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질병입니다. 특별한 증상조차 드러나지 않고 자신을 숨긴 채 서서히 동맥경화를 진행시키죠. 어느 날 갑자기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으로 나타나 한 번에 생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고지혈증을 막기 위해서는 '저콜레스테롤 식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들의 경우 이러한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손질할 때부터 신경을 쓴다면 보다 충분히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일 수가 있답니다.

그럼 함께 볼까요 ^^우선 육류는 부위에 따라 지질(지방의 양)이 크게 다릅니다. 따라서 먼저 지질이 적은 부위를 골라야 합니다. (맨 아래 도표 참조해주세요)

■ 쇠고기

쇠고기에서 지질이 가장 많은 부위는 양지이고, 지질이 가장 적은 부위는 설깃살의 살코기 부분입니다. 얇게 썬 것을 구입할 때는 설깃살이나 뒷다릿살의 살코기 부분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 설깃살(살코기) / 지질 8.7g(100g 중)


요주의! - 양지 / 지질 50g(100g 중)

■ 돼지고기

돼지고기에서 지질이 가장 많은 부위는 삼겹살이고, 지질이 가장 적은 부위는 안심살입니다. 어깨살이나 뒷다릿살의 살코기 부분도 지방이 비교적 적습니다.

추천! -  안심살 / 지질 1.7g(100g 중)


요주의! - 삼겹살 / 지질 40.1g(100g 중)

■ 닭고기

닭 안심살이나 가슴살은 지질이 적은 부위입니다. 특히 닭 안심살은 육류 중에서 가장 지질이 적은 부위이고, 닭 가슴살(껍질 제거) 역시 저지방이라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되 지방은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부위입니다.


추천! - 안심살 / 지질 0.8g(100g 중)


요주의! - 다릿살(껍질 있는 것) / 지질 14g(100g 중)

저콜레스테롤 고기손질법 1. 요리 전에 눈에 보이는 지질은 모두 제거한다

기름 부위를 떼어 낸다

스테이크용 쇠고기 채끝(소의 허리 상부의 살)은 기름 부위가 많아 무게의 약 반이 지질입니다. 따라서 이 기름 부위는 조리 전에 떼어 내야 합니다. 만약 기름의 향취를 좀 느끼고 싶다면 일단 그대로 조리한 후 먹을 때 제거하면 됩니다.


돼지고기 등심살은 기름이 붙어 있는 경우 100g 중에 지질이 20g 이상을 차지하므로 지질 함량이 높은 편이다. 역시 기름 부위를 떼어 내고 조리한다.



껍질을 벗긴다

닭고기는 껍질 주변에 지방이 붙어 있습니다. 껍질이 없는 닭 가슴살은 안심살 다음으로 저지방 부위라서 권할 만하지만, 껍질이 붙어 있으면 100g당 지질 함량이 10g 이상 늘어압니다. 따라서 껍질은 벗겨 내고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콜레스테롤 고기손질법 2.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제거한다

데쳐서 제거한다

기름이 있는 부위를 얇게 썬 고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어느 정도 기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고기 덩어리는 지방이 매우 많기 때문에 미리 물에 삶거나 데친 후에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껍질 있는 닭고기를 사용할 때는 찌거나 또는 찌듯이 삶으면, 기름이 빠지고 살도 부드럽게 익게 됩니다. 베이컨은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등심살 등을 가공한 것이므로 지방이 많습니다. 요리 전에 미리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릴을 이용해서 제거한다

고기는 프라이팬보다는 그릴이나 석쇠에 구우면 기름이 더 잘 빠집니다. 고기 속에 들어 있는 지방은 칼로 떼어 내기 어려운데, 그릴이나 석쇠 같은 구이망을 이용하면 그런 지방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구워서 제거한다

뼈에 붙어 있는 뒷다릿살처럼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는 부위는 구워서 기름을 빼야합니다. 카레처럼 은근히 끓이는 요리에 사용할 때는 먼저 구운 후에 넣어서 끓이면 지방분이 줄고, 고기의 맛 성분도 달아나지 않습니다. 베이컨은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그대로 잘 볶아서 지방을 녹여 내고 먹으면 됩니다.

