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한 면역력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성인의 경우도 이 원천적인 면역력이 생성되는 시기는 아기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듯이 '아기 때 면역력 여든까지 간다'고 말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체 대부분의 장기가 튼튼해지고 모습을 갖춰가는 이 시기에 면역력도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Julieta is back!
Julieta is back! by dhammz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런데 이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들은 잘못된 육아법으로 아기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 그럼 아기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육아습관을 하나 하나 살펴보시죠.


   이유식 - 5개월부터?

대부분의 육아서적은 5개월 이상부터 ‘슬슬 이유식을 시작할 때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일찍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유를 먹은 영양아의 경우 장내 세균의 99%가 비피더스균인데 반해, 일단 이유식을 먹게 되면 비피더스균은 10%로 떨어지고 대장균이 90%를 차지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대장균이 장으로 흡수되어 체내를 돌아다니면서 피부와 뇌 세포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이유식의 시기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최소한 ‘지나치게 일찍 시작할 수록 좋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이유식을 하게 되면 지나치게 빠른 시간에 ‘입호흡’을 하게 된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사실 아기는 생후 5~6개월 내에는 절대로 입호흡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이른 시기에 이유식을 하게 되면 입으로 호흡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입호흡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분유의 온도는?


아기에게 따뜻하지 않은 우유를 먹이면 아토피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실례로,
아토피 피부로 염증을 일으킨 아기에게 42도씨 이상의 분유를 먹였더니 3일에서 1주일 이후 아토피가 대부분 낫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만큼 낮은 온도의 우유는 아기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걸음마, 빠를 수록 좋다?

‘지나친 걸음마’는 아기의 몸에 적지 않은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흔히 아기의 성장의
상징으로서 ‘걸음마’를 드는데, 이제 막 서는 것을 익힌 아기에게는 사실 이 자세가
어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신생아에서 첫돌이 지날 때까지는 서서 걷는 것을 조금씩 몸으로 익혀 가는 시기입니다. 이처럼 몸의 자세가 크게 변하는 시기야말로 ‘뼈의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This little piggy (EXPLORED) by Insight Imaging: John A Ryan Photograph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건강한 아기를 낳아 튼튼하고 씩씩하게 키우고 싶다면, 먼저 아기의 호흡 습관과 식생활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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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똑똑해지자 2009.10.22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새로운 사실들이 많네요.
    정말이지 제대로 엄마노릇하며 살려면 똑똑해져야겠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들을 왜 교육시키지 않을까요.
    영어, 수학보다 훨씬 중요한데도 말이죠.

  2. 미소 2009.10.2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부터 '빨리빨리'를 외치는 어른들이 미워요~
    <전나무숲> 덕분에 반성 마니마니 하네용(^*^)~

  3. 오후2시 2009.10.2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충격인데요.
    비피더스균이 99%인데 반해 이유식을 하면 대장균이 90%라는.....
    정말 모르는게 죄인것 같습니다.ㅡ.ㅡ

  4. 모유조아 2009.10.2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유를 되도록 길게 먹어야 잔병이 없다는게 결국 면역력을 키우는 거 였군요.
    모유는 길게! 이유식은 늦게! 맞나 모르겠네요.

  5. Favicon of http://mymoon.tistory.com BlogIcon mymoon 2009.10.24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전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은데요...첫째는 4개월부터 시작하고요...

    소아과쌤이 권해 주셔서 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아니네요

    정보감사해요^^

  6.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10.04.2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15개월인데 아직 걷지 못해서 넘 걱정했었어요.

고지혈증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질병입니다. 특별한 증상조차 드러나지 않고 자신을 숨긴 채 서서히 동맥경화를 진행시키죠. 어느 날 갑자기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으로 나타나 한 번에 생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고지혈증을 막기 위해서는 '저콜레스테롤 식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들의 경우 이러한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손질할 때부터 신경을 쓴다면 보다 충분히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일 수가 있답니다.

그럼 함께 볼까요 ^^우선 육류는 부위에 따라 지질(지방의 양)이 크게 다릅니다. 따라서 먼저 지질이 적은 부위를 골라야 합니다. (맨 아래 도표 참조해주세요)

■ 쇠고기

쇠고기에서 지질이 가장 많은 부위는 양지이고, 지질이 가장 적은 부위는 설깃살의 살코기 부분입니다. 얇게 썬 것을 구입할 때는 설깃살이나 뒷다릿살의 살코기 부분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 설깃살(살코기) / 지질 8.7g(100g 중)


요주의! - 양지 / 지질 50g(100g 중)

■ 돼지고기

돼지고기에서 지질이 가장 많은 부위는 삼겹살이고, 지질이 가장 적은 부위는 안심살입니다. 어깨살이나 뒷다릿살의 살코기 부분도 지방이 비교적 적습니다.

