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늘은 밝고 활기찬 날인가요? 아니면 또 한주의 일이 자신을 짓누르는 무거운 날인가요?

오늘은 호흡법을 통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비슷하게 가쁜 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이 급해지면 호흡도 빨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건강에 가장 좋은 호흡법은 ‘느린 호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t the Feet of an Ancient Master
At the Feet of an Ancient Master by premasagar 저작자 표시비영리

일본의 명승으로 알려져 있는 야마모토 겐포 노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좌선할 때는 숨이 길게 이어져 끊이지 않아야 한다. 코끝에 깃털을 놓아도 
   그것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쉬어야 한다.”


일반인들의 호흡은 1분에 12~13회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좌선에 들어가면 그 절반에 가까운 5~6회가 됩니다. 이른바 ‘경지’에 올랐을 때는 1분에 1회 정도의 호흡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천태종(天台宗)에는 ‘천태소지관(天台小止觀)’이라는 유명한 책이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호흡에 대해서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숨이 들고 나가는 것이 끊이지 아니하고 끝없이 이어져 마치 숨이 있는 듯 없는 듯 
   하게 하라”


호흡을 숨을 쉬고 있는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느리고 고요하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온몸에서 아랫배로 숨을 천천히 빨아들인 후 배꼽 부근에서 조용하고 느리게 뱉어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렇듯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것이 뇌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느린 호흡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합니다. 부교감신경은 휴식과 안정의 신경이고, 교감신경은 투쟁의 신경입니다. 부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으면 심장의 박동이 느려지고 위와 장의 기능이 활발해집니다. 당연히 마음이 평온해지겠지요.

그렇다면 호흡을 천천히 하는 연습을 해 봅시다.

1. 의자에 앉은 자세로 하려면 먼저 오른손을 배꼽 아래에 대고 그곳에 정신을 집중하십시오.

2. 다음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하나로 삼아 열까지 헤아립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세고 열이 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를 반복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할 수 있는 한 숨을 천천히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어야 합니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수식관(數息觀)이라고 합니다.

3. 숨을 한 가득 들이마셨으면 속으로 길게 ‘히-’라고 하면서 천천히 뱉어냅니다. 이 때 배를 최대한 집어넣어 마지막 한 모금의 숨까지 다 뱉어냅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천천히 길게 ‘이-’라고 하면서 숨을 들이마십니다.

처음에는 좀처럼 호흡이 느려지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느려도 1분에 5, 6회가 한계일 것입니다. 괴로워서 숨이 중간 중간 끊어지고 들쭉날쭉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고비를 견뎌내야 합니다. 되도록 아랫배를 크게 부풀려서 최대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뱉어내야 합니다. 호흡이 고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느린 호흡은 잡념을 없애는 데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호흡을 느리게 하려고 애쓰다 보면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는 호흡을 통해서 마음의 자세를 바로잡고 생각을 호흡하듯, 쓸데 없는 생각을  밖으로 내뱉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Quotes from a Great Teacher
Quotes from a Great Teacher by El Fotopakism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어떻습니까. 매일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는 와중에 잠시라도 틈을 내서 이러한 호흡법을 실천해보시죠. 분명 매 순간 긴장이 풀리고 다시 안정된 마음에서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

                                            마음에 안정을 찾는 방법을 더 알고 싶다면?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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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마다 호흡 2009.10.1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정신없이) 일처리하느라 맘에 여유가 없는 생활의 반복입니다.
    이젠 매 순간 긴장이 풀리고 다시 안정된 마음에서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호흡법을
    함 해봐야 겠군요.

  2. 건강인 2009.10.1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흡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해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느린 호흡이 마음의 안정과 집중력을 높여준다니 오늘부터 실천해 보아야 겠습니다. 건강한 호흡으로 한주를 건강하게 감사합니다. 꾸^벅~~

  3. 평화 2009.10.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해 봤는데...열 번 하기도 쉽지가 않네요.
    그런데 마음을 안정시키는데도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생각날 때마다 해봐야겠네요.

  4. 요가소녀 2009.10.12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가를 배울때 호흡법에 대해서 들었어요.
    연습을 통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지만, 맘대로 되지느 않더라구요.
    천천히 호흡하는게 숙달되면 한쪽코로 숨쉬는 것도 연습해보세요.
    한쪽으로 들이마시고, 다른 한쪽으로 뱉어내는 연습이요.
    어디에 좋은지는 들었는데 까먹었지만, 아무튼 좋다고 들은 기억이..