끓여서 걷어 낸다

고기를 넣어 데치거나 끓인 물에는 맛 성분과 함께 기름도 녹아 나옵니다. 이것을 육수 등으로 활용할 때는 위에 둥둥 뜨는 기름을 걷어 내거나 차게 식혀, 하얗게 굳은 기름을 깨끗하게 걸러 낸 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 간은 저지방 식품이지만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

닭, 돼지, 소의 간은 100g 중 지질 함량이 3~4g 정도로 적은 편이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함량은 모두 최고 수준에 속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것은 닭 간으로 100g 중에 37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습니다.

꼬치 요리 등으로 닭 간을 먹다 보면 콜레스테롤의 하루 적정 섭취량인 300mg을 훌쩍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조심해야하겠죠? ^^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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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게살자 2009.10.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고 건강할 때는 건강에 '예민한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병이 나고나면 '내가 건강에 너무 무지했구나' '진작 알았더라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등 별별 후회를 하게 된다.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해야 할 이유는 우리 몸은 하나로 모든 장기는 통하고,
    암, 당뇨, 비만 등 모든 병의 원인 또한 거의 같으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만 섬세하게 신경쓰면 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겠네요!!

  2. 하늘땅 2009.10.0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켁~ 간에 유독 콜레스테롤이 많군요.. 명절때 먹는 간전이 최곤데~~ㅡㅡ;;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ㅎ
    고기에는 그래도 지방이 살짝 들어가야 맛이 나는데.......약간의 변화로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 해야죠~~ 정보 감사해요^^

  3. 내가요리사 2009.10.1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게 있었네요. 무조건 먹지 않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기름 부위를 가려내어 먹으면 되는군요. 이런 지금까지 괜히 안먹었잖아~

    이젠 제가 요리사가 되야 겠군요.ㅋ

추석이 지났습니다. 많이 드셨죠? ^^

지금도 불어난 체중을 보고 후회를 하시고 계시는 분이 있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몇 일이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도  다시 '뼈아픈 배고픔'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소식이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은 다소 자신의 식사 습관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독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I don't even have words for this
I don't even have words for this by Malingering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일본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배부르게 먹으면 아무리 의사가 많아도 당해낼 재간이 없다"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이런 말이 써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먹는 양의 4분 1로 살 수 있다. 남은 4분의 3은 의사를 배부르게 한다"


아직 이 정도로 충격이 오지 않으신다구요?

자, 먹는 것은 '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리고 적게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즉, '과식=암'이라는 이야기죠.

쥐에 대한 실험을 소개합니다.

'매일 포식을 시킨 포동포동한 쥐'와 '이틀 걸러 단식을 시킨 마른 쥐'를 비교해봤습니다.

뚱뚱한 쥐가 암에 걸릴 확률은 마른 쥐보다 5.3배가 높아졌습니다. 반면 마른 쥐는 뚱뚱한 쥐보다 장수할 확률은 2배가 높아졌습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뚱뚱한 쥐에게 방사선을 쪼이자 금방 암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마른 쥐에게 뚱뚱한 쥐의 10배에 해당하는 방사선을 쬐었지만 암은 좀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명확한 것은 '과식은 암'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는 예부터 먹는 것을 권장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제일 대표적이겠죠.

거기에 '식도락'이라는 말도 한몫을 합니다.

거기다가 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말씀하시던 "많이 먹어야지 건강해지지"라는 말을 통해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은연 중에 먹는 것을 권장받아왔습니다.

different walk of life
different walk of life by colodi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러나 이제는 좀 벗어날 때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 머리에 반드시 박아 둘어야할 것, 다시 한번 반복해보시죠.


   "과식은 암!"

