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장애는 뇌세포 자체나 구성보다 뇌세포 간의 연결(시냅스)이나 뇌의 기능 상태가 좌우한다. 뇌의 기능 불균형은 전문 용어로 기능적 단절증후군(Functional Disconnection Syndrome: FDS)이라 하는데 좌우 뇌의 연결이 단절된, 즉 기능상의 문제 때문에 좌우 뇌가 정상적으로 교류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뇌 기능 불균형, 즉 Hemisphericity라는 의학 용어는 1960년대부터 논문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뇌는 두 개의 반구로 이루어졌고 각각의 반구는 그 기능과 역할이 다른데 좌우 대뇌반구가 기능적으로 균형을 이루지 못하거나 소통 또는 통합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뇌 기능 불균형’이라고 한다. 



이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뇌 과학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면서 더욱 확실해졌다. 신경학적 질환들이 뇌의 모양, 즉 뇌의 구조적인 형태 변화에서 비롯되기보다는 뇌의 조절 능력과 같은 기능과 깊은 연계 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뇌에는 100억 개가 넘는 뇌세포가 있으며, 각각의 뇌세포는 1000개에 서 1만 개의 시냅스를 통해 다른 뇌세포들과 연결되어 있다.

감각을 인지 할 때 좌뇌는 몸의 오른쪽의 감각을, 우뇌는 몸의 왼쪽의 감각을 인지한다. 운동명령 체계도 오른손을 움직일 때는 반대쪽에 있는 좌뇌에서 명령을 내려 오른손을 움직일 수 있도록 조절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장원웅

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펙트럼장애는 유전적, 환경적, 신경학적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유전적 원인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혀왔다. 

물론 유전적 원인이 자녀들에게 전달되지만 절대적이진 않으며, 갈수록 환경적・신경학적 원인들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유전적 원인이 지배적이라고 할지라도 뇌 재활로 유전적 형질을 변형시킬 수 있다. 

이것이 뇌 기능 치료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신경가소성의 핵심이다. 흔히 자극치료는 반복되는 학습을 통해 기능만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신경가소성은 세포 내로 전달되는 자극을 통해 유전자 복제가 이뤄지는 과정인 CIEGr(Cellular Immediate Early Gene response)을 통해 신경핵 등의 세포 내 구조물을 재생·회복시킬 수 있고, 그렇게 구조가 바뀐 부분은 영속적으로 지속된다.


신경학적 원인에서 신경 파괴의 주범은 뇌 염증반응이고,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목되는 것은 좌우 뇌의 기능 불균형이다. 최근 많은 논문들에서도 ADHD를 비롯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이 뇌의 기능 이상, 특히 좌우 뇌의 기능이 불균형하게 발달하는 것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그중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논문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좌우 뇌의 기능적 연결 이상(functional disconnectivity)’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측두엽 중간 부분과 상내측전두가 정상인들보다 비활성화되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장원웅

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책을 처음부터 읽어온 독자라면 이해하겠지만 스펙트럼장애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행동장애가 아니다. 오래 전부터 행동장애라 믿어 왔기 때문에 부정적인 행동이나 증상을 없애고 어느 환경에서나 사회에서 용인되는 정상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라고 여겨졌지만, 행동장애가 아니기 때문에 행동을 보정하거나 교육하는 치료들은 스펙트럼장애의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뿐 근본 원인을 부모들의 바람만큼 해결해주지 못한다

행동인지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ABA(Applied Behavioral Analysis) 치료, 썬라이즈 프로그램이나 토마티스요법, 베라르 요법, 알렌테라피 등은 자폐를 포함하는 스펙트럼장애는 행동장애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아이가 보이는 정상적이지 않고 부적절한 행동의 원인들을 미숙한 뇌 발달, 부모의 양육 태도, 심리적인 원인, 청각계 손상, 시각계 손상 등과 같이 눈으로 관찰되는 증상만 살펴보고 임상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행동 증상에 초점을 맞춘 치료이고 근본적으로 원인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스펙트럼장애의 근본적인 치료 방향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 중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ABA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ABA 프로그램은 1960년대에 스키너가 실험했던 동물 대상의 행동수정요법에서 착안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인 이바 로바스가 발달시킨 자폐스펙트럼장애 혹은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행동 수정요법이다

아이가 정상이라고 여겨지는 행동을 하면 잘했어라고 말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행동을 강화할 수 있는 피드백을 주고, 아이가 상동행동과 같은 자폐 행동을 보이면 강하게 안 돼라고 얘기하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어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수정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자폐아들은 사회적 의사표현에 서툰 것일 뿐 동물처럼 고등적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이는 최근에 자폐로 살아왔지만 성인이 되어 의사 소통이 가능해진 여러 자폐 환자들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장원웅

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GMO 식품을 먹은 소, 돼지, 쥐의 생리학적·신경학적·행동적 증상들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증상들과 정확히 일치한다. GMO 식품을 먹은 쥐들은 GMO 식품을 먹지 않은 쥐들에 비해 사회성이 떨어지고(다른 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실험 조작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항상 흥분해 있다

GMO 식품을 먹은 돼지들도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고 서로 귀나 꼬리를 물어뜯는 등 공격성이 강해져 격리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심지어 초기 치매처럼 먹이를 받는 장소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위장관에 문제가 있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이 증가하는 것도 GMO 식품과 관련이 있다.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은 2006년의 연구발표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의 70% 이상이 위장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2010년의 개정 발표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아들 대부분이 위장관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그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990년대 중반에 GMO가 소개된 이후로 미국에서 소아과를 비롯한일반 병동에서 위장관 염증반응과 관련된 증상들이 최소한 40% 이상 증가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GMO 식품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유추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GMO 콩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두 번째 국가이며, 한식의 영향 때문이겠지만 개인 섭취량은 세계 1위라고 할 수 있다

식용유, 두부, 간장, 된장 등은 대부분 GMO 콩을 통해 만들어진다. 안전하다고 믿는 유명 수입 브랜드의 분유에도 42~66%GMO 식품이 들어간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장원웅

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부분의 환경독성 전문가들은 우리는 여성호르몬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쌍둥이 출산율이 늘어나는 것은 가임이 어려운 환경에서 인공임신을 하기 때문이고, 여성스러워지거나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남성들이 많아지는 추세는 문화적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스펙트럼장애아들 중 남아의 수가 특히 많은 것도 같은 이유다. 남아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유병률이 여아보다 높은 이유에 대해서는 환경오염 외에 여러 가설이 존재한다

뇌 구조적으로 볼 때 여아들은 감정적으로 동정심을 쉽게 느끼고 그 영향으로 여러 사회적 상황에 잘 대처하는 반면, 남아들은 시스템적인 구조로 외부 환경을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유병률이 높다는 가설이 있다

자세히 말하면, 자폐스펙트럼장애 남아들은 극단의 남성 뇌(Extreme Male Brain) 성향을 가지고 있는 반면, 여아들은 남성 뇌의 특이한 구조나 기능에서 좀 더 자유롭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엄마와 아빠로부터 동일하게 X 염색체를 받는데 XY 염색체를 가진 남아들에 비해 XX 성염색체를 가진 여아들의 경우 아빠에게서 받은 X 염색체가 자폐스펙트럼장애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가설도 있다

기능성 신경학에서는 태아의 뇌 발달 과정에서 성호르몬 문제로 인해 남아 특유의 뇌로 형성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자폐스펙트럼장애가 남아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유추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장원웅

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