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이 원인인 감염증(감기, 위장장애, 결막염 등)에는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할 때가 있다. 유아용 내복약은 보통 먹기 좋게 시럽제나 건조시럽제로 처방한다. 항생제는 세균 번식을 억제할 목적으로 처방하는데, 복용하는 동안 열이 내리거나 기침이 멎는 등 증상이 완화되더라도 처방된 투약 일수의 약은 모두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습진이 생기거나 권태감이 드는 등 질병 이외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사용을 중지한다. 항생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약이기도 하다.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빨리 의사와 상담하도록 한다. 만약 처방받은 감기약 중 항생제가 남았더라도 다음에 감기에 걸렸을 때 그것을 다시 복용해서는 안 된다.

감기에는 세균성 감기와 바이러스성 감기가 있다. 항생제는 세균성 감기에만 효과가 있다. 병원에서 받은 약에 항생제가 없다면 바이러스성 감기라서 항생제가 필요 없었거나 항생제의 부작용을 고려해 처방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만 5세 이하의 신생아나 영유아는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불완전한 상태다. 약을 대사하고 배설하는 기능이 성인보다 미숙하기 때문에 항생제가 뼈나 근육 발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병원에서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항생제의 효과와 부작용을 고려하여 소아의 연령, 체중, 체질에 맞는 항생제를 처방한다. 따라서 ‘살균 작용이 있다’거나 ‘항생제를 먹으면 어떤 질병도 나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함부로 항생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아이에게 되물림되는 엄마의 독성>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나즈 노리히사

195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약과대학 약학부 약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 대학원에서 약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약제사?약학 박사. 도쿄약과대학 약학부 조수를 거쳐 스위스 베른 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데쿄헤세 간호 단기대학 교수(영양학)로 있다. 미국 생식생리학회 평의원, 일본약리학회 평의원, 일본약학회 회원이다. 연령의 증가에 따른 독성 및 카르보닐 환원효소를 지표(활성, 함량, 유전자)로 하는 ‘세대 전달 독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은 이제껏 그가 연구한 결과물의 집대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임산부의 인체에 있는 독성이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충격적인 진실은 많은 예비 부모들에게 건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꾀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성학 용어집』, 『의약품 독성학』, 『임상 약물치료학』, 『경피독이 알레르기의 원인이었다』, 『약의 안전한 복용법』 등의 여러 권이 있다. 공저로 『그림으로 풀이한 경피독 제독요법』, 『경피독의 실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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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모든 병이 ‘음양의 부조화’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이는 고혈압을 보는 시각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즉 음양의 균형이 무너지거나 기혈진액이 과하거나 부족하면 오장의 균형이 무너져 고혈압이 오는 것으로 본다. 더불어 혈압이 오르면 상기, 두통, 이명, 초조감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고 본다. 이렇게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원인으로 분류하는 것을 한의학에서는 ‘증(症)’이라고 한다.

고혈압 치료 역시 음양의 부조화를 개선하는 쪽으로 진행된다. 즉 한의학에서는 환자가 불편하게 느끼는 자각증상을 개선해 혈압을 근본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을 고혈압 치료의 기본 목적으로 한다. 침, 뜸, 한약으로 꾸준히 치료하면 혈압 수치뿐만 아니라 인체의 장부 기능을 개선하고 경락의 흐름을 조화롭게 해 혈압뿐 아니라 몸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아진다.

나는 고혈압 환자가 상담을 요청해오면 가장 먼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그때 필요한 것이 내경경락진단기(IEMD)인데, 이를 통해 몸속 에너지의 불균형 상태와 몸속 물질의 부조화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해 근본원인을 알아낸다.

