질 건조증이 완화되고, 혈관에 물이 들어가 혈관이 부드러워지고 탄력을 갖게 되어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뇌혈관경색증 등도 크게 좋아진다.

당뇨병 환자들이 물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인체현상인 셈이다.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우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음식 중심으로 식사를 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당뇨병의 원인을 찾아 집중적으로 한의학 치료를 받으면 면역력이 좋아지면서 증상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선재광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면서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고혈압, 당뇨병, 암, 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한의학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내는가 하면,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을 개발해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 정보통〉 〈여유만만〉, MBC의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 SBS의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오늘 아침〉, MBN의 〈엄지의 제왕〉 〈알토란〉, JTBC의 〈미라클 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만물상〉 〈내몸플러스〉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고혈압,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질환과 중풍, 치매와 같은 난치병에 관해 알기 쉽게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각종 강의를 하는 것은 물론 임상 연구를 발표하고, 난치병에 관한 책을 저술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청혈주스》,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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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나 미네랄, 그 밖의 항산화 물질을 보충제로 섭취하려면 ‘어느 정도의 양을 복용해야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런 경우 항노화 의학에서는 ‘필요량’이 아니라 ‘최적량’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영양 권장량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량에 해당한다. 노화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경우라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

더욱이 요즘 농작물은 재배 방법이나 품종개량 등의 영향으로 20년 전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30-70%나 줄었다고 한다. ‘필요량’만 섭취하려고 해도 옛날보다 훨씬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최적량’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인가?

양만 보면 아마 먹을 엄두도 나지 않을 것이다. 채소나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섭취 열량이 증가해 저열량식의 효과가 반감되므로 오히려 안 한 것만 못한 게 된다. 이런 점에서 항산화 물질은 일반적인 식사로 섭취하고 ‘최적량’에서 부족한 분량은 보충제로 채우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비타민C는 항산화 네트워크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인간의 몸은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장수유전자 생존전략>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쓰보타 가즈오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안과 교수로 일본항노화의학회 부이사장, 잡지 〈안티에이징 의학〉 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일본과 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미국 하버드대학에 유학하여 2년 뒤 각막전임의(clinical fellow)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에는 몇몇 뜻 있는 의사와 함께 일본항노화의학회를 설립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iPS 세포를 만들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 교수와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안과 분야에 생명공학의 첨단 기술을 응용하고자 애쓰고 있다. 저서로 《불가능을 극복하는 시력 재생의 과학》, 《늙지 않는 생활법》, 《기분 좋게 생활하면 10년 오래 산다》 등이 있다.

● 감수 _ 오창규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Friedrich-Alexander-University(Erlangen)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독일 Georg-August-University (G?ttingen)에서 분자유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주)마크로젠과 (주)녹십자에서 바이오산업에 종사하였으며, 현재 (주)앰브로시아와 포휴먼텍(주)의 대표로서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게놈 엔지니어링 기반의 생명공학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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