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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06 '없는 병'도 찾아내야 하는 병원의 현실

많은 사람이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한다는 생각으로 당뇨약을 먹는다. 문제는 당뇨약을 복용한다고 합병증이 예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뇨약을 복용하다 보면 혈당 저하 효과가 점차 떨어져서 나중에는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를 의학적으로 ‘2차 무효’라고 하는데, 당뇨약이 당뇨병을 더 악화시킨 결과를 가져온 셈이다.

당뇨약을 먹어도 당뇨병이 낫질 않으니 병원은 환자들로 북적일 수밖에 없다.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도 상황은 같다. 약을 먹지만 질병이 낫지는 않는다. 생각을 확장해보면, 약을 먹으면 혈당 수치만 떨어질 뿐 근본 치료는 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약을 복용하게 된다. 즉 병원의 경영 실적은 더 좋아지고, 제약 회사의 매출은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서는 <SBS 스페셜>에 출연한 다수의 서양의학 의사들도 고백을 했다.

● 과잉 진단을 해서 “없는 병도 찾아내야 병원이 생존할 수 있다.”

● “보험 수가가 적용되지 않는 치료는 대부분 치료가 필요 없는 과잉 진단에 해당하며,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한 사람에게 약을 처방한 경우다.”

● “의료 수가가 지나치게 낮기 때문에 정직하게 진료를 해서는 병원이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래서 거의 모든 병원이 그런 행태를 보인다.”

2018년 우리나라 총예산이 487조 원인데 보건복지부 총지출예산은 63.2조원이고, 보건복지부 보건 지출 총예산의 16.8%인 10.6조 원이 의료비 지출임을 감안하면 수가가 낮아서 과잉 진료와 수술을 한다는 의사들의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설사 의사들의 주장이 맞는다 해도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 료가 과잉 진단과 치료에 쓰인다면 국민의 건강은 점점 나빠지는데 건강보험료는 점점 더 잘못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이므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선재광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면서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고혈압, 당뇨병, 암, 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한의학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내는가 하면,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을 개발해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 정보통〉 〈여유만만〉, MBC의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 SBS의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오늘 아침〉, MBN의 〈엄지의 제왕〉 〈알토란〉, JTBC의 〈미라클 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만물상〉 〈내몸플러스〉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고혈압,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질환과 중풍, 치매와 같은 난치병에 관해 알기 쉽게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각종 강의를 하는 것은 물론 임상 연구를 발표하고, 난치병에 관한 책을 저술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청혈주스》,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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