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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3 마음이 아픈데 왜 몸에 병이 올까요?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둘의 구체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정작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지고 보면 마음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 같고, 몸은 매우 구체적인 것 같은데, 그 둘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죠.

이제부터 좀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걱정과 폐암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어떤 일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면 가슴이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어깨가 축 늘어지고 상체가 앞으로 구부정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가슴이 압박을 받게 되고
숨이 앝아지면서 호흡기계 질환이 걸리기 쉽게 됩니다
.

NEW YORK - JUNE 29: A trader works on the floor of the New York Stock Exchange during late day trading on June 29, 2010 in New York City. Following new signs of a continued and significant global economic slowdown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ropped almost 270 points today, or 2.7% to 9870.30. (Photo by Spencer Platt/Getty Images)

이것이 심해지면 바로 폐암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죠. 사실 몸의 특정부위가 충격을 받거나 지속적으로 무리를 받게 되면 그곳에 바로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정 부위에 과립구가
몰려들게 되고 그 때문에 인근 부위에는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나고 결국 암세포가 생기는 것이죠
.

걱정과 폐암이 무슨 상관일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실제 의학적으로 이렇게 아주 긴밀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화를 내게 되면
순식간에 림프구가 줄고 과립구가 올라가게 됩니다
.

교감신경이 긴장하기 때문에 혈압도 순간적으로 200mmHg도 넘게 올라가게 됩니다. 혈압이 올라가니 몸 상태도 비정상적으로 변하게 되고 결국 그간 제일 약했던 부위부터 아프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어떻습니까. 이제는 좀 마음과 몸의 연관관계에 대해서 잘 아셨습니까?

흔히 행복하게 살면 건강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그럴 것이다라는 예측이나 비과학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즐겁고 행복한 인생은 실제로 몸을 강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키워서 우리가 더욱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몸을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행복, 그것은 우리가 살면서 추구해야할 절대선이자,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하늘이 준 선물일 것입니다 ^^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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