간결하지만 무서운 표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두들 소식하고 건강한 삶을 누렸으면 합니다 ^^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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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각심!! 2009.10.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살찌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비단 살찌는 것에서 끝나지 않으니까요.
    살이 찌는 만큼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인간은 어리석게도 본인에게 치명적인 병이 생기지 않는 한
    도외시한다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살이 찐다 = 노폐물(독)이 쌓인다
    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건강인 2009.10.0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의 행동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내가 먹은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말처럼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비만인 사람의 대부분은 늘 무언가를 먹거나 먻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항상 덜 먹어야 하는데, 살빼야 하는데와 같이 '~해야하는데'라는 말을 되뇌이는 것도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그런데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릅니다. 적게먹어야 되는데가 아니라 실제로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그런 의미에서 '과식은 암'이라는 말이 다소 무섭게 들릴지 모르지만 새겨두고 실천해야할 말이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3. 미소 2009.10.05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식은 암!>
    무섭지만, 간단 명료한 진실이네요!
    그럼, 이번 주 목표는 소식, 소식!!!
    // 사진이 넘 무시무시 해용~~~

  4. 연휴 후 뱃살 2009.10.06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이번 추석연휴 뿐아니라 예전보다 먹는 양이 늘어 큰일입니다.
    뱃살 주름이 점점 깊어지면서 한숨도 깊어지는데요.
    이게 알면서도 좀 처럼 소식을 지키지 못하네요.

    그래서 저도 표어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방심은 곧 뱃살 주름~

    어떤가요.

  5.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9.10.0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꿀벅지 사진 좋습니다. ㅋㅋ

  6. 마른비만 2009.10.0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게 낙인 사람입니다.
    이런글들을 접할때마다 어찌나 슬퍼지는지....ㅠ

    뭐든 과하면 독이된다는거 알면서도 먹는것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조심해야겠죠? ㅡ.ㅡ

  7. 하늘땅 2009.10.0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쩍 겁이 나네요~~^^
    추석때 찐 살들 때문에 운동을 좀더 무리해서 하고 있지만,
    일단 찌운 살은 빼기가 쉽지 않아요~ 어김없이..ㅜㅜ
    짜증만 날뿐입니다. 마인드컨트롤도 필요하다 하던데...그게 잘안되네요.
    소식 습관들이기도 쉬운게 아니구요 ㅡㅡ;;;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0.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나무숲 출판사에서 발간한 <31일 락다이어트>를 권해드립니다 ㅎㅎ. '다이어트는 심리전'이라는 컨셉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 습관을 바꾸는 방법이 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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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i-dreaming.com/2511384 Un haut magistrat

    http://editking.net/126 Trois hommes ont été interpellés lundi en début de soirée


오늘은 설탕에 대한 편견과 진실을 알아볼까 합니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설탕을 건강 최대의 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설탕에도 백설탕과 흑설탕이 있습니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에 살았던 혼고 가마토 할머니가 사망한 날은 2003년 10월 31일. 당시 할머니는 116세로 세계 최장수 노인으로 기록됐습니다.

그런데 혼고 할머니가 가장 좋아했던 음식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흑설탕'이었습니다.

흑설탕에는 비타민 B1, B2 이외에도 철, 아연, 칼슘, 칼륨,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 현상으로 '현대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딱 좋은 식품인 것이죠.

뿐만 아니라 아침에 먹는 흑설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줘 저체온으로 인해 아침에 컨디션 난조에 빠지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Brown sugar in the sky
Brown sugar in the sky by Pieter Muster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또한 몸이 따뜻해지면 체내의 지방과 노폐물, 당분의 연소가 촉진되어 체중감소와 혈액의 정화로 이어집니다. 백설탕과는 달리 흑설탕은 홍차와 함께 섭취했을 때는 오히려 살이 빠지게 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은 '홍차+흑설탕'으로 바꿀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방에서 검붉은 색의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녹색의 녹차는 몸을 좀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녹차가 보급되지 않고 홍차가 많이 보급된 것도 유럽의 추위와 혹독하다는 점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홍차에 흑설탕, 생각만 해도 몸이 개운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설탕, 꼭 두려워할 필요만은 없습니다. 흑설탕으로 바꾼다면 말이죠. 물론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도 많이 먹으면 부작용은 당연하겠죠?

