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특유의 증상 중 대표적인 것이 생리와 자궁에 관한 질환이다. 생리통이나 생리전증후군, 불임증, 갱년기 장애로 고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생리통도 심하면 직장일이나 집안 일 모두 지장을 받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빨리 낫게 하려다 보니 마음만 조급해진다

여성의 몸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성만의 능력인 임신과 출산을 위해 여성 호르몬은 자궁의 환경을 조절하여 준비를 하고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여성의 몸을 지켜주고 있다



실제로도 여성호르몬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폐경기에 이르면 고지혈증을 비롯한 생활습관병이나 골다공증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고 늦은 결혼과 저출산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여성의 생활방식도 크게 달라졌다

그것이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생리, 자궁의 질환이 늘어난 원인의 하나로 말해지고 있다. 일본의 의료 현장에서는 부인과 질환에 대해서 한방약을 처방할 때가 많다. 여성의 다양한 증상을 개선하는 데 한방약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나에게 꼭~ 맞는 면역강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다카하시 요코, 우에바바 가즈오 

저자 다카하시 요코(高橋楊子, 1~3장 집필)는 한방 건강식이법 연구가.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할머니께서 해주시는 약선 요리를 맛보고 자라 약선 요리에 친숙하다. 상하이 중의약대학 의학부 및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동 대학 의학부·중의진단학 연구실 상근 교사, 동 대학 부속병원 의사로 일했다. 1988년부터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우에바바 가즈오(上馬場和夫, 4장 집필)는 현재 일본 아유르베다학회 이사, 일본 온천기후 물리의학회 인정의, 후쿠야마현 국제전통의학센터 차장으로서 동서의학 통합을 위한 임상연구를 하고 있다. 일본 히로시마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1994년에는 아유르베다에 관한 연구로 인도 구자라트 아유르베다 대학으로부터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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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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