추천! -  안심살 / 지질 1.7g(100g 중)


요주의! - 삼겹살 / 지질 40.1g(100g 중)

■ 닭고기

닭 안심살이나 가슴살은 지질이 적은 부위입니다. 특히 닭 안심살은 육류 중에서 가장 지질이 적은 부위이고, 닭 가슴살(껍질 제거) 역시 저지방이라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되 지방은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부위입니다.


추천! - 안심살 / 지질 0.8g(100g 중)


요주의! - 다릿살(껍질 있는 것) / 지질 14g(100g 중)

저콜레스테롤 고기손질법 1. 요리 전에 눈에 보이는 지질은 모두 제거한다

기름 부위를 떼어 낸다

스테이크용 쇠고기 채끝(소의 허리 상부의 살)은 기름 부위가 많아 무게의 약 반이 지질입니다. 따라서 이 기름 부위는 조리 전에 떼어 내야 합니다. 만약 기름의 향취를 좀 느끼고 싶다면 일단 그대로 조리한 후 먹을 때 제거하면 됩니다.


돼지고기 등심살은 기름이 붙어 있는 경우 100g 중에 지질이 20g 이상을 차지하므로 지질 함량이 높은 편이다. 역시 기름 부위를 떼어 내고 조리한다.



껍질을 벗긴다

닭고기는 껍질 주변에 지방이 붙어 있습니다. 껍질이 없는 닭 가슴살은 안심살 다음으로 저지방 부위라서 권할 만하지만, 껍질이 붙어 있으면 100g당 지질 함량이 10g 이상 늘어압니다. 따라서 껍질은 벗겨 내고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콜레스테롤 고기손질법 2.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제거한다

데쳐서 제거한다

기름이 있는 부위를 얇게 썬 고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어느 정도 기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고기 덩어리는 지방이 매우 많기 때문에 미리 물에 삶거나 데친 후에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껍질 있는 닭고기를 사용할 때는 찌거나 또는 찌듯이 삶으면, 기름이 빠지고 살도 부드럽게 익게 됩니다. 베이컨은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등심살 등을 가공한 것이므로 지방이 많습니다. 요리 전에 미리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릴을 이용해서 제거한다

고기는 프라이팬보다는 그릴이나 석쇠에 구우면 기름이 더 잘 빠집니다. 고기 속에 들어 있는 지방은 칼로 떼어 내기 어려운데, 그릴이나 석쇠 같은 구이망을 이용하면 그런 지방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구워서 제거한다

뼈에 붙어 있는 뒷다릿살처럼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는 부위는 구워서 기름을 빼야합니다. 카레처럼 은근히 끓이는 요리에 사용할 때는 먼저 구운 후에 넣어서 끓이면 지방분이 줄고, 고기의 맛 성분도 달아나지 않습니다. 베이컨은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그대로 잘 볶아서 지방을 녹여 내고 먹으면 됩니다.

끓여서 걷어 낸다

고기를 넣어 데치거나 끓인 물에는 맛 성분과 함께 기름도 녹아 나옵니다. 이것을 육수 등으로 활용할 때는 위에 둥둥 뜨는 기름을 걷어 내거나 차게 식혀, 하얗게 굳은 기름을 깨끗하게 걸러 낸 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 간은 저지방 식품이지만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

닭, 돼지, 소의 간은 100g 중 지질 함량이 3~4g 정도로 적은 편이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함량은 모두 최고 수준에 속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것은 닭 간으로 100g 중에 37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습니다.

꼬치 요리 등으로 닭 간을 먹다 보면 콜레스테롤의 하루 적정 섭취량인 300mg을 훌쩍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조심해야하겠죠? ^^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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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게살자 2009.10.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고 건강할 때는 건강에 '예민한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병이 나고나면 '내가 건강에 너무 무지했구나' '진작 알았더라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등 별별 후회를 하게 된다.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해야 할 이유는 우리 몸은 하나로 모든 장기는 통하고,
    암, 당뇨, 비만 등 모든 병의 원인 또한 거의 같으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만 섬세하게 신경쓰면 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겠네요!!