 
  P.S : 현재 전나무숲 출판사에서 편집 중인 이시하라 유미의 신간에서 발췌했습니다^^.
          편집 중인 책에서도 따끈 따끈한 정보를 전나무숲 블로그! 앞으로도 계속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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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라 2009.09.3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설탕이 풍부하지 않았던 우리 어린시절엔 흑설탕을 팔았던 것 같네요.
    그럼 요즘 시중에서 파는 노란설탕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30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백설탕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했죠. 몸에는 훨씬 나쁘지만 말이죠. 근데 노란 설탕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번에 한번 분석을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2. 페르시안 2009.09.3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좋은 글귀는 안들어오고
    흑설탕과 홍차...그리고 살이빠지진다...

    이렇게 골라서만 봐도 되는것인지.ㅋ

  3. Favicon of http://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09.09.30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설탕과 홍차... 웬지 잘 어울리는 궁합이네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30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또 같은 검은 음식이라는 점도 궁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매일 아침 홍차에 흑설탕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4. 각설탕 2009.09.3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설탕이 몸에 좋다고는 듣기는 들었는데...
    홍차와 흑설탕의 궁합이 맞는줄은 몰랐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지식하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 미소 2009.10.0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동에서도 뜨거운 홍차와 흑설탕으로 건강과 무더위의 일거양득 효과를 누린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며칠 전 영화에서도 홍차와 설탕이 나왔는데, 거기에도 흑설탕이...
    // 따끈 따끈한 신간 정보도 알려 주시고, 새 책도 기대 만땅입니당(^*^)~

호흡은 인간, 더 나아가 모든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분만 숨을 참아도 헉헉대는 것을 보면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입이 아닌 코로 호흡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른 호흡법은 늘 코로 호흡하고, 어떤 경우에도 입으로 호흡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입에는 코에 있는 공기의 정화, 가습 기능이 없다는 것 떄문입니다. 

콧구멍의 안쪽인 비점막(鼻粘膜)에는 가는 섬모가 융단처럼 촘촘히 나 있는데, 이곳에서 늘 점액을 분비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내게 됩니다.

Nature lover
Nature lover by talkingplan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공기가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유황산화물, 매연, 분진 등이 공기 중에 섞여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유해물질을 걸러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코호흡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좋지 않은 공기가 코를 통해 걸러지지 않고 직접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기나 폐렴, 또는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편도가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편도가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입으로 호흡했을 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 운동능력이나 학습능력의 저하(피로감이 있고 머리가 멍해진다)

  ●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지거나, 뾰루지 또는 아토피성피부염이 생긴다
      (피하조직의 염증).

  ● 만성감기 증상(편도 림프륜의 감염에 의한 면역병)

  ● 코골이, 이갈이(피로와 면역병)

  ● 무호흡증후군(피로와 면역병)


잠을 잘 때에는 코호흡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한 인간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신진대사(리모델링)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코 호흡을 하면서 위를 보고 누워서 자는 습관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을 잘 때 입 호흡이 습관화되면 수면 자세가 나빠지거나, 음식물을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이 연달아서 일어나곤 합니다.

또한 콧마루가 휘고, 얼굴과 등뼈가 비뚤어지며, 콧구멍도 작아지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편도 림프륜의 감염으로 인해 만성감기 증상이나 아토피성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병의 원인이 된다.

입으로 호흡하던 것을 코로 호흡하는 습관으로 바꾸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잠을 푹 잤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죠. 코를 고는 일이 줄어들고, 목이 아픈 느낌이 없어지며, 입이 마르는 일도 사라져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천식, 쇼그렌 증후군, 베체트병, IgA, 신증(면역 글로불린 A(IgA)가 신장 사구체에 침착되는 사구체신염), 갑상선염 등 역시 입 호흡으로 인해 타액과 콧물이 마르기 때문에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Nose bubbles!
Nose bubbles! by spakattacks 저작자 표시
마치 물 속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코로 호흡을 한번 해보세요

