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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11 식사가 자율신경에 미치는 영향

식사는 자율신경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원래 소화 활동은 부교감신경의 작용 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식사하는 행위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서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무얼 먹던 간에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식품에는 부교감신경을 우위 상태로 만드는 것과 교감신경을 우위 상태로 만드는 것이 있는데, 교감신경을 가장 자극하는 것은 바로 염분입니다. 그래서 요리에 염분을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사용하면 교감신경 우위 상태가 이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부교감신경을 우위 상태로 만드는 것은 마그네슘이나 칼슘, 칼륨과 같은 미네랄입니다. 미네랄을 함유한 식품으로는 현미나 해조류, 채소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 식재료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염분 섭취량을 되도록 줄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염분이 지나치게 부족해도 문제가 됩니다. 특히 아이들이 기운이 없는 경우는 염분이 부족한 건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된장국 같은 음식으로 염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면역력을 높이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아보 도오루

1947년 아오모리(靑森)현에서 태어났으며 도호쿠(東北)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니가타(新潟)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면역학·의동물 분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국제 감염의학 강좌·면역학·의동물학 분야).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 유학 중에‘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또한 1996년에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냈고,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이론을 발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통해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을 비롯해 『면역습관』, 『생활 속 면역 강화법』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면역진화론』 등이 있으며 다수의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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