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마음이 맞는 동료와 선술집으로 향한다. “건배!”, “수고했어!” 서로 격려하며 차가운 맥주를 꿀꺽꿀꺽 들이킨다. 참으로 즐거운 순간이다. 자, 적당히 술기운이 돌기 시작할 무렵, 여러분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

일에 대한 푸념이나 불만? 아니면 상사의 험담? 스트레스 해소에는 이런 뒷담화가 제일 좋다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들이 무척 많지만 좋은 운이 자신에게 돌아오도록 해서 성공하고 싶다면 푸념이나 험담을 나누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불만을 품고 있을 때 뇌는 부정적인 데이터로 가득 찬다. 게다가 그 불만을 말로 표현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은 더욱 강화된다. 따라서 ‘그 사람이 나쁘다’, ‘이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푸념이나 불만, 험담을 나누는 행위는 부정적인 사고를 최대로 증폭시키는 것이다.

 

운이 따르는 사람, 성공한 사람은 결코 그런 화제를 입에 올리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 뜨겁게 꿈을 이야기하고 늘 서로에게 자극을 준다. 그 긍정적인 이미지에 의해 뇌가 활발하게 기능하기 때문에 지혜와 아이디어가 계속 샘솟는다.

만약 당신이 맥주잔을 손에 들고 서로 푸념을 털어놓는 상대를 ‘마음이 잘 맞는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의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 집단은 ‘운이 따르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어떤 사람들과 사귀고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까에 대해 오늘은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하지만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이상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과도 사귀어야 한다”고 반론하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분명 그 말이 맞다. 하지만 그럴 때는 이렇게 생각하길 바란다.
‘표면적으로는 사귀지만, 내면적으로는 절대로 사귀지 않는다’라고. 푸념이나 험담이 시작되면 적당히 흘려듣고 ‘나는 그들과 다르다. 반드시 운을 손에 넣어 성공한다’고 강하게 이미지화하면 된다. 푸념이나 험담은 백해무익하다. 동료와 밝고 즐거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라온 습관경영 -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31일 습관>(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니시다 후미오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지도의 개척자로 불린다. 30년 전부터 과학적인 멘탈 트레이닝 연구를 시작해 자신만의 능력개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수험생 등 많은 분야에서 실천적인 멘탈 매니지먼트를 펼치고 있다. 그 성과로 대뇌 생리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뇌의 기능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인 ‘슈퍼 브레인 트레이닝(SBT)'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포츠 선수들의 희비가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에 결정되듯 실패했을 때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것, 힘들고 지친 동료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3초면 충분하다는 것이 SBT의 핵심이다.

현재 최고 운동선수의 멘탈 어드바이저, 기업의 사원교육, 비즈니스맨의 잠재능력 개발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 중 경영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니시다 모임’은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할 만큼 인기가 있어 문하생이 수천 명에 이른다. 주식회사 산리의 회장이기도 하다. 저서로 『No.1 이론』, 『부자의 등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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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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