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1.05.03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2. 2021.04.19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3. 2021.04.12 부자는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하지 않는다

그렇다. 부자란 언제든지 필요할 때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쓸 수 있는 사람이다. 평생을 말이다. 그러려면 가계경제의 사이클을 이해하고 현금흐름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수입을 늘리기 위한 투자와 투자의 대상이 되는 자산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변별력을 키워 쌓이는 것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부자들의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금융지능인 레버리지(leverage)에 대하여도 알아야 한다. 나 자신의 지적(知的) 변화도 필요하다. 모처럼 마련된 목돈으로 새 승용차를 장만하면서 이것도 투자라고 생각하는 아둔함이나, 작은 이익과 손실에 흔들려 투자거래로 바꿔버리는 조급함으로는 어떤 수단이 쥐어진다 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

게으름과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지 않고는 작은 성공도 손에 쥐지 못한다. ‘변화가 성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부자의 꿈에 이르려면 매일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수단은 무엇인지,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떤 가치들을 키우고 가꿔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또 우리의 삶을 바꾸는 시간의 비밀과 단골 손님을 만드는 사업의 본질, 평생부자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성공 습관도 알려준다. 그저 좋은 말들을 나열하거나, 읽는 동안의 만족으로 그치는 책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출처: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윤은모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삼성전자(주)와 코카콜라 한국법인(BIK Inc.)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후 한국IBM(주)로 옮겨 17년간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세계적인 ERP(전사적 자원관리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SAP Korea에서 마케팅 및 영업총괄 임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Korea)의 영업총괄 임원을 역임하고, 비즈니스컨설팅 기업인 콜럼버스 뉴포트 아시아(CNA Inc.)의 대표를 지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재직 시에는 세계 최고 부자로 알려진 빌 게이츠의 한국 방문 때마다 동행하며 우리나라 경제계의 부자들을 가까이서 만나보았다. 그 시절의 경험은 그의 삶에서 아주 특별한 자산이 되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시작했던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현재까지 20년 넘게 지속하면서 많은 이들을 도우며 큰 성장을 이루고 꾸준한 자산소득으로 ‘평생부자’의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우리 모두의 바람인 ‘평생건강’을 학습하고 실천하며 건강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왜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는가》가 있으며, facebook에서 ‘평생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 〈부자아빠 오늘의 교훈〉’을 운영하고 있다. facebook 한글 아이디: 윤은모 / 영문 아이디: eunmoyoon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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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은 대체로 ‘경제적 안정’에 초점을 둔다.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거나, 평생을 책임질 직업을 얻어 편안하게 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목표로 하는 것이 대기업 입사이고, ‘사(士)’자가 붙은 직업이다. 나 또한 봉급과 연봉에 초점을 두고 승진과 높은 보수를 찾아 움직였다. 그렇게 20여 년 간 가족의 생계를 꾸리며 살아왔다.

남과 봉급의 많고 적음을 비교하며 때로는 우월감을 때로는 패배감을 느꼈고 가능한 오랫동안 일할 수 있기를 바랐다. 또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시키는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니 직장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척 두렵고 위험하게 여겨졌다. 실제로 직장에서 벗어나는 순간부터 깊은 절망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여럿 봤다.

얼마 전에는 몇 가지 이유로 직장을 나와 잠시 쉬고 있는 후배를만났는데, 처음에는 모처럼의 휴식과 환경 변화의 영향으로 표정이 밝더니 2개월을 넘어가자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보였다.

“무슨 걱정이 있니?”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있는데 생각보다 새 직장이 안 구해지네요.”

“실력이 있으니 곧 구해질 거야. 이참에 좀 더 쉬지 그래. 아니면 언젠가는 자신의 일을 해야 하니 사업 아이템을 두루 알아봐도 괜찮고. 지금은 시간 여유가 있으니 보다 넓은 시각으로 다양한 기회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글쎄요. 그렇기는 하지만, 빨리 새 직장을 구하는 게 더 중요해요. 지금은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어요.”

“…….”

출처: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윤은모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삼성전자(주)와 코카콜라 한국법인(BIK Inc.)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후 한국IBM(주)로 옮겨 17년간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세계적인 ERP(전사적 자원관리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SAP Korea에서 마케팅 및 영업총괄 임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Korea)의 영업총괄 임원을 역임하고, 비즈니스컨설팅 기업인 콜럼버스 뉴포트 아시아(CNA Inc.)의 대표를 지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재직 시에는 세계 최고 부자로 알려진 빌 게이츠의 한국 방문 때마다 동행하며 우리나라 경제계의 부자들을 가까이서 만나보았다. 그 시절의 경험은 그의 삶에서 아주 특별한 자산이 되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시작했던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현재까지 20년 넘게 지속하면서 많은 이들을 도우며 큰 성장을 이루고 꾸준한 자산소득으로 ‘평생부자’의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우리 모두의 바람인 ‘평생건강’을 학습하고 실천하며 건강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왜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는가》가 있으며, facebook에서 ‘평생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 〈부자아빠 오늘의 교훈〉’을 운영하고 있다. facebook 한글 아이디: 윤은모 / 영문 아이디: eunmoyoon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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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됐지 뭐! 다들 그렇게 살잖아.”

돈이 많으면 고민도 많을 거야.”

돈이면 다 된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야!”

가난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틀렸다고 비난할 수만은 없지만, 부자에 대한 꿈이 없거나 자신을 속이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분수에 맞춰 사는 것이 옳다고 자위하면서도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류의 뉴스에 자조하며 때로는 분노한다.

스스로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때로 체념한다. 반면에 부자의 꿈을 가진 이들은 자신보다 앞선 사람들을 흠모하고 부러워하면서 더 나은 삶, 더 자유로운 삶, 더 흥분되는 삶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한다.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의 저자이며 나의 멘토 중의 한 분인 강영우 박사가 대표적인 분이시다.

강 박사는 중학교 시절에 사고로 실명을 했지만 굳건한 신앙 속에서 겸손하지만 강한 의지로 미 국무성 차관보에 오르는 등 보통 사람도 하기 힘든 일을 해냈다. 나는 그분의 책을 읽는 것은 물론 2시간이 넘는 강의를 듣고 직접 만나기도 했는데, 그분이 가졌던 꿈이 얼마나 크고 강렬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또 가깝게는 한때 회사 동료였지만 지금은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분들과 평생 친구로 지내는 이가 있는데, 그가 누구보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퇴근 후와 주말의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평생부자의 가치를 쌓아온 것을 알고 있다.

출처: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윤은모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삼성전자(주)와 코카콜라 한국법인(BIK Inc.)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후 한국IBM(주)로 옮겨 17년간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세계적인 ERP(전사적 자원관리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SAP Korea에서 마케팅 및 영업총괄 임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Korea)의 영업총괄 임원을 역임하고, 비즈니스컨설팅 기업인 콜럼버스 뉴포트 아시아(CNA Inc.)의 대표를 지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재직 시에는 세계 최고 부자로 알려진 빌 게이츠의 한국 방문 때마다 동행하며 우리나라 경제계의 부자들을 가까이서 만나보았다. 그 시절의 경험은 그의 삶에서 아주 특별한 자산이 되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시작했던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현재까지 20년 넘게 지속하면서 많은 이들을 도우며 큰 성장을 이루고 꾸준한 자산소득으로 ‘평생부자’의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우리 모두의 바람인 ‘평생건강’을 학습하고 실천하며 건강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왜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는가》가 있으며, facebook에서 ‘평생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 〈부자아빠 오늘의 교훈〉’을 운영하고 있다. facebook 한글 아이디: 윤은모 / 영문 아이디: eunmoyoon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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