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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4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최악의 원인은? (21)


한 평생 건강하게 살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인체가 이미 갖추고 있는 건강의 파수꾼,
  질병에 맞서 싸우는 강력한 군대,
  고장난 곳을 어김없이 수리하는 최고의 의사

  - 바로 면. 역. 력. 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 면역력만 제대로 강화시키면서 살아간다면 질병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수많은 질병의 위험 속에서도 ‘면역력아 도와줘!’라고 하면 된다는 이야기죠.

근데 문제는 바로 이 면역력에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

면역력의 핵심은 바로 ‘미토콘드리아’에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세포의 구성체이고, 세포 내에서 호흡을 하는 녀석이 바로 이 미토콘드리아입니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가 정상적으로 호흡을 해야 세포가 건강하고, 그래야 우리 몸도 건강하게 됩니다. 또한 바로 이것이 ‘면역력이 강하다’는 것의 핵심적인 사항입니다.

면역력을 약해진다는 것, 그것은 바로 이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이 나빠지고 결과적으로 세포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이야깁니다.

그렇다면 이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에 장애를 일으키는 최악의 원인 중의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차가운 것’입니다. 차가운 음식, 차가운 음료, 차가운 생활환경이 우리의 면역력을 현저하게 떨어뜨립니다.

이 한랭 에너지는 미토콘드리아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매우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심지어 아예 활동을 못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명적인 유혹이 바로 시원한 맥주, 시원한 물, 그리고 에어콘입니다. 

뜨거운 여름, 차가운 맥주 많이 먹었어요 TT


 
특히 수분은 열을 흡수하는 힘이 우주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차가운 냉기를 흡수하는 힘도 강하다는 것이겠죠. 몸속으로 들어간 차가운 물은 미토콘드리아의 정상적 호흡을 방해하고 면역력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또한 이 차가운 술을 마시면 세포를 세균투성이로 만들게 되고 뇌가 세균에 오염되어 가벼운 뇌염이나 간질의 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우, 그렇다고 맥주를 뜨겁게 해서 먹을 수는 없잖아요 !!!


하지만 실제 일부 건강 전문가들은 맥주도 뜨겁게 해서 마시곤 합니다. 그런 점에서 따뜻하게 데워먹는 정종은 그나마 몸에 해를 덜 주는 음주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계속해서 마시고,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훌륭한 방법이 됩니다.

우리의 몸이 차가워지고, 차가워지고, 차가워진다면 ………… 더, 더 차가워진다면 …… 결국 어떻게 될까요? 바로 그것이 생명활동이 정지된 ‘죽음’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몸을 따뜻하게 한다는 것이 그리 어려운 생활습관은 아닙니다. 조금만 신경쓴다면, 누구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죠.

오늘은 무시 무시한 표어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면역력이 우리의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를 생각한다면 뭐 그리 살벌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우면 죽는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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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홍 화이팅 2009.08.2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활 습관 꾸준하게 개선중 항상 건강 합시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24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습관을 바꾸려고 하다보니, 결국에는 생각과 마음을 바꿔야 되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왜 내가 바꿔야 하나, 라는 질문을 집중적으로 하고, 거기에 대해서 스스로 답을 하다보면 어느덧 생각과 마음이 바뀌고 습관도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씨크릿가든 2009.08.2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차가운음식이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 다음부터는 음료수 마실때도 얼음은 빼고 마신답니다.^^ 저 잘하고 있는거였죠?

  3. 보리쌀 2009.08.2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해서 일하기전 항상 냉커피를 즐겨 마셨어요.ㅠㅠ
    그간 계속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었네요.
    구호한번 따라 부르겠습니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우면 죽는다~~

  4. 훌쩍이 2009.08.2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젯밤 좀 싸늘하게 잤더니만 아침에 일어나니 비염이 극도로 기승을 부려 지금 훌쩍이고 있답니다. 체온 조절을 잘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니...그럼 어제 실수한 거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2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몸의 온도가 1~2도만 올라가거나 내려가도 몸은 심각한 혼란에 빠지잖아요. 그런 거 보면 건강에서 온도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5. hot-coke 2009.08.2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에 미지근한 맥주는 상상도 하기 싫어요~
    면역력은 떨어지지만 맛있게 먹는것!
    면역력은 좋아지지만 맛이 떨어지는것!
    고민될것 같네요~ㅋㅋ

  6. 귀염댕 2009.08.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라 차가운 음식들만 땡기는데...
    정말 끊기 어려워요

  7. 싱글벙글 2009.08.2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역력만 높이는 생활만 생활화해도 왠만한 병은 치료될 듯한데요^^

  8. sho~ 2009.08.2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운 음식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다니...
    여름이면 냉면, 모밀국수, 팥빙수, 콩국수 이런것들 먹는 낙에 살았는데 이럴수가..
    게다가 시원한 맥주까지. ㅡ.ㅡ

  9. 건강인 2009.08.24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역력 정말 중요하죠. 사소한 감기에서 고혈압, 간질환, 암 등에 이르기까지 면역력이 해결의 열쇠라는건 공감합니다. 저는 요즘 생강홍차의 매력에 푹빠져 지냅니다. 체온을 높여주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요놈만한 놈이 없더만요. 근데 면역력을 높이려고 맥주를 데워먹는 건 좀 ~~~ 고려해봐야겠네.

  10. 싱글벙글 2009.08.2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하면 살고 차가우면 죽는다' 아우 제가 보기엔 멋진 표현인데요.
    30도가 오르내리는 오늘도 전 따뜻한 차 한잔 할렵니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2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면 '이열치열'이라는 우리 선조들의 생활방식도 상당히 지혜로운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차가운 거 마셔봐도 그때 뿐이잖아요^^

  11. Echo 2009.08.25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이 그리 어려운 방법같지는 않으나 그리 쉽게 느껴지지도 않으니 앞으로 신경을 많이 써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