  2. 하늘땅 2009.10.0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켁~ 간에 유독 콜레스테롤이 많군요.. 명절때 먹는 간전이 최곤데~~ㅡㅡ;;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ㅎ
    고기에는 그래도 지방이 살짝 들어가야 맛이 나는데.......약간의 변화로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 해야죠~~ 정보 감사해요^^

  3. 내가요리사 2009.10.1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게 있었네요. 무조건 먹지 않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기름 부위를 가려내어 먹으면 되는군요. 이런 지금까지 괜히 안먹었잖아~

    이젠 제가 요리사가 되야 겠군요.ㅋ


오늘은 설탕에 대한 편견과 진실을 알아볼까 합니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설탕을 건강 최대의 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설탕에도 백설탕과 흑설탕이 있습니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에 살았던 혼고 가마토 할머니가 사망한 날은 2003년 10월 31일. 당시 할머니는 116세로 세계 최장수 노인으로 기록됐습니다.

그런데 혼고 할머니가 가장 좋아했던 음식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흑설탕'이었습니다.

흑설탕에는 비타민 B1, B2 이외에도 철, 아연, 칼슘, 칼륨,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 현상으로 '현대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딱 좋은 식품인 것이죠.

뿐만 아니라 아침에 먹는 흑설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줘 저체온으로 인해 아침에 컨디션 난조에 빠지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Brown sugar in the sky
Brown sugar in the sky by Pieter Muster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또한 몸이 따뜻해지면 체내의 지방과 노폐물, 당분의 연소가 촉진되어 체중감소와 혈액의 정화로 이어집니다. 백설탕과는 달리 흑설탕은 홍차와 함께 섭취했을 때는 오히려 살이 빠지게 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은 '홍차+흑설탕'으로 바꿀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방에서 검붉은 색의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녹색의 녹차는 몸을 좀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녹차가 보급되지 않고 홍차가 많이 보급된 것도 유럽의 추위와 혹독하다는 점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홍차에 흑설탕, 생각만 해도 몸이 개운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설탕, 꼭 두려워할 필요만은 없습니다. 흑설탕으로 바꾼다면 말이죠. 물론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도 많이 먹으면 부작용은 당연하겠죠?

 
  P.S : 현재 전나무숲 출판사에서 편집 중인 이시하라 유미의 신간에서 발췌했습니다^^.
          편집 중인 책에서도 따끈 따끈한 정보를 전나무숲 블로그! 앞으로도 계속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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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라 2009.09.3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설탕이 풍부하지 않았던 우리 어린시절엔 흑설탕을 팔았던 것 같네요.
    그럼 요즘 시중에서 파는 노란설탕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30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백설탕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했죠. 몸에는 훨씬 나쁘지만 말이죠. 근데 노란 설탕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번에 한번 분석을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2. 페르시안 2009.09.3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좋은 글귀는 안들어오고
    흑설탕과 홍차...그리고 살이빠지진다...

    이렇게 골라서만 봐도 되는것인지.ㅋ

  3. Favicon of http://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09.09.30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설탕과 홍차... 웬지 잘 어울리는 궁합이네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30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또 같은 검은 음식이라는 점도 궁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매일 아침 홍차에 흑설탕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4. 각설탕 2009.09.3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설탕이 몸에 좋다고는 듣기는 들었는데...
    홍차와 흑설탕의 궁합이 맞는줄은 몰랐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지식하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 미소 2009.10.0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동에서도 뜨거운 홍차와 흑설탕으로 건강과 무더위의 일거양득 효과를 누린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며칠 전 영화에서도 홍차와 설탕이 나왔는데, 거기에도 흑설탕이...
    // 따끈 따끈한 신간 정보도 알려 주시고, 새 책도 기대 만땅입니당(^*^)~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우유를 ‘완전식품’이라고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먹는 것을 권장했고, 심지어 학교에서도 정기적으로 먹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런데 과연 이 우유는 진짜 완전식품일까요?
  그리고 정말로 ‘완전하게’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식품일까요?
  그래서 우유는 우리 몸의 질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일까요?


과거에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 불렸던 것은 순전히 ‘영양학적인 면’에서 바라봤던 관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인체의 체질이나 환경적인 요인, 그리고 우유와 세포간의 관계는 감안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Milk~Keh!
!Milk~Keh! by *MizzEl*~Ell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가장 간단한 예를 들어 우리 몸에 마늘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마늘이 중금속에 오염이 된 마늘이라면 어떨까요?

