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도 말했지만 최근 30년 동안 일본의 의사 수는 약 13만 명에서 27만 명 정도로 늘어났고, 그에 비례하여 암에 관한 연구와 지식·정보의 양은 몇백 배나 불어났다. 그리고 치료법 또한 이전과는 격이 다르게 발전했다

그런데도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136천 명에서 32만 명으로 급증한 배경에는 극단적인 염분 억제와 운동 부족, 수분 섭취 과잉으로 인한 저체온화가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암세포는 35도씨의 저체온일 때 가장 잘 번식하고 39.3도씨 이상이 되면 사멸하기 때문이다.


50년 전만 해도 어른의 체온은 36.6~36.8도씨, 아이의 체온은 37도씨 정도였다. 지금도 어느 의학 사전에는 일본인의 평균 체온이 36.8도씨(0.34도씨의 오차 범위)라고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내가 매일 환자들을 진단하면서 체온을 재보면 36.8도씨는 매우 드물며, 높아야 36.2~36.3도씨고 대부분은 35도씨 정도인 게 현실이다.

체온이 1도씨 낮아지면 면역력은 30% 이상 저하되므로 암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 같은 원인 불명의 난치병이나 희귀병이 증가하는 이유도 염분과 체온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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