결론적으로 코로 호흡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명의(名醫)라고 하더라도 인체의 각종 질병들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 생활하다보면 우리는 무의식 중에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 이제 의식적으로 한번 해보시죠. 입을 단단히 막고 천천히 코를 통해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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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인 2009.09.2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고나면 입이 마르는 걸 보면 입호흡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책을 보고 입호흡과 바로 누워 자기를 시도하는데 잘 되지는 않더군요. 입호흡을 방지하는 보조장치도 사놓고 코호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작은 투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대조의여왕 2009.09.2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 코 호흡을 더 못하는 것 같아요.
    코로 호흡해야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요.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코 호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둘째마당 2009.09.2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해서 입으로 코로 호흡하는게 건강에 좋다고해서 노력중인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습관적으로 입으로 숨을 쉴때가 많아서...ㅡ.ㅡ
    특히나 숨이 찰때는 더욱더 코로 안쉬어지고 입으로 쉬어지니 참..

  4. 아이러브유 2009.09.2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제가 반듯이 누워서 자는지, 코로 숨을 쉬고 자는지 또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저랑 같이 살고있는 사람에게
    자지말고 체크해보라고 한적인 있습니다.ㅎㅎㅎ
    결과는 반듯이 누워서 자고 코로 숨을 쉬면서 자고 있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거죠ㅋ
    여러분도 함 체크해보세요.

  5. 우아누께냐 2009.09.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아이러브유님 부럽습니다.... 전 자고 있는 동안 관찰해줄, 같이 사는 사람이 없어서...

    한창 단축 마라톤을 준비할 때였는데 체련장 강사가 호흡법에 대해 엄격하게 훈련을 시키더라구요.
    코로 들이마셔야 하는 숨과 뱉을 때의 리듬 등, 처음 훈련시에는 좀 낯설고 어려웠는데 나중에는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6. 하늘땅 2009.09.2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할때도 코로 호흡하라고 하잖아요. 들이마시고, 입으로 밷고~그래야 효과적이라고..
    그러고 보면, 코 호흡의 필요성은 이미 생활 깊숙이 들어와있던거 같네요.
    하지만 평소에도 코로 호흡하는게 쉽진 않을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입이 쩍~ㅎ
    잠잘때만이라도 우선 신경써봐야겠어요~ㅎㅎ

  7. 미소 2009.10.0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 '작을 소'자 자세로 누워자는 게 건강에 좋다는 건강 정보도 열씨미 실천하고 있답니다.
    건강 이야기, 늘 기대할게용(^*^)~




안녕하세요, 박민수 원장입니다 ^^

흔히 다이어트는 ‘살과의 전쟁’, 혹은 ‘음식과의 전쟁’이라는 말로 표현되곤 합니다. 참 과격한 표현이죠^^. 자신의 몸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음식과 ‘전쟁’을 벌인다는 의미니까요.

그런데 사실 다이어트는 본질적으로는 ‘살’, 혹은 ‘음식’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전에 싸워야 할 ‘진짜 대상’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를 ‘심리전’이라고 부릅니다.

스스로가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면 음식을 과도하게 먹게 되고, 게으른 마음에 져서 운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실제 폭식이나 거식 등의 질병 등도 이러한 심리전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
음이 육체의 욕구에 완벽하게 포기 선언을 하고 육체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놔둬버리는 상태, 그리고 그로 인해 균형을 잃고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New Year's resolution.......
New Year's resolution....... by karenwithak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따라서 사람은 자신의 마음과의 전쟁, 즉 심리전에서 승리를 해야 궁극적으로 다이어트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의 1차적인 성공 주기는 한달입니다. 이 한달 동안만 습관을 잘 들이면 일단 기세를 잡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동안 심리적으로 상당한 굴곡을 겪게 됩니다.

함께 알아보실까요?


   다이어트 시작 후 5일-6일 : 반신반의와 두려움



- 많은 사람들이 이시점이 되면 시작은 기세좋게 했는데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에 빠집니다.