마늘 자체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금속에 오염된 마늘’은 최악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유도 이와 같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하나의 식품은 종합적인 면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지, 영양학적인 측면만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1

2005년 《국제 암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매일 한 잔의 우유를 마시면 여성 자궁암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이 논문을 통해 우유에 들어 있는 젖당인 락토오스가 자궁암 발병률을 13%나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요구르트와 치즈에서는 특별한 위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2

널리 알려진 대로 우유의 단백질 부분(카세인)은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으로, 습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유와 밀 등은 부신을 자극함으로써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3

우유에는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필요한 최상의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인간의 세포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IGF-1)는 성장을 촉진하는 물질입니다.

No 296!.....I am NOT a Number..lol..:O)
No 296!.....I am NOT a Number..lol..:O) by law_keven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주로 유년기에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며 우유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우유에 함유된 성장 인자는 젊은 포유류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송아지는 태어나서 몇 시간 안에 서서 걷을 수 있는 것도 이 성장인자의 도움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IGF-1은 세포 복제와 분화에 관여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IGF-1은 세포 분열을 촉진하는 물질인 미토겐처럼 작용하며 유방과 전립선, 폐, 대장을 포함한 다양한 암세포들을 분열시키게 됩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4

IGF-1은 세포의 자살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이것은 암 발생과 연관이 있습니다. 세포를 죽지 않고 살아남게 만들어 암세포가 되게 하는 것이죠. 설령 암 발생 위험이 낮다고 해도, IGF-1은 이름 그대로 인슐린과 비슷한 인자여서 지방 세포에 포도당의 저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5

소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 항생제를 먹이기도 하는데, 이 약은 결국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항생제에 노출된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6

소는 이제 ‘우유 기계’가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30년 전에는 소 한 마리에서 하루 9리터의 우유를 짜냈는데, 지금은 하루에 약 56리터를 짭니다.

이는 송아지 한 마리가 마실 수 있는 양의 8배나 됩니다. 이처럼 대량의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촉진된 우유 생산이 결국은 우유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7

우유를 고온에서 살균하면 우유의 지방이 트랜스 지방으로 바뀌어 심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8

유당 불내증(lactose intolerant)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인의 15%, 아시아인·흑인 그리고 아메리칸 인디언의 70~90%가 유당 불내증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른이 되면 우유 소화 효소인 락타아제를 만들지 못합니다.

유당 불내증이 유발하는 증세는 위에 가스가 차는 등 가벼운 위장 장애에서 심한 설사, 복통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유당 불내증이다 싶으면 식탁에서 1주일 동안 우유와 유제품을 치워 버리고 증세가 사라지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

아마도 기존에 우유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유는 분명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는 최고의 완전식품인 것만큼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량생산과 환경오염은 이 최고의 완전식품에 많은 흠집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열거한 8가지의 이유 역시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이야기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언제나 ‘개인차’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결코 단순하게 일반화하거나 수치화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제까지 잘 먹어왔던 우유를 지금 바로 끊을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너무 우유를 맹신하지는 말자는 이야기이고, 충분히 그 부작용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자는 것입니다.

또한 한가지 대안이라면 우유보다는 치즈와 요구르트가 좀 더 나을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자신의 몸 상태를 잘 관찰하면서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자연이 주는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인간이 만든 문명사회가 점점 더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자연을 되살리는 것, 그것은 곧 인간을 되살리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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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710228j BlogIcon 산밭 2009.09.0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정말 완전식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이것이 문제로다..._()_

  2. 아침우유 2009.09.0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턴가 매일아침 우유를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먹어왔는데...
    우유먹는 것을 자제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예 끊어버리는 게 나을 가요?

    참으로 궁금하네요. 솔직한 답변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8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몸 상태를 보면서 먹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알레르기나 설사 등이 있다면 바로 끊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구요...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최대한 건강한 방식으로 생산된 좋은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본문에서 예도 들었지만, 우리는 '마늘'을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중금속에 오염된 마늘'을 먹지 말아야 하니까요 ^^

    • 음메소젖 2009.09.0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끊기가 쉽지 않을 경우 조금만 마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09.09.0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리애들한테 우유 많이 먹으라고 하는데...!!
    먹거리는 항상 첨에 좋다고 했다가... 나중에 아니더라... 하는 오락가락 정보가 많은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8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대부분 환경적인 요인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자연에 있는 먹거리 자체는 '독'이 들어있는 것을 빼고는 사실 인체에 나쁜 것은 거의 없지 않습니까?
      TV프로그램 등에도 보면, 몸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데 따지고보면 몸에 좋지 않은 자연의 음식이 어디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암을 유발하는 야채'가 있다는 걸 들어보셨는지요. 또한 고기도 그것을 굽는 방식의 문제이지, 단백질의 공급원으로서는 더할 수 훌륭하지 않습니까.

