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인슐린저항성을 줄이기 위한 수칙을 22가지로 제시했다. 이들 방법은 대부분 실천하기 쉽고, 일부는 연어와 잡곡을 먹는 것처럼 매우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이다. , 이 수칙들을 실행하기 전에 주치의에게 조언을 구하라. 나는 일반적으로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알고 있는 것이고, 당신의 주치의는 당신을 개별적으로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1.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오메가-6지방산의 섭취를 줄여라. 이러한 지방은 붉은 살코기, 팜유, 코코넛유, 고지방 유제품, 옥수수기름이나 기타 부분경화유와 같은 값싼 기름에 많다.

2. 액상과당의 섭취를 줄여라. 스포츠 음료와 가공식품에 그것이 엄청나 게 많이 들어 있다. 성분표를 유심히 읽어보라!

3. 단순당과 같이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덜 먹어라.

4. 운동하라! , 의사의 허락을 받은 후 실행하라.

5. 비만이라면 건강한 체중 수준으로 감량하라. 지방세포는 인슐린저항성을 증가시키는 물질을 만들어낸다. 이 점은 특히 복부(내장)지방은 지방세포의 수나 크기가 작아지면 해로운 물질 역시 줄어든다.

6. 지금 당장 금연하라. 금연할 수 없다면 흡연량을 최대한 줄여라. 담배 속 화학물질은 인슐린저항성을 증가시킨다.

출처: <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듀크 존슨 (Dr. Duke Johnson MD)

듀크 존슨 박사는 UCLA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남부 캘리포니아의 응급의료센터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방의학으로 돌아선 정통 의료인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예방의학 전문 기관인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에서 의학책임자로 일한 것을 포함해 예방의학을 20년 이상 연구 및 수행해왔다.

또한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통의학의 강점만을 취하는 방식으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모두 수용했으며, 아시아·아프리카·유럽·남미·북미 등 전 대륙 30여 개 국가의 고객들에게 임상을 한 유일무이한 의사다. 그의 예방의학은 수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인 뉴트리라이트를 통해 55개국 30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되어왔다. 또한 엑서큐피트(Execufit)라는 회사에서 예방의학 전문가로서 폭넓은 활동을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치료 경력과 연구 경력을 모두 합친 ‘통합 예방의학’을 이야기한다. 질병에 걸린 뒤에 행해지는 치료의 관점이 아니라 예방의 관점에서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이 염증임을 밝히고,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는 생활방식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침들은 저자 자신의 주관적인 주장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 그리고 9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학술 문헌들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침들이다. 좀 더 심도 있게 내용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해당 참고문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응급의로 지낸 시절에는 세인트주드병원에서 수여하는 의사철학상(환자 진료에 있어서 뛰어난 업적을 낸 의사에게 수상하는 최고의 상)을 받았으며, 해부학 분야의 글래디스 M. 시어(Gladys M. Shea) 상을 수상했다. UCLA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척수 손상 환자의 재활 연구’로 신체운동학 석사를 받았다. 그의 석사논문은 책 《척수 복원(Spinal Cord Reconstruction)》과 의학 저널 <실험신경학(Experimental Neurology)>에 실렸다.

Posted by 전나무숲
,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을 스스로에게 강요한다고 해서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기혐오에 빠질 수 있다. 이럴 때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기 전에 장 건강부터 살펴야 한다. 장의 상태가 좋아지고 배변 활동이 정상화되면 기분이 밝아져서 저절로 성격도 온화해지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물론 성격이 워낙 낙천적인 데다 딱히 장의 상태에 신경 쓰지 않아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일수록 조심해야 한다. 평소에 건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제때 알아채지 못하고 장에 엄청난 부담을 주면서 생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음 푹 놓고 있다가 갑작스레 큰 질병을 얻는 일이 없으려면 평소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식생활을 바로잡고 커피 관장을 실천해서 장을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장은 2의 뇌라고 한다. 장은 마음(정신, 의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한 장 건강은 평소의 식사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날마다 먹는 음식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만드는 셈이다. 예를 들어 고기를 먹으면 투쟁심이 생긴다고 하여 운동선수 중에는 의욕을 키우고 시합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육류를 즐겨 먹는 사람이 많다.