- 그러면서 괜히 시작했다, 이전에도 실패했는데, 또는 너는 이번에도 어쩔수 없을거야

라고 자신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 그러나 <락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Just Now’ 그리고 ‘당신을 믿어라’ 입니다.


- 나는 당신의 결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시작이 반이라는 영구불변의 진리는 락다이어트에서도 어김없이 관철됩니다. 오늘 한꼭지만 넘어서면 작열하는 열사의 태양과 모래폭풍 속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보일 것 같던 푸르른 생명의 오아시스가 모래언덕 하나 넘으면 펼져지듯이 <락다이어트>의 새로운 신천지가 펼져질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지배합니다. 그러나 이 두려움 역시 학습된 것입니다. 실패 역시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며 지금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반대로 시도에 대한 반대급부라는 보상의 측면 또한 있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 그래 시작했으니 나를 믿고 가보자.
- 나는 시도했으니 남들 보다는 나은 편이야.

- 실패해도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은 없잖아.
- 그리고 저한테 속는 셈치고 믿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힘들 때는 <락다이어트> 책을 펴시고 '나는 할수 있다' 라고 주문을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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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hirt Everyday.5】New White Tshirt: Cute Diet Panda 超口愛捏臉熊貓T by theCaro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다이어트 시작 후 10-11일 : 불안 및 초조, 패배감


이쯤되면 많은 사람들이 불안 및 초조, 패배감에 빠집니다. 초기의 체중감량 속도가 많이 느리거나 더딘 사람들은 패배감에, 속도가 빨랐던 사람들조차 이 속도를 계속 유지할수 있을까, 더 빨리 빼야 하는데라며  초조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사실 이 대목에서 많은 사람들의 다이어트 실패와 성공이 판가름나게 됩니다
- 체중은 위가 줄어들고 일정시간이 지나야 감소하게 됩니다

- 따라서 지금 당신이 성실하게 <락다이어트>수칙을 지키고 배고픔을 즐기고 있다면 초반의 다이어트 속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조만간 몸은 보답을 할 것입니다. 

- 훨씬 가벼워진 위를 느끼고 이전보다는 말랑말랑해진 뱃살을 집어보십시오.
- 당신의 초조, 패배감은 당신 혼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겪는 감정입니다.

- 당신이 도전했기 때문에 이런 감정을 누릴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시고

다시 한번 도전하십시오.
- 진인사대천명. 결코 하늘과 몸은 당신을 속이지 않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 심호흡을 하세요.
- 그리고 활발하게 손발을 휘휘저으며 걸어보세요.
- 이 책의 성공스트로리를 읽어보세요.
 


   다이어트 시작 후 15-16일 : 우울증, 인생이 재미가 없다, 스트레스

<락다이어트>를 제대로 수행하시는 분들은 이 정도 오시면 먹지 못해 재미가 없다, 못먹어서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하소연하십니다. 부질없다는 생각도 가끔 드시지요? 그리고 본인도 모르게 부쩍부쩍 짜증이 느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다 주위사람과 다투거나 부쩍 느는 짜증으로 다른 사람에게 한소리 듣다보면 내가 괜한 짓을 하는 것이 아니야 하는 자괴감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락다이어트> 누구를 위해 하는 것입니까?

바로 당신을 위해 하는 것 아닙니까?

그동안 당신은 너무나 오랫동안 다른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살아오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당신이 먹는 재미로부터 얻었던 쾌락은 당신을 잠시 속이는 눈속임에 불과합니다.

지금의 우울증은 실제로 우울해서가 아니라 음식이라는 중독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찾아갈 때 과도기로 발생하는 통과의례입니다.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현재의 상황을 달가와하지 않는 과잉중독된 음식들의 괴롭힘이지요. 우울증을 느끼고 있다면 당신이 성공했다는 증거입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면 당신은 반은 성공한 셈.
- 한달만 지나면 당신은 새로운 재미를 찾게 될 것입니다.
- 짜증이 나고 힘든다면 지친 증거입니다. 무조건 10% 더 휴식하세요.