      음식 자체에 대한 판단보다는 환경적 요인, 그리고 조리방법 등을 전반적으로 감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 비전문가 2009.09.08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는아니지만 반례몇가지는 조금 극단적이라는생각이;

  5. 음메소젖 2009.09.09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SBS에서 방영된 <잘먹고 잘사는 법>이란 프로가 화제가 됐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잘먹고 잘사는 법-김영사 발행>책으로도 나왔었는데...그책에도 우유를 많이 마시면 몸에 왜 해로운지 잘 설명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우유가 좋지 않다는 내용은 여러 책에도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우유를 짜서 가공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된다고도 하고, 우유를 많이 마시면 도리어 뼈속의 칼슘을 빼앗아간다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6. 시티홀 2009.09.0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유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자세히 알게되니 먹기가 조금 망설여지네요.
    매체를 통해 안좋은 음식들을 하나둘씩 알게 될때마다 정말이지 내손으로 키워서
    먹는방법밖에는 없나...라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그나마 치즈같은 것들을 좋아하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7. 내사랑커피우유 2009.09.1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우유는 흰우유보다 더 안좋겠죠? ㅜ.ㅜ

  8. 미소 2009.09.1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거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당~
    '중금속에 오염된 마늘' 하니까, 바로 의미가 와닿네요~~~(^*^)

  9.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españa 2013.01.0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n élève de 17 ans du lycée polyvalent Adolphe-Chérioux de Vitry-sur-Seine (Val-de-Marne) a été légèrement blessé par un coup de cutter au visage mardi dans l'enceinte de l'établissement,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Le recteur de l'académie de Créteil condamne "fermement" cet acte de violenc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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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ㅇㅇ 2017.09.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르게 아는것이 힘이지 전문가 수준도 아닌데 어설프게 아는건 독임

  11. ㅇㅇ 2017.09.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우유를 마셔도 되는 7가지 이유 http://ppss.kr/archives/17054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은 것은 아마도 모든 여성들의 소망일 것입니다.
최근에는 남성들도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비싼 화장품에 투자를 하면서 자신의 피부를 가꾸곤 합니다.



그런데 과연 화장품을 통해 피부를 가꾸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을까요? 


우선 다음의 질문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시죠.

  콜라겐이 들어간 화장품, 혹은 레티놀이 들어간 화장품을
  바른다면 과연 피부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질까?

  ‘피부노화 지연’이라는 광고를 하는 화장품을 바른다면
  정말로 피부의 노화가 지연될 수 있을까?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의하면 화장품으로 인한 피부 관리 효과는 극히 미미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비싼 화장품을 사서 쓴다고 해도  ‘본전’이 뽑히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그 이유는 피부가 오로지 혈액을 통해서만 영양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혈액이 전달해주는 영양물질을 통해서만 영양을 공급받는다.

  영양이 결핍되면 비타민이 부족해지고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이 된다.
  그렇다고 비타민을 얼굴에 발라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피부 세포를 구성하거나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해주는 영양물질이 부족한 상태의
  피부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는 길은 음식물을 통한 비타민 섭취밖에 없다.

  화장품에 포함된 일부 비타민은 보조 역할만 할 뿐, 어떤 경우에도
  필수 비타민의 일일 섭취량을 대신할 수 없다. 

                             에베르하르트 하이만(Eberhard Heymann), 
                  <피부, 모발 그리고 화장품(Haut, Haar und Kosmetik)> 중에서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에 결핍되기 시작하는 물질들을 외부에서 피부로 주입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어 콜라겐 같은 분자들은 피부에 흡수될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매우 크다.

  설령 콜라겐 분자가 피부에 흡수된다 해도 강력한 면역 체계가 작동하여
  외부 이물질로 간주하여 파괴해 버린다. 

  따라서 콜라겐은 피부를 탱탱하게 하거나 탄력성을 주지 못하고
  단지 보습 작용만 할 뿐이다.

                                                         - 에베르하르트 하이만(Eberhard Heymann)

그렇다면 가장 훌륭한 화장품,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세계 최고의 화장품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자연식품!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연식품들 안에는 화장품 회사들이 좋다는 주장하는 그 모든 성분들이 천연의 상태로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훨씬 싼 가격으로, 훨씬 질 좋은 형태로 말이죠.


