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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16일 / 제 170호 |
다리와 팔을 꼬거나, 지나치게 몸을 숙이는 자세는 마음까지 같이 움직이게 한다. 바른 자세를 취하고자 한다면 자세를 유지하는 근력을 단련해야 한다. 근육이 붙고 뼈가 튼튼해지면 관절도 부드러워진다. 더불어 마음 자세도 바르게 움직인다.
- 아보 도오루, <면역처방 10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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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있는 마음은 평소의 자세에서도 나타납니다. 서양인들은 대부분 다리를 꼬고 앉아 대화를 하는데, 그만큼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자세는 척추에 무리를 주고, 오래 지속하면 자세까지 구부정하게 만듭니다. 마음과 몸은 함께 움직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상대와 마주한다면 몸의 자세까지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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