  5. 휴~ 2009.10.1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길게호흡해봤더니 숨이차서 다음호흡부터 더빨리쉬게돼요;;;

  6. 미소 2009.10.16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대로 건강한 호흡법에 관심이 많았는데,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꼬옥 실천해 보겠습니당(^*^)~
    감솨감솨~

  7. 2010.10.27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고지혈증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질병입니다. 특별한 증상조차 드러나지 않고 자신을 숨긴 채 서서히 동맥경화를 진행시키죠. 어느 날 갑자기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으로 나타나 한 번에 생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고지혈증을 막기 위해서는 '저콜레스테롤 식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들의 경우 이러한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손질할 때부터 신경을 쓴다면 보다 충분히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일 수가 있답니다.

그럼 함께 볼까요 ^^우선 육류는 부위에 따라 지질(지방의 양)이 크게 다릅니다. 따라서 먼저 지질이 적은 부위를 골라야 합니다. (맨 아래 도표 참조해주세요)

■ 쇠고기

쇠고기에서 지질이 가장 많은 부위는 양지이고, 지질이 가장 적은 부위는 설깃살의 살코기 부분입니다. 얇게 썬 것을 구입할 때는 설깃살이나 뒷다릿살의 살코기 부분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 설깃살(살코기) / 지질 8.7g(100g 중)


요주의! - 양지 / 지질 50g(100g 중)

■ 돼지고기

돼지고기에서 지질이 가장 많은 부위는 삼겹살이고, 지질이 가장 적은 부위는 안심살입니다. 어깨살이나 뒷다릿살의 살코기 부분도 지방이 비교적 적습니다.

추천! -  안심살 / 지질 1.7g(100g 중)


요주의! - 삼겹살 / 지질 40.1g(100g 중)

■ 닭고기

닭 안심살이나 가슴살은 지질이 적은 부위입니다. 특히 닭 안심살은 육류 중에서 가장 지질이 적은 부위이고, 닭 가슴살(껍질 제거) 역시 저지방이라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되 지방은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부위입니다.


추천! - 안심살 / 지질 0.8g(100g 중)


요주의! - 다릿살(껍질 있는 것) / 지질 14g(100g 중)

저콜레스테롤 고기손질법 1. 요리 전에 눈에 보이는 지질은 모두 제거한다

기름 부위를 떼어 낸다

스테이크용 쇠고기 채끝(소의 허리 상부의 살)은 기름 부위가 많아 무게의 약 반이 지질입니다. 따라서 이 기름 부위는 조리 전에 떼어 내야 합니다. 만약 기름의 향취를 좀 느끼고 싶다면 일단 그대로 조리한 후 먹을 때 제거하면 됩니다.


돼지고기 등심살은 기름이 붙어 있는 경우 100g 중에 지질이 20g 이상을 차지하므로 지질 함량이 높은 편이다. 역시 기름 부위를 떼어 내고 조리한다.



껍질을 벗긴다

닭고기는 껍질 주변에 지방이 붙어 있습니다. 껍질이 없는 닭 가슴살은 안심살 다음으로 저지방 부위라서 권할 만하지만, 껍질이 붙어 있으면 100g당 지질 함량이 10g 이상 늘어압니다. 따라서 껍질은 벗겨 내고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콜레스테롤 고기손질법 2.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제거한다

데쳐서 제거한다

기름이 있는 부위를 얇게 썬 고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어느 정도 기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고기 덩어리는 지방이 매우 많기 때문에 미리 물에 삶거나 데친 후에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껍질 있는 닭고기를 사용할 때는 찌거나 또는 찌듯이 삶으면, 기름이 빠지고 살도 부드럽게 익게 됩니다. 베이컨은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등심살 등을 가공한 것이므로 지방이 많습니다. 요리 전에 미리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릴을 이용해서 제거한다

고기는 프라이팬보다는 그릴이나 석쇠에 구우면 기름이 더 잘 빠집니다. 고기 속에 들어 있는 지방은 칼로 떼어 내기 어려운데, 그릴이나 석쇠 같은 구이망을 이용하면 그런 지방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구워서 제거한다

뼈에 붙어 있는 뒷다릿살처럼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는 부위는 구워서 기름을 빼야합니다. 카레처럼 은근히 끓이는 요리에 사용할 때는 먼저 구운 후에 넣어서 끓이면 지방분이 줄고, 고기의 맛 성분도 달아나지 않습니다. 베이컨은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그대로 잘 볶아서 지방을 녹여 내고 먹으면 됩니다.

