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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1 비염, 기관지 천식도 결국 알레르기 반응이다

알레르기피부염이나 아토피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 중에는 피부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음식물이나 집먼지진드기를 비롯한 공기 중에 함유된 물질들도 있다. 또 액세서리나 의류같이 피부에 접촉하는 물질 중에 알레르겐이 존재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꽃가루 때문에 일어나는 비염이나 기관지천식도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가장 흔한 알레르기 증상은 피부발진 같은 피부염이다.

일반적인 습진이나 가려움은 환부에 외용약을 바르면 증상이 완화된다. 그런데 알레르기피부염이나 아토피피부염은 몸속으로 침입한 알레르겐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나타나는 전신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내복약도 효과를 나타낸다.

이때 사용하는 항알레르기제 내복약은 전신용 약제이므로 두드러기, 습진, 염증 등의 피부 증상뿐만 아니라 콧물이나 재채기 등의 비염 증상도 가라앉힌다. 또는 천식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알레르기피부염이나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약은 흔히 스테로이드제라고 부르는 부신피질호르몬을 이용한 내복약이다. 스테로이드제는 부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 없이는 구입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아이에게 되물림되는 엄마의 독성>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나즈 노리히사

195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약과대학 약학부 약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 대학원에서 약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약제사?약학 박사. 도쿄약과대학 약학부 조수를 거쳐 스위스 베른 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데쿄헤세 간호 단기대학 교수(영양학)로 있다. 미국 생식생리학회 평의원, 일본약리학회 평의원, 일본약학회 회원이다. 연령의 증가에 따른 독성 및 카르보닐 환원효소를 지표(활성, 함량, 유전자)로 하는 ‘세대 전달 독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은 이제껏 그가 연구한 결과물의 집대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임산부의 인체에 있는 독성이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충격적인 진실은 많은 예비 부모들에게 건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꾀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성학 용어집』, 『의약품 독성학』, 『임상 약물치료학』, 『경피독이 알레르기의 원인이었다』, 『약의 안전한 복용법』 등의 여러 권이 있다. 공저로 『그림으로 풀이한 경피독 제독요법』, 『경피독의 실체』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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