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6일  /  제 183호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으면 현미나 미정백 잡곡 등 양질의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한 식물식을 하고, 물을 올바로 섭취해야 한다. 현미에는 백미에 없는 씨눈이 있는데 이는 잔류 농약의 배설을 촉진하는 피틴산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곡물이나 야채를 재배할 때 농약이 사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몸속에 들어온 농약을 빨리 배출하기 위해서도 주식을 현미로 해야 한다.
                                                     -신야 히로미, <불로장생 탑시크릿>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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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에는 싹을 틔우게 하는 씨눈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살아있는 식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처음 먹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습관이 되면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백미가 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일 매일의 끼니를 ‘배를 채우는 식사’가 아닌 ‘생명의 식사’로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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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망 2010.05.0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미가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데 먹기가 쉽지 않아서 꺼리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몸에 좋은 현미를 이용해 밥을 해먹도록 해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queen3689@hanmail.net BlogIcon 이길자 2011.08.2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건강편지 받아보고싶습니다 너무 건강에대한 좋은자료가 많아서 건강생활에 많은도음이될것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 2014.10.3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년 5월4일  /  제 182호

유해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을 경피독(經皮毒)이라고 한다. 피부를 통한 흡수는 다른 흡수 경로에 비해 흡수량은 적지만 그 대신 유해 화학물질이 체내에 축적되기 쉽다는 특징이 있다.

경피독은 세제나 화장품 같은 생활용품에서 비롯된다. 그 안에 함유된 합성계면활성제는 화학물질의 피부흡수율을 높이고 간으로도 해독되지 않는 독성을 남긴다.
                                   -이나즈 노리히사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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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탁용 세제, 주방용 세제, 샴푸에도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습니다. 완전히 안쓰기는 힘들겠지만 최대한 줄여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설거지를 할 때에는 가급적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주부 습진이라고 불리는 것도 바로 이러한 경피독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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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4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흔히 쓰는 생활용품에 무서운 독성 성분이 숨어 있다니 놀랍네요. 어떤 물건이든지 마음놓고 편히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2010년 5월3일  /  제 181호

식욕이 없다는 것은 몸이 본능적으로 자연치유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따라서 그럴 때는 굳이 먹을 필요가 없다. 본능이야말로 몸 안의 모든 생명 현상을 관장하는 인간 본연의 욕구이다.

아침부터 식욕이 당기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지혈증, 고혈당(당뇨병), 고뇨산혈증(요산성 관절염), 고체중 등 ‘고’가 붙는 생활습관병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아침을 거르기를 권한다. 이 병들은 모두 영양 과잉에서 오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 이시하라 유미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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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많이 먹는 것을 보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플 때도 억지로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이 아픈데 거기에 억지로 음식물을 집어넣으면 몸은 이를 소화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때로는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건강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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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월 2010.05.0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먹는 게 몸에 좋은 것은 아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10.05.04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에 몸이 온전히 쉬기 위해서는 소화기관도 쉬어야 한다는 이야기죠. 소화가 되는 과정은 전 내장이 함께 움직이는 과정이니까 적지 않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먹지 않는 것'이 '쉬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10년 4월30일  /  제 180호

아이들이 단것을 즐기고 운동을 잘 하지 않는 데다 부모의 과잉보호로 집 안에만 갇혀 지내다 보면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져서 림프구가 과잉 상태가 된다. 그러면 체내로 침입한 외부 물질에 과민하게 반응해 알레르기질환이 일어나게 된다.

편리하고 부족함 없는 생활을 하는 선진국의 아이들일수록 림프구와 과립구의 비율이 뒤바뀌는 시기가 늦춰져 림프구 과잉 상태가 지속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풍요롭게 사는 것이 알레르기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 후쿠다 미노루 외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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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사는 아이들이 도시 아이들보다 더 건강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잉보호와 풍요로운 생활이 오히려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봐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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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자 2010.04.30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머리속이 복잡할 때 근처의 휴양림에만 가도 머릿속이 맑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잊고 있었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10.04.3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자연을 느끼면서 행복하듯, 아이들도 커서 자연을 느끼며 행복해야 할텐데...어쩌면 그런 것도 아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는다면, 자연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지금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0년 4월29일  /  제 179호

음식으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삼겹살은 직접 불꽃에 닿아 조리하므로 위암 발생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태우지 않도록 조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1~2회 이하로 섭취를 제한하고 1인분인 200그램 이상 먹지 않도록 한다.

또 하루 30그램의 된장은 암 예방 효과가 있지만 과다 섭취 시에는 염분 섭취량이 높아져 위암이 우려되므로 하루 81그램(된장 4큰술)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 대한암협회,한국영양학회 <항암 식탁 프로젝트>(비타북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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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이제 된장에 대한 편견이 좀 바뀌셨습니까? 아무리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반드시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골고루, 적당히 먹는 것보다 더 좋은 보양식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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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나무 2010.04.29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아무리 좋은 음식도 조리법에 신경 쓰고 지나치게 많이 먹는 습관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10.04.29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결국 조리 과정 속에서 음식물의 영양분을 전혀 다른 물질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 우리가 진짜 신경써야 할 것이 조리방법이라고 볼 수 있죠. '음식 만들어 먹기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우리의 몸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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