끓여서 걷어 낸다

고기를 넣어 데치거나 끓인 물에는 맛 성분과 함께 기름도 녹아 나옵니다. 이것을 육수 등으로 활용할 때는 위에 둥둥 뜨는 기름을 걷어 내거나 차게 식혀, 하얗게 굳은 기름을 깨끗하게 걸러 낸 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 간은 저지방 식품이지만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

닭, 돼지, 소의 간은 100g 중 지질 함량이 3~4g 정도로 적은 편이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함량은 모두 최고 수준에 속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것은 닭 간으로 100g 중에 37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습니다.

꼬치 요리 등으로 닭 간을 먹다 보면 콜레스테롤의 하루 적정 섭취량인 300mg을 훌쩍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조심해야하겠죠? ^^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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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게살자 2009.10.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고 건강할 때는 건강에 '예민한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병이 나고나면 '내가 건강에 너무 무지했구나' '진작 알았더라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등 별별 후회를 하게 된다.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해야 할 이유는 우리 몸은 하나로 모든 장기는 통하고,
    암, 당뇨, 비만 등 모든 병의 원인 또한 거의 같으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만 섬세하게 신경쓰면 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겠네요!!

  2. 하늘땅 2009.10.0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켁~ 간에 유독 콜레스테롤이 많군요.. 명절때 먹는 간전이 최곤데~~ㅡㅡ;;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ㅎ
    고기에는 그래도 지방이 살짝 들어가야 맛이 나는데.......약간의 변화로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 해야죠~~ 정보 감사해요^^

  3. 내가요리사 2009.10.1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게 있었네요. 무조건 먹지 않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기름 부위를 가려내어 먹으면 되는군요. 이런 지금까지 괜히 안먹었잖아~

    이젠 제가 요리사가 되야 겠군요.ㅋ

추석이 지났습니다. 많이 드셨죠? ^^

지금도 불어난 체중을 보고 후회를 하시고 계시는 분이 있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몇 일이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도  다시 '뼈아픈 배고픔'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소식이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은 다소 자신의 식사 습관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독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I don't even have words for this
I don't even have words for this by Malingering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일본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배부르게 먹으면 아무리 의사가 많아도 당해낼 재간이 없다"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이런 말이 써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먹는 양의 4분 1로 살 수 있다. 남은 4분의 3은 의사를 배부르게 한다"


아직 이 정도로 충격이 오지 않으신다구요?

자, 먹는 것은 '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리고 적게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즉, '과식=암'이라는 이야기죠.

쥐에 대한 실험을 소개합니다.

'매일 포식을 시킨 포동포동한 쥐'와 '이틀 걸러 단식을 시킨 마른 쥐'를 비교해봤습니다.

뚱뚱한 쥐가 암에 걸릴 확률은 마른 쥐보다 5.3배가 높아졌습니다. 반면 마른 쥐는 뚱뚱한 쥐보다 장수할 확률은 2배가 높아졌습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뚱뚱한 쥐에게 방사선을 쪼이자 금방 암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마른 쥐에게 뚱뚱한 쥐의 10배에 해당하는 방사선을 쬐었지만 암은 좀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명확한 것은 '과식은 암'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는 예부터 먹는 것을 권장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제일 대표적이겠죠.

거기에 '식도락'이라는 말도 한몫을 합니다.

거기다가 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말씀하시던 "많이 먹어야지 건강해지지"라는 말을 통해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은연 중에 먹는 것을 권장받아왔습니다.

different walk of life
different walk of life by colodi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러나 이제는 좀 벗어날 때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 머리에 반드시 박아 둘어야할 것, 다시 한번 반복해보시죠.


   "과식은 암!"

간결하지만 무서운 표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두들 소식하고 건강한 삶을 누렸으면 합니다 ^^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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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각심!! 2009.10.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살찌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비단 살찌는 것에서 끝나지 않으니까요.
    살이 찌는 만큼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인간은 어리석게도 본인에게 치명적인 병이 생기지 않는 한
    도외시한다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살이 찐다 = 노폐물(독)이 쌓인다
    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건강인 2009.10.0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의 행동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내가 먹은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말처럼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비만인 사람의 대부분은 늘 무언가를 먹거나 먻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항상 덜 먹어야 하는데, 살빼야 하는데와 같이 '~해야하는데'라는 말을 되뇌이는 것도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그런데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릅니다. 적게먹어야 되는데가 아니라 실제로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그런 의미에서 '과식은 암'이라는 말이 다소 무섭게 들릴지 모르지만 새겨두고 실천해야할 말이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3. 미소 2009.10.05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식은 암!>
    무섭지만, 간단 명료한 진실이네요!
    그럼, 이번 주 목표는 소식, 소식!!!
    // 사진이 넘 무시무시 해용~~~

  4. 연휴 후 뱃살 2009.10.06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이번 추석연휴 뿐아니라 예전보다 먹는 양이 늘어 큰일입니다.
    뱃살 주름이 점점 깊어지면서 한숨도 깊어지는데요.
    이게 알면서도 좀 처럼 소식을 지키지 못하네요.