출처: <면역력을 높이는 장 해독>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신야 히로미(新谷弘実)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
1935년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1960년에 준텐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3년 후 미국으로 유학. 1968년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서 수련의로 근무할 때 대장 전역에 걸친 대장내시경 삽입술을 개발했다. 그 이듬해에 세계 최초로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을 이용해 대장 용종(폴립)을 제거하는 수술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그후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활약하며 40여 년 동안 미국과 일본에서 35만 건에 이르는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했다. 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 최고의 위장전문의로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이었으며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다.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래교수와 베스 이스라엘 병원 내시경센터 소장, 기타사토 대학 객원교수(연구원)로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시리즈를 비롯해, 《위장이 말해주는 것: 위와 장의 상태로 본 건강장수법》, 《효소력 혁명》,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7계명》 등 다수가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

비만을 소재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이론을 펼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수천 개의 회사들은 식사요법, 약물요법(처방 약과 일반 약), 운동 프로그램과 운동기구, 식음료 제품, , 동영상, 강좌, 수술요법, 그리고 마법의 부적 등이 체중 조절을 위한 진정한 길이라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날씬해지는 것에 집착해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만, 어찌 된 일인지 비만율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사람들이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 것도 비만의 추세가 꺾이지 않는 이유다. 예를 들어 kg의 과체중은 인정하면서 비만이라는 진단은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한 경향은 현대사회에서 비만이라는 말에 따라다니는 사회적인 오명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러한 사회현상은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는 당뇨병 환자나 심장병 환자, 혹은 암 환자를 비웃거나 경멸하지 않는다. 그 환자들의 생활습관이 그 병을 만들고 키웠더라도 말이다.

그런데 병적으로 비만인 사람들을 바라볼 때는 자신이 초래한 일이라며 매정하게 단정 짓고는 케이크 바나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수십 kg을금세 뺄 수 있다고 쉽게 내뱉는다. 그러나 실상은 어떤가? 그렇게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면, 누가 비만한 채로 살겠는가?

출처: <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듀크 존슨 (Dr. Duke Johnson MD)

듀크 존슨 박사는 UCLA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남부 캘리포니아의 응급의료센터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방의학으로 돌아선 정통 의료인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예방의학 전문 기관인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에서 의학책임자로 일한 것을 포함해 예방의학을 20년 이상 연구 및 수행해왔다.

또한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통의학의 강점만을 취하는 방식으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모두 수용했으며, 아시아·아프리카·유럽·남미·북미 등 전 대륙 30여 개 국가의 고객들에게 임상을 한 유일무이한 의사다. 그의 예방의학은 수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인 뉴트리라이트를 통해 55개국 30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되어왔다. 또한 엑서큐피트(Execufit)라는 회사에서 예방의학 전문가로서 폭넓은 활동을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치료 경력과 연구 경력을 모두 합친 ‘통합 예방의학’을 이야기한다. 질병에 걸린 뒤에 행해지는 치료의 관점이 아니라 예방의 관점에서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이 염증임을 밝히고,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는 생활방식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침들은 저자 자신의 주관적인 주장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 그리고 9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학술 문헌들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침들이다. 좀 더 심도 있게 내용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해당 참고문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응급의로 지낸 시절에는 세인트주드병원에서 수여하는 의사철학상(환자 진료에 있어서 뛰어난 업적을 낸 의사에게 수상하는 최고의 상)을 받았으며, 해부학 분야의 글래디스 M. 시어(Gladys M. Shea) 상을 수상했다. UCLA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척수 손상 환자의 재활 연구’로 신체운동학 석사를 받았다. 그의 석사논문은 책 《척수 복원(Spinal Cord Reconstruction)》과 의학 저널 <실험신경학(Experimental Neurology)>에 실렸다.

Posted by 전나무숲
,

우유를 문제 삼는 이유는 커피와 마찬가지로 우유 역시 동양인의 체질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위장내시경 전문의로서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수많은 환자를 진찰했던 경험에서 말하면, 우유·유제품·육류 같은 동물성 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치고 장이 나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동물성 식품은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이다. 육류에는 식이섬유가 없는 데다 주로 볶거나 튀겨서 먹다 보니 조리할 때 기름(식물성 기름)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그 때문에 소화에 더 큰 부담을 준다. 게다가 육류에는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되는 지방이나 콜레스테롤도 많이 들어 있다.