- 많이 힘드시다면 진짜 먹고 싶은데 먹지 못하고 있는 것 한 종류를 사서 드세요.
- 스트레스의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운동입니다. 30분간 땀이 흠뻑 나게 빠른 걸음으로 걸어보세요

D is for Diet!
D is for Diet! by FL4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다이어트 시작 후 20-21일 : 갈등과 게으름


이제 당신속에 있는 악마가 깨어납니다. 너 뭐하고 있는거야. 다이어트한다고 기운도 없잖아? 이러다보면 사회의 낙오자가 된다고 사람들도 너를 보고 그만하라고 하잖아?

이제 그만하자. 그리고 예전으로 돌아가자 이만큼 했으니 되었다라는 자기 안주의식도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나 이미 당신은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체중감량의 본격적인 고지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자기를 속이지 말고, 지금의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조금만 더 지속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노력 끝에 본격적인 과실을 거두어야 할 때에 결승점 바로 앞에서 미끌어집니다.

약간의 느슨함과 게으름을 참는다면 후에 커다란 보상이 따를 것입니다. 단호하게 게으름과 느슨함에 맞서 싸우십시오. 지금 잠시 편안하자고 포기한 후 남은 기간내내 괴로워하며 할까 말까 망설이는 다이어트 콤플렉스를 또 앓고 싶지는 않으시죠?

 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 지금의 갈등은 자신보다는 남을 우선시하는 그동안의 내몸 희생주의가 부추키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거절하세요.
- 이제 제 2의 시작이야.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잘할수 있어.


   다이어트 시작 후 25-26일 : 실망, 비난


이때쯤이면 자신의 성과에 대한 평가가 뒤따르는 시기입니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시도자들은 자신에 대한 평가에 매우 인색합니다. 다이어트 결과에 대한 인색한 평가는 실망감으로 이어져 변화된 체중을 유지하고 위를 줄여서 지속가능한 체중을 만드는 동력을 상실하게 합니다.

자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서 실망하고 자신을 비난하다보면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나 덧없어지는 것이지요. 이미 당신은 커다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체중감량 못지 않게 더욱 중요한 것은 몸이 위를 줄이고 음식을 통제하였다는 자신감의 단초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실망을 기쁨으로, 비난을 칭찬으로 전환시키세요.

 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 단 1kg 이라도 감량하였다면 칭찬하세요.
- 수고한 나에게 박수를 쳐주세요.
-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1달 동안의 수고에 대해 격려를 해달라고 하세요.
- 그리고 몸과 줄어든 허리에 감사의 표시를 하세요.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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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림에듀 2009.09.24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도 공부나 자기계발처럼 습관이 중요하군요. 한 달 주기 가운데 중간중간 5-6일 단위로 찾아오는 위기를 이런 주문으로 극복한다면 좋겠구뇽. 자신을 믿는 것, 달라진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다이어트 습관을 만드는 마법의 주문 감사합니다. 31일 다이어트 습관 함 사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24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결국 살이 찌고 빠지는 것도 '습관'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면 다이어트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

  2. 미소 2009.09.2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장 님이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시니 한 달이 든든합니다.
    저도 <31일 락 다이어트> 보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jysjysj BlogIcon 시기획자 2009.09.24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에게 꼭 읽어보라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였어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4. 나이살 2009.09.2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중입니다.
    지금 기운이 없다라는 단계이니 20~21일 갈등과 게으름 단계인가요.
    이시점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제 9부 능선을 넘어 고지가 바로 저긴데...하며 결승점을 향해 좀더 힘을 내렵니다.
    나이살로 안 빠질 것 같더니만 먹는 양을 줄이니 빠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하늘땅 2009.09.25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할 수 있다!! 이 다짐이 다이어트에서도 쓰일 수 있군요~
    정말이지 항상 실패를 거듭하기 일쑤인게 어느 순간 우울해지면서, 그냥 먹고 신나게 살자! 라는 마음을 먹게 되거든요. 그래서 일주일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락다이어트를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싶네요. 의외로 어려운게 아니군요~~ 유용한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