내경경락진단기는 경락진단학회에서 국내 최초로 특허등록을 해 일반 한의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신 진단기다. 이 기기는 양방에서는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로 나누는 역할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선재광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 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게 되었고, 자연치유력을 높여 고혈압·암·당뇨 등 생활습관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고혈압 연구 성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내경경락진단기(IEMD)’를 개발하여 5천 명 이상의 고혈압 환자를 진단,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냈다는 점이다. 또한 각 원인에 따른 한약과 침법·뜸법 등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하였으며, 내경경락진단기를 통한 고혈압 분석 방법과 해석법에 관한 내용으로 2건의 특허를 받았으며, 또한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애고 열 전달률과 안전성을 높인 ‘별뜸’을 개발하여 6건(15종)의 국내외 특허도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 중곡동) 원장으로 재임하면서 한의학의 진단과 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학회활동과 강좌, 방송을 통해서도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2010년에 ‘한방고혈압연구회’를 발족해 매달 한의사들에게 고혈압의 한방 치료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12년에 ‘한기연(한의학 기초연구회)’을 결성해 10년 계획으로 한의과대학 학생들에게 한의학의 우수한 치료법을 가르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일반인을 위한 건강강좌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에서는 고혈압·암·당뇨 등 ‘생활습관병에 관한 강의’로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KBS ‘생로병사의 비밀-고혈압 약 없이 치료하는 편’과 MBC ‘오늘 아침’의 ‘고혈압 명의는 어떻게 식사를 하나’ 코너에 출연해 고혈압의 한의학적인 치료법과 식단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MBN ‘엄지의제왕-피 해독1, 2, 3편’에서 ‘청혈주스’의 만성질환 개선의 놀라운 효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외에 임상연구 발표, 각종 강의와 난치병에 관한 책 저술 활동 등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혈주스》,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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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근육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말하며, 보통 전체 에너지 대사의 70%를 차지한다. 나머지 30%는 일도 하고 음식을 먹고 소화도 시킨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단백질도 부족하고 운동까지 안 하면 근육이 약해지고, 이에 비례해 기초대사량도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이 많았던 젊은 시절의 식사량을 나이가 들어서도 그대로 유지하면 당연히 살이 찔 수밖에 없다.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에너지 소비율까지 감소하지만, 먹는 것은 그대로이기 때문이 다. 에너지로 소비되고 남는 부분이 바로 비만의 원인이 된다.

흔히 ‘나잇살’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근육을 약화시켜서는 안 되고, 근육량은 그대로 두거나 키우고 뱃살지방을 걷어내야 요요가 없다. 근육을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은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양질의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이 아니고 100% 식물성 단백질이다. 칼로리는 ‘0’이고 아미노산 스코어가 ‘100’ 이상 되는 단백질 파우더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시크릿! 건강 핸드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장영

고려대 경영학과, KAIST 경영과학과(Ph.D.)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경영전략과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해왔다. 지난 20년간 인터넷 사업과 네트워크마케팅, 자연의학 분야에서 책과 강연과 실제 사업을 통해 많은 업적을 남기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건강을 찾아주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약골’이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눈의 충혈과 피로감, 선천성 고혈압 등을 앓았다. 늘 약을 달고 살던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내 병을 고치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고쳐보자’라고 결심, 그때부터 건강(의학) 공부에 매달렸으며, 지금은 건강의 핵심적인 원리를 통해 과거의 병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그간 네트워크마케팅과 인터넷 비즈니스의 통합모델을 제시하여 ‘다단계판매’ 수준의 사업을 ‘네트워크마케팅’ 수준의 사업으로 격상시켰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사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많은 회원들이 그를 찾아 건강과 네트워크 사업 솔루션을 배우고 있으며, 그의 책과 강의자료, 강연이 많은 사람의 건강과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의학을 공부한 저자가 건강의 핵심과 원리만 추린 것으로, 이 한 권으로 병원과 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 『자유로 가는 인생』, 『뉴밀레니엄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등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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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_ 혈압약을 끊고 난 뒤에 재발하면 큰일이 난다는데, 재발이 되지 않는 방법은 없나요? 혹 고혈압이 재발할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A _ 공포심이 오히려 혈압을 높입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인체는 내·외적인 요인으로 정상 압력으로 혈액을 공급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압력을 높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고혈압이라고 하죠. 고혈압은 자체가 질병이 아니라 ‘인체의 생명현상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의 현상’입니다. 음식에 체하면 토하고,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열을 발생시키는 것과 같이 생명현상을 원활히 하기 위한 한 방법입니다.

