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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일 / 제 160호 |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친구를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좋은 친구는 스트레스 반응 후에 내 몸에서 발생하는 노화반응의 90%까지 없애줄 수 있다.
IMG_2895.JPG by kiyong2
함께 수다를 떨면서 노는 것이나 친목모임에 참석하는 활동들은 단순히 재미로 그치지 않는다. 이 같은 행동은 약을 처방하는 것 이상으로 마음에게 큰 도움이 된다. 종교 활동도 마찬가지다.
좋은 친구 관계는 엄청난 스트레스의 폭풍에서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닻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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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한 주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서 고요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시끌벅적하게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정신건강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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