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의 40% 이상이 근육에서 발생한다. 걷기나 운동으로 근육을 사용하면 체온이 오르고 그로 인해 세포의 수분 흡수가 원활해진다. 이런 이유에서 근육운동은 노화를 막고 젊음을 지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게다가 운동으로 근육을 수축·이완하면 근육 속의 혈관도 수축·확장되므로(밀킹 액션Milking Action, 조깅이나 워킹 등의 하지운동에서 하지의 정맥혈을 근육으로 압박하여 심장으로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 온몸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평소에 잘 웃는 사람이 생기 있고 젊어 보이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웃으면 얼굴의 표정근이 활발하게 움직여 얼굴 전체의 근육과 피부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이로 인해 얼굴의 온도도 높아진다.

근육을 자주 사용하는 것 외에 노화를 막고 젊음을 지키는 데 중요한 요소가 또 있다. 혈관 속 수분을 세포가 충분히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몸과 세포에 있는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호흡을 예로 들어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일단 숨을 내쉬고 나면 들이쉬는 것은 쉽다. 그러나 숨을 내쉬지도 않고 계속 들이쉬기만 하면 잘되지도 않을뿐더러 괴롭기까지 하다. 

숨을 내쉬고[呼] 들이쉬는[吸] ‘호흡’이나, 나가고[出] 들어오는[入] ‘출입’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항상 먼저 ‘내보내고’ 그다음에 ‘들여보내는’ 것이 자연의 운행 법칙이다. 비우면 그만큼 잘 들어오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몸과 세포 속에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을까? 답은 우리 몸의 ‘신장’에 있다. 신장은 수분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신장의 기능을 촉진하면 결국 세포 속으로 신선한 수분이 충분히 들어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다시 설명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시에서 태어나 나가사키 대학 의학부에서 혈액내과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난치병 치료에 식이요법을 도입한 스위스의 빌햐벤나 병원과 세계적인 장수마을 코카서스 지방에 연수를 다녀왔으며, 모스크바 단식 치료병원에서도 연수를 받았다. 당근 주스 단식을 실천하고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 요양소를 이즈(伊豆)에 개설했다. 니혼TV의 <오모이키리 TV>를 비롯한 건강 프로그램에서 알기 쉽게 의학적 설명을 해 주는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는 이시하라 클리닉을 설립 운영하며, 한의학과 식사요법 지도를 통한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벼운 단식 다이어트>, <병은 냉증에서 온다>, <암은 혈액으로 치료한다>, <혈액을 맑게하는 건강혁명>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년 3월 19일  /  제 150호

몸에서 수분의 양이 줄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혈액이다.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지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자기 전 한 잔의 물을 마셔두면 좋다. 몸에서 수분이 가장 부족한 때가 새벽에서 아침에 눈을 뜬 직후로서, 자는 동안 상당량의 수분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only part of the truth #2
only part of the truth #2 by depinnipe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또 아침에 일어난 후, 목욕 전후, 운동 전후, 감기 등으로 열이 났을 때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하루 중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약 1,000㎖의 수분 외에 약 1,200㎖의 양이 더 필요하다. 땀을 흘리지 않더라도 소변을 비롯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 윤방부 감수, <혈액을 맑게하는 건강음식 37가지> 중에서

-----------------------------------------------------------------------
요즘 시중에는 골라 마실 수 있는 물의 종류가 천차만별입니다. 해양심층수를 비롯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미네랄워터 제품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물은 혈압과 혈당치를 낮춰주는 칼슘이나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고가의 물은 아니더라도 하루 필요량의 물은 꼭 잊지 말고 마셔봅시다.

     이 건강편지를 매일 이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forest@firforest.co.kr 로 메일 주세요 ^^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