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감기에 걸리는 원인은 대개 두 가지이다. 하나는 세균 감염이고, 또 하나는 바이러스 감염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나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하겠지만 의학적으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세균은 단독으로 생존할 수 있으며 세포 분열을 통해 증식한다. 식중독, 피부병, 결핵, 폐렴, 콜레라 등이 세균이 일으키는 질병들이다. 하지만 세균이라고 해서 다 몸에 나쁘 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 몸에 좋은 유익균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바이러스는 단독으로 생존하지 못하고 자신이 침투한 세포 내에 기생하면서 산다. 게다가 ‘유익한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바이러스가 그 자체로 해롭 다. 감기, 독감, 홍역, 수두, 소아마비, 에이즈 등이 바이러스로 발병한 질병들이다.

최근에는 환경 위생이 좋아져서 세균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경우는 전 세계의 15%에 불과하고, 나머지 85%의 감기는 바이러스가 유발한다. 이는 전 세계 평균 수치이므로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라고 봐도 무방하다.

출처: <감기약의 불편한 진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전나무숲 편집부

도서출판 전나무숲은 지난 15년간 건강·의학 전문 서적을 출판해온 전문가 집단이다. 어렵고 난해한 의학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대중서로 만드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검증된 의학서들을 국내 상황에 맞게 편집, 출간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일조하고 있다. 지금도 의사, 한의사, 건강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의학 분야의 검증된 최신 정보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메신저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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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ck629@naver.com BlogIcon 장승옥 2020.04.01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사 걱정 한다고 될 일이 있었나요. 타고 갈 뻐스가 막 지나간 되에 손가락질 욕설을 퍼부면 속이 호

    런 하셨나요. 다 자기 탓인걸. 남한테 욕설 퍼 부어 속이라도 좀 풀어셨나요.----- ?

    정해진 운명이라면 순응하는 것이 상지 상잭이지. 왜 남의 탈으로 돌리고 속라각질. 욕설은 왜------1?

    땀 줄줄 흘리며 열심히 일한다고. 밥잡 설쳐가며서 잃 한다고; 돈이 많이 모여 부자가 되셨나요.

    만사가 잘 풀리고 해결 되셧나요. 과분한 욕심을 내면 내 몸 내 마음만 더 상하는 법. 순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