소화도 잘되지 않는 이런 식품을 제대로 씹지도 않고 먹으면 몸속에 저장된 효소(특히 소화효소)가 점점 더 많이 소비된다. 효소는 생명력의 근원이라고 해도 될 만큼 중요한 물질인데, 부족하면 신체적·정신적으로 쇠약해져서 병에 잘 걸리게 된다.

더구나 먹은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지 못하면 장에 쌓여 숙변이 되고, 이것이 대장 용종이나 대장암, 최근 늘고 있는 과민성대장염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난치병이라고 말하는 궤양성대장염, 클론병 같은 장 질환으로 이어진다. 이렇듯 식생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결국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암이나 생활습관병에도 걸리기 쉽다.

출처: <면역력을 높이는 장 해독>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신야 히로미(新谷弘実)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
1935년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1960년에 준텐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3년 후 미국으로 유학. 1968년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서 수련의로 근무할 때 대장 전역에 걸친 대장내시경 삽입술을 개발했다. 그 이듬해에 세계 최초로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을 이용해 대장 용종(폴립)을 제거하는 수술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그후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활약하며 40여 년 동안 미국과 일본에서 35만 건에 이르는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했다. 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 최고의 위장전문의로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이었으며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다.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래교수와 베스 이스라엘 병원 내시경센터 소장, 기타사토 대학 객원교수(연구원)로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시리즈를 비롯해, 《위장이 말해주는 것: 위와 장의 상태로 본 건강장수법》, 《효소력 혁명》,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7계명》 등 다수가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

먹는 것의 대부분이 다량영양소와 관련 있다면, 미량영양소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소량이긴 하나 대단히 중요한 영양소다. 미량영양소에는 비타민, 미네랄뿐만 아니라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 파이토케미컬로도 불림), 즉 식물영양소(식물내재 영양소)도 포함된다.

접두어 파이토(phyto)’는 식물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식물영양소는 비타민이나 미네랄로 정의되지는 않지만 식물에서 발견되는 유효한 영양소들, 예를 들면 라이코펜 같은 영양소를 일컫는다. 비타민이나 미네랄과 마찬가지로 식물영양소도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물론 되도록 음식을 통해 많은 미량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건강한 식사의 핵심 요소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식품보조제의 필요성을 지적하는 연구논문이 엄청나게 많은 것으로 보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적 건강을 실현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 맞다. 많은 의사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겠지만. 당신의 주치의가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대해 얼마나 바로 알고 있고 호의적인지를 확신하기는 쉽지 않다.

출처: <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듀크 존슨 (Dr. Duke Johnson MD)

듀크 존슨 박사는 UCLA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남부 캘리포니아의 응급의료센터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방의학으로 돌아선 정통 의료인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예방의학 전문 기관인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에서 의학책임자로 일한 것을 포함해 예방의학을 20년 이상 연구 및 수행해왔다.

또한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통의학의 강점만을 취하는 방식으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모두 수용했으며, 아시아·아프리카·유럽·남미·북미 등 전 대륙 30여 개 국가의 고객들에게 임상을 한 유일무이한 의사다. 그의 예방의학은 수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인 뉴트리라이트를 통해 55개국 30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되어왔다. 또한 엑서큐피트(Execufit)라는 회사에서 예방의학 전문가로서 폭넓은 활동을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치료 경력과 연구 경력을 모두 합친 ‘통합 예방의학’을 이야기한다. 질병에 걸린 뒤에 행해지는 치료의 관점이 아니라 예방의 관점에서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이 염증임을 밝히고,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는 생활방식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침들은 저자 자신의 주관적인 주장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 그리고 9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학술 문헌들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침들이다. 좀 더 심도 있게 내용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해당 참고문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응급의로 지낸 시절에는 세인트주드병원에서 수여하는 의사철학상(환자 진료에 있어서 뛰어난 업적을 낸 의사에게 수상하는 최고의 상)을 받았으며, 해부학 분야의 글래디스 M. 시어(Gladys M. Shea) 상을 수상했다. UCLA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척수 손상 환자의 재활 연구’로 신체운동학 석사를 받았다. 그의 석사논문은 책 《척수 복원(Spinal Cord Reconstruction)》과 의학 저널 <실험신경학(Experimental Neurology)>에 실렸다.

Posted by 전나무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