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이 우승했을 때 일본 열도는 뜨거운 감동으로 물들었다. 미국과 벌인 결승전에서 사투를 벌이다가 멋지게 우승이 확정된 순간, 일본 선수들이 마운드에 서 있던 투수 우에노 유기코(上野由岐子) 선수 앞으로 달려가서는 모두 하늘을 향해 집게손가락을 번쩍 올렸다.
그 포즈는 단순히 세계 최고가 되었다는 기쁨을 표현한 것이 아니다. 세계 최고가 될 때까지 오랜 시간 일본 대표팀 선수들의 버팀목이 되고 선수 전원의 모티베이션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온 ‘넘버원 포즈’였던 것이다.
나는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되기 전해인 2007년 2월부터 약 1년 반에 걸쳐 일본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의 브레인 트레이닝을 맡았다.
“이 팀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반드시 우승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내가 왔다!”라며 기세 좋게 팀에 합류한 나는 첫 트레이닝에서 선수들과 함께 금메달을 따는 ‘목적’과 그 목적을 상징하는 포즈를 정했다.
그 포즈가 바로 유니폼의 가슴 언저리에 적힌 ‘Japan’이라는 글자를 만지고 집게손가락을 머리 위로 번쩍 올리는 포즈였다. 이 동작은 ‘세계 최고가 되어 금메달을 딴다’는 목표와 ‘소프트볼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목적을 떠올리기 위한 중요한 액션이었다.
목표와 목적의 달성, 그리고 성취의 기쁨을 이미지화하면서 ‘넘버원 포즈’를 따라 근육을 움직여보라. 그러면 근육에 대한 자극은 뇌를 통해 ‘목표 달성’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잠재의식으로 보낸다.
이런 동작을 되풀이하면 포즈를 취하는 것만으로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두근거리는 마음이 반사적으로 되살아난다. 그러면 뇌는 ‘성공하는 뇌’가 되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힘을 100% 발휘하려고 온 힘을 다해 기능하기 시작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만든다.
자, 오늘부터 당신도 소프트볼 선수들처럼 넘버원 포즈를 실천하고 ‘성공하는 뇌’를 손에 넣자!
자신만의 ‘넘버원 포즈’로 성공을 쟁취하라!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라온 습관경영 -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31일 습관>(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니시다 후미오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지도의 개척자로 불린다. 30년 전부터 과학적인 멘탈 트레이닝 연구를 시작해 자신만의 능력개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수험생 등 많은 분야에서 실천적인 멘탈 매니지먼트를 펼치고 있다. 그 성과로 대뇌 생리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뇌의 기능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인 ‘슈퍼 브레인 트레이닝(SBT)'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포츠 선수들의 희비가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에 결정되듯 실패했을 때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것, 힘들고 지친 동료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3초면 충분하다는 것이 SBT의 핵심이다.
현재 최고 운동선수의 멘탈 어드바이저, 기업의 사원교육, 비즈니스맨의 잠재능력 개발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 중 경영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니시다 모임’은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할 만큼 인기가 있어 문하생이 수천 명에 이른다. 주식회사 산리의 회장이기도 하다. 저서로 『No.1 이론』, 『부자의 등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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