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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02 의욕의 원천은 필수아미노산(단백질)이다

먼저 생각해볼 것이, 식사량이 적어서 에너지가 부족해진 적은 없었을까이다. 140쪽에는 1일 섭취 기준량이 나이별로 제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기준량을 먹이고 있는지 점검해보자. 게다가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데는 신경전달물질이 충분히 분비되어야 한다.

즐겁게 지내고 싶으면 세로토닌이, 의욕을 가지려면 도파민이 모자라지 않아야 한다. 낮에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면 밤에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도 촉진된다. 이러한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드는 재료가 필수아미노산(단백질. 26쪽 참조)이므로 식사를 통해 필수아미노산을 얼마만큼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의욕과 집중력, 수면의 질이 달라진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긴장 시에 작용)과 부교감신경(이완 시에 작용)이 서로 반대되는 기능을 수행한다. 수면 중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하게 활동해 혈압과 심장박동, 혈당의 수치를 낮춘다. 요컨대 자율신경을 안정되게 하는 데는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학원 때문에 저녁밥을 밤늦게 먹어야 한다면 저녁 시간에 보조 음식을 먹게하자. 그리고 늦게 귀가해서는 두부죽, 달걀 수프와 같이 지방이 적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이자. 속이 편해 잠을 잘 자면 아침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아이 두뇌, 먹는 음식이 90%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주부의벗사 

건강, 육아, 요리, 취미 분야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재미 있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들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다. 이 책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과 식단, 식습 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장기는 두뇌와 신체, 그리고 면역력이 크게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필요 열량을 채운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키울 때 알아야 할 영양에 대해서는 20년 뒤에도 후회하지 않을 식단의 규칙을 25가지로 소개하고, 아이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하루에 무엇을 얼마나 먹여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와 간식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바쁜 부모들이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쓸 수없는 현실을 감안해 지금의 식단에서 조금만 변화를 줌으로써 아이의 두뇌와 신체를 원활히 성장시킬 수 있는 식사 준비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 감수 _ 호소카와 모모(細川モモ)

예방의료 컨설턴트이며 한 아이의 엄마다. 부모의 암 투병을 계기로 예방의료에 뜻을 세우고 미국에 가서 최첨단 영양학을 연구해 영양사 자격을 취득했다. 2009년에 의사·박사·영양관리사 등 13개 부문의 전문가와 함께 ‘모자 (母子) 의 건강 향상’을 활동 목적으로 하는 ‘라브텔리 도쿄· 뉴욕 (Luvtelli Tokyo&New York) ’을 설립해 현재 사단법인 라브 텔리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요즘은 음식과 모자의 건강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 감수 _ 우노 가오루(宇野薫)

영양관리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다. 여자영양대학을 졸업한 후 영양관리사로서 예방의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여자영양대학 대학원에서 모자 (母子) 건강을 연구하고 있으며, 라브텔리 도쿄·뉴욕에도 참여해 임신부 영양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임신과 모자 건강에 관한 최신 자료를 이용한 영양 상담 및 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부기관의 보육사 양성 과정에도 참여해 ‘어린이의 음식과 영양’ 교육을 맡고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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