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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4 토마토와 궁합이 맞는 건 설탕보다 소금 (1)

                                                                                                        2010년 4월14일  /  제 168호

봄과 여름의 햇빛을 듬뿍 받고 자란 토마토는 영양과 맛에서 우수하다. 토마토의 붉은 색소를 만드는 ‘리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다. 꾸준히 토마토를 먹으면 리코펜이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며 노화와 질병을 막는다. 무기질도 풍부해 혈액순환장애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토마토의 리코펜은 지용성으로서 기름을 첨가하면 체내흡수율이 3배 이상 높아진다. 토마토에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 굽거나 올리브유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좋다. 반면 토마토와 설탕은 상극이다. 토마토의 비타민 B1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을 살짝 곁들이면 칼륨 성분이 나트륨과 결합해 몸 밖으로 염분을 배출시켜 준다.
 
                                                - 김옥경, <나를 살린 자연식 밥상>(동녘라이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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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그냥 먹기엔 심심한 맛이지만, 그 어떤 채소도 부러워 할 만큼의 풍부한 영양이 들어 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의 방울토마토나 샐러드, 과일주스에 첨가한 토마토를 먹는 습관을 들인다면 금세 친숙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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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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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월 2012.08.12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극이라기보단 약간의 영양저하효과지요. 소금만 뿌려먹기엔 어려운 사람들에겐 역한 맛의 소금보다는 설탕이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