    그래서 저도 표어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방심은 곧 뱃살 주름~

    어떤가요.

  5.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9.10.0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꿀벅지 사진 좋습니다. ㅋㅋ

  6. 마른비만 2009.10.0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게 낙인 사람입니다.
    이런글들을 접할때마다 어찌나 슬퍼지는지....ㅠ

    뭐든 과하면 독이된다는거 알면서도 먹는것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조심해야겠죠? ㅡ.ㅡ

  7. 하늘땅 2009.10.0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쩍 겁이 나네요~~^^
    추석때 찐 살들 때문에 운동을 좀더 무리해서 하고 있지만,
    일단 찌운 살은 빼기가 쉽지 않아요~ 어김없이..ㅜㅜ
    짜증만 날뿐입니다. 마인드컨트롤도 필요하다 하던데...그게 잘안되네요.
    소식 습관들이기도 쉬운게 아니구요 ㅡㅡ;;;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0.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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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탕에 대한 편견과 진실을 알아볼까 합니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설탕을 건강 최대의 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설탕에도 백설탕과 흑설탕이 있습니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에 살았던 혼고 가마토 할머니가 사망한 날은 2003년 10월 31일. 당시 할머니는 116세로 세계 최장수 노인으로 기록됐습니다.

그런데 혼고 할머니가 가장 좋아했던 음식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흑설탕'이었습니다.

흑설탕에는 비타민 B1, B2 이외에도 철, 아연, 칼슘, 칼륨,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 현상으로 '현대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딱 좋은 식품인 것이죠.

뿐만 아니라 아침에 먹는 흑설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줘 저체온으로 인해 아침에 컨디션 난조에 빠지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Brown sugar in the sky
Brown sugar in the sky by Pieter Muster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또한 몸이 따뜻해지면 체내의 지방과 노폐물, 당분의 연소가 촉진되어 체중감소와 혈액의 정화로 이어집니다. 백설탕과는 달리 흑설탕은 홍차와 함께 섭취했을 때는 오히려 살이 빠지게 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은 '홍차+흑설탕'으로 바꿀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방에서 검붉은 색의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녹색의 녹차는 몸을 좀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녹차가 보급되지 않고 홍차가 많이 보급된 것도 유럽의 추위와 혹독하다는 점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홍차에 흑설탕, 생각만 해도 몸이 개운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설탕, 꼭 두려워할 필요만은 없습니다. 흑설탕으로 바꾼다면 말이죠. 물론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도 많이 먹으면 부작용은 당연하겠죠?

 
  P.S : 현재 전나무숲 출판사에서 편집 중인 이시하라 유미의 신간에서 발췌했습니다^^.
          편집 중인 책에서도 따끈 따끈한 정보를 전나무숲 블로그! 앞으로도 계속 찾아주세요 ~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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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라 2009.09.3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설탕이 풍부하지 않았던 우리 어린시절엔 흑설탕을 팔았던 것 같네요.
    그럼 요즘 시중에서 파는 노란설탕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30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백설탕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했죠. 몸에는 훨씬 나쁘지만 말이죠. 근데 노란 설탕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번에 한번 분석을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2. 페르시안 2009.09.3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좋은 글귀는 안들어오고
    흑설탕과 홍차...그리고 살이빠지진다...

    이렇게 골라서만 봐도 되는것인지.ㅋ

  3. Favicon of http://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09.09.30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설탕과 홍차... 웬지 잘 어울리는 궁합이네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30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또 같은 검은 음식이라는 점도 궁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매일 아침 홍차에 흑설탕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4. 각설탕 2009.09.3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설탕이 몸에 좋다고는 듣기는 들었는데...
    홍차와 흑설탕의 궁합이 맞는줄은 몰랐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지식하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 미소 2009.10.0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동에서도 뜨거운 홍차와 흑설탕으로 건강과 무더위의 일거양득 효과를 누린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며칠 전 영화에서도 홍차와 설탕이 나왔는데, 거기에도 흑설탕이...
    // 따끈 따끈한 신간 정보도 알려 주시고, 새 책도 기대 만땅입니당(^*^)~

호흡은 인간, 더 나아가 모든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분만 숨을 참아도 헉헉대는 것을 보면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입이 아닌 코로 호흡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른 호흡법은 늘 코로 호흡하고, 어떤 경우에도 입으로 호흡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입에는 코에 있는 공기의 정화, 가습 기능이 없다는 것 떄문입니다. 