 레티놀과 베타카로틴 - 비타민 A에 다 있다

비타민 A는 피부에 병원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강력한 바리케이트의 역할을 합니다.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레티놀’이나 ‘베타카로틴’을 언급하며 자사의 제품이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선전하지만, 사실 비타민 A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바로 레티놀과 베타카로틴입니다.

따라서 비타민 A는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피부의 탄력을 키워주는 뛰어난 역할을 합니다.

일상에서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품
=> 당근 주스, 계란, 우유, 익히지 않은 야채, 시금치, 토마토, 피망, 샐러드


 콜라겐이라면 비타민 C로 충분하다

피부는 병원균과 맞서 싸울 준비를 하는 면역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많은 화장품 회사에서 중요하다고 말하는 콜라겐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포와 상처를 치유하는 결합조직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오렌지, 풋고추, 미나리, 딸기


 피부 노화 지연? - 정답은 비타민 E

비타민 E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고 세포를 공격하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합니다.
많은 화장품들이 저마다 '노화지연'을 말하지만 제일 좋은 피부 노화지연 방법은 다름 아닌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식물성 식용유, 계란 노른자, 곡물류, 브로콜리

 푸석푸석해 보이는 피부를 날려버리는! - 아연

피부가 피곤하고 푸석해 보이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아연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스트레스나 걱정거리가 머리를 하얗게 세게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비유를 넘어서 진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분노는 우리 몸 안에 있는 아연을 없애고 따라서 머리카락을 하얗게 만듭니다. 이는 피부에도 마찬가지의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박씨, 두부, 견 과류, 현미밥, 조개류, 클로렐라

 산소 같은 피부를 위해서는 ? - 철

우리 몸은 피부 세포에 필요한 산소를 전달해주기 위해 철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늘 싱싱한 산소같은 피부를 위해서 철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미역, 다시마, 굴, 및 다양한 해조류, 간,

어떠십니까?

사실 화장품은 그 값비싼 가격에 비하면 그 효과가 다소 미미한 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화장품도 인체 내의 활력부족을 채워줄 수는 없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는 왕성한 신진대사와 충분한 영양섭취가 최고의 방법입니다.

  [  이것만 알면 나도 피부관리의 달인 ! ]
 

    충분한 운동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일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이런 행위들은 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진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방법 중 하나다.

 ⋄ 화학적으로 조제된 비타민 정제의 복용보다는 키위, 오렌지, 사과 등과 같은 
     과일 섭취를 통한 비타민이 인체에 훨씬 우수한 작용을 한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크림보다도 과일을 먹어서 흡수한 비타민이 피부를  보호하는 데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효과가 있다.

  정기적인 일광욕이나 인공 선탠을 하는 행위는 노화 과정을 가속화한다. 
     젊은 시절에 햇빛이나  선탠 기계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40대 초반부터
     노화의 징후인 기미나 주름이 생기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참고 : <화장품의 진실 : 우리가 몰랐던 화장품의 진짜 모습 (가제)> 
                         

  [ 인간의 건강한 삶과 문화를 한권의 책에 담는다 - 도
서출판 전나무숲 ]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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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색병애호가 2009.08.1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저정말 인가요? 저는 정말 갈색병애호가란 말입니다.ㅠㅠㅠ 비싼만큼 효과 있어~ 이럼서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정녕 나의 착각이란 말이던가!! 충격의 쓰나미로 실신중...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11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착각은 아닌 듯 합니다^^ 걔 중에서도 피부에 좋은 게 있다고는 하거든요. 다음 번에는 '천연 화장품'에 대한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 트러스트 2009.08.1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바르는 크림보다 먹어서 더 효과적이다는 말이 참 가히 실감이 나지 않네여
    울 여자들 얼굴에 톡톡 바르면서 애써 위로하고 있는디..
    에고 이제부터 화장품 살 돈으로 과일을 더 사먹어야 하나...^^

  3. 썩은피부 2009.08.18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는걸 알면서도 비싼화장품에 손이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광고에 너무 세뇌당했나봐요~

  4. 우산쓴고양이 2009.08.18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식품으로도 해결안되는것이 있으니 여드름이라고봐요.
    좋다는거 다 먹었는데도 여전한거 보면말이죠.ㅠㅠ

  5. 만사가 투덜덜 2009.08.19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품을 통해 피부를 가꾸는 방법'이 잘못된 방법이라면...
    지금까지 써본 화장품 회사에 소송이나 준비해봐야 겠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1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히' 잘못된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제일 근원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란 거죠. 도시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꺼라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