혈압은 일상생활을 하는 중에도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변비가 심해 어렵게 변을 보는 경우, 과도한 성생활 시, 온도차가 심해서 갑자기 인체가 혈관을 수축시키는 경우, 갑자기 화를 심하게 내는 경우에도 혈압이 200mmHg으로 올라갑니다. 이렇게 200mmHg으로 하루에 수시로 여러 번 올라가도 인체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즉 약을 당장 끊는다고 혈압이 200mmHg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선재광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 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게 되었고, 자연치유력을 높여 고혈압·암·당뇨 등 생활습관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고혈압 연구 성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내경경락진단기(IEMD)’를 개발하여 5천 명 이상의 고혈압 환자를 진단,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냈다는 점이다. 또한 각 원인에 따른 한약과 침법·뜸법 등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하였으며, 내경경락진단기를 통한 고혈압 분석 방법과 해석법에 관한 내용으로 2건의 특허를 받았으며, 또한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애고 열 전달률과 안전성을 높인 ‘별뜸’을 개발하여 6건(15종)의 국내외 특허도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 중곡동) 원장으로 재임하면서 한의학의 진단과 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학회활동과 강좌, 방송을 통해서도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2010년에 ‘한방고혈압연구회’를 발족해 매달 한의사들에게 고혈압의 한방 치료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12년에 ‘한기연(한의학 기초연구회)’을 결성해 10년 계획으로 한의과대학 학생들에게 한의학의 우수한 치료법을 가르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일반인을 위한 건강강좌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에서는 고혈압·암·당뇨 등 ‘생활습관병에 관한 강의’로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KBS ‘생로병사의 비밀-고혈압 약 없이 치료하는 편’과 MBC ‘오늘 아침’의 ‘고혈압 명의는 어떻게 식사를 하나’ 코너에 출연해 고혈압의 한의학적인 치료법과 식단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MBN ‘엄지의제왕-피 해독1, 2, 3편’에서 ‘청혈주스’의 만성질환 개선의 놀라운 효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외에 임상연구 발표, 각종 강의와 난치병에 관한 책 저술 활동 등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혈주스》,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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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집에서 오염물질이 가장 많은 곳이 주방이다. 미국 환경 청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전체 오염물질의 발생지는 주방 공간이 37%이며, 그중 85%가 가스레인지나 오븐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실제로 주방에서 가스에 노출된 비흡연 여성들이 조리하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3~4배 높다.

폐암 중 치명적인 선암이 발생할 확률이 여성의 경우 약 70%로 남성 34%에 비해 2배 이상이 많으며, 이는 담배보다는 간접적인 오염원을 흡입했을 때 나타나는 질병이라 할 수 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폐 중앙에 암이 발생하고,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폐 끝부분에 악성종양이 나타나는 선암이 발생한다.

가스레인지에 의한 유독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환기를 해도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선풍기 바람으로 강제로 창문 쪽으로 빼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시크릿! 건강 핸드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장영

고려대 경영학과, KAIST 경영과학과(Ph.D.)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경영전략과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해왔다. 지난 20년간 인터넷 사업과 네트워크마케팅, 자연의학 분야에서 책과 강연과 실제 사업을 통해 많은 업적을 남기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건강을 찾아주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약골’이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눈의 충혈과 피로감, 선천성 고혈압 등을 앓았다. 늘 약을 달고 살던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내 병을 고치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고쳐보자’라고 결심, 그때부터 건강(의학) 공부에 매달렸으며, 지금은 건강의 핵심적인 원리를 통해 과거의 병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그간 네트워크마케팅과 인터넷 비즈니스의 통합모델을 제시하여 ‘다단계판매’ 수준의 사업을 ‘네트워크마케팅’ 수준의 사업으로 격상시켰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사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많은 회원들이 그를 찾아 건강과 네트워크 사업 솔루션을 배우고 있으며, 그의 책과 강의자료, 강연이 많은 사람의 건강과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의학을 공부한 저자가 건강의 핵심과 원리만 추린 것으로, 이 한 권으로 병원과 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 『자유로 가는 인생』, 『뉴밀레니엄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등 10여 권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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