콧구멍의 안쪽인 비점막(鼻粘膜)에는 가는 섬모가 융단처럼 촘촘히 나 있는데, 이곳에서 늘 점액을 분비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내게 됩니다.

Nature lover
Nature lover by talkingplan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공기가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유황산화물, 매연, 분진 등이 공기 중에 섞여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유해물질을 걸러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코호흡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좋지 않은 공기가 코를 통해 걸러지지 않고 직접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기나 폐렴, 또는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편도가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편도가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입으로 호흡했을 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 운동능력이나 학습능력의 저하(피로감이 있고 머리가 멍해진다)

  ●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지거나, 뾰루지 또는 아토피성피부염이 생긴다
      (피하조직의 염증).

  ● 만성감기 증상(편도 림프륜의 감염에 의한 면역병)

  ● 코골이, 이갈이(피로와 면역병)

  ● 무호흡증후군(피로와 면역병)


잠을 잘 때에는 코호흡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한 인간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신진대사(리모델링)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코 호흡을 하면서 위를 보고 누워서 자는 습관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을 잘 때 입 호흡이 습관화되면 수면 자세가 나빠지거나, 음식물을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이 연달아서 일어나곤 합니다.

또한 콧마루가 휘고, 얼굴과 등뼈가 비뚤어지며, 콧구멍도 작아지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편도 림프륜의 감염으로 인해 만성감기 증상이나 아토피성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병의 원인이 된다.

입으로 호흡하던 것을 코로 호흡하는 습관으로 바꾸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잠을 푹 잤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죠. 코를 고는 일이 줄어들고, 목이 아픈 느낌이 없어지며, 입이 마르는 일도 사라져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천식, 쇼그렌 증후군, 베체트병, IgA, 신증(면역 글로불린 A(IgA)가 신장 사구체에 침착되는 사구체신염), 갑상선염 등 역시 입 호흡으로 인해 타액과 콧물이 마르기 때문에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Nose bubbles!
Nose bubbles! by spakattacks 저작자 표시
마치 물 속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코로 호흡을 한번 해보세요

결론적으로 코로 호흡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명의(名醫)라고 하더라도 인체의 각종 질병들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 생활하다보면 우리는 무의식 중에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 이제 의식적으로 한번 해보시죠. 입을 단단히 막고 천천히 코를 통해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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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인 2009.09.2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고나면 입이 마르는 걸 보면 입호흡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책을 보고 입호흡과 바로 누워 자기를 시도하는데 잘 되지는 않더군요. 입호흡을 방지하는 보조장치도 사놓고 코호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작은 투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대조의여왕 2009.09.2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 코 호흡을 더 못하는 것 같아요.
    코로 호흡해야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요.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코 호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둘째마당 2009.09.2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해서 입으로 코로 호흡하는게 건강에 좋다고해서 노력중인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습관적으로 입으로 숨을 쉴때가 많아서...ㅡ.ㅡ
    특히나 숨이 찰때는 더욱더 코로 안쉬어지고 입으로 쉬어지니 참..

  4. 아이러브유 2009.09.2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제가 반듯이 누워서 자는지, 코로 숨을 쉬고 자는지 또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저랑 같이 살고있는 사람에게
    자지말고 체크해보라고 한적인 있습니다.ㅎㅎㅎ
    결과는 반듯이 누워서 자고 코로 숨을 쉬면서 자고 있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거죠ㅋ
    여러분도 함 체크해보세요.

  5. 우아누께냐 2009.09.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아이러브유님 부럽습니다.... 전 자고 있는 동안 관찰해줄, 같이 사는 사람이 없어서...

    한창 단축 마라톤을 준비할 때였는데 체련장 강사가 호흡법에 대해 엄격하게 훈련을 시키더라구요.
    코로 들이마셔야 하는 숨과 뱉을 때의 리듬 등, 처음 훈련시에는 좀 낯설고 어려웠는데 나중에는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6. 하늘땅 2009.09.2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할때도 코로 호흡하라고 하잖아요. 들이마시고, 입으로 밷고~그래야 효과적이라고..
    그러고 보면, 코 호흡의 필요성은 이미 생활 깊숙이 들어와있던거 같네요.
    하지만 평소에도 코로 호흡하는게 쉽진 않을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입이 쩍~ㅎ
    잠잘때만이라도 우선 신경써봐야겠어요~ㅎㅎ

  7. 미소 2009.10.0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 '작을 소'자 자세로 누워자는 게 건강에 좋다는 건강 정보도 열씨미 실천하고 있답니다.
    건강 이야기, 늘 기대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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