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습관경영] 감사하는 마음이 성공을 이끈다
당신은 혹시, 아주 소중한 존재를 잊고 있지 않은가?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선생님께 감사하세요.”
“우리가 먹는 음식에 감사하세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에 대해 그야말로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배워왔다. 전 세계의 모든 종교도 감사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설파하고 있다. 그만큼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을 쉽게 잊어버리는 존재다.
그리고 나 역시 예외 없이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감사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은 아주 소중하답니다”라고 되풀이해서 말한다. 왜냐하면 감사하는 마음에는 놀라운 힘이 있기 때문이다.
감사하지 않는다, 즉 마음에 불평불만을 품고 있을 때 사람의 뇌는 부정적인 사고를 한다. 부정적인 이미지로 가득한 뇌는 ‘도전하자!’, ‘틀림없이 할 수 있다!’와 같은 적극적인 생각은 하지 못하고 ‘저건 불가능해’, ‘이 일도 무리야’와 같은 불안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래서는 절대로 운이 찾아오지 않고 성공도 할 수 없다.
이와 반대로, 사람은 무언가에 감사할 때 타인과의 유대감을 느낀다. 또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심이 된다. 그런 상태가 되면 아무리 부정적인 뇌도 바로 그 순간 긍정적으로 변한다. 긍정적인 이미지가 뇌를 활성화하고 능력과 의욕을 높인다는 사실은 앞에서도 여러 번 얘기했다.
내가 평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감사하는 아주 간단한 마음만으로 성공한 사람들처럼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매달릴 수 있는 ‘최고의 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라온 습관경영 -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31일 습관>(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니시다 후미오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지도의 개척자로 불린다. 30년 전부터 과학적인 멘탈 트레이닝 연구를 시작해 자신만의 능력개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수험생 등 많은 분야에서 실천적인 멘탈 매니지먼트를 펼치고 있다. 그 성과로 대뇌 생리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뇌의 기능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인 ‘슈퍼 브레인 트레이닝(SBT)'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포츠 선수들의 희비가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에 결정되듯 실패했을 때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것, 힘들고 지친 동료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3초면 충분하다는 것이 SBT의 핵심이다.
현재 최고 운동선수의 멘탈 어드바이저, 기업의 사원교육, 비즈니스맨의 잠재능력 개발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 중 경영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니시다 모임’은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할 만큼 인기가 있어 문하생이 수천 명에 이른다. 주식회사 산리의 회장이기도 하다. 저서로 『No.1 이론』, 『부자의 등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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