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라온습관경영] 감사하는 마음이 성공을 이끈다

전나무숲 2016. 1. 7. 07:30

당신은 혹시, 아주 소중한 존재를 잊고 있지 않은가?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선생님께 감사하세요.”
“우리가 먹는 음식에 감사하세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에 대해 그야말로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배워왔다. 전 세계의 모든 종교도 감사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설파하고 있다. 그만큼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을 쉽게 잊어버리는 존재다.

그리고 나 역시 예외 없이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감사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은 아주 소중하답니다”라고 되풀이해서 말한다. 왜냐하면 감사하는 마음에는 놀라운 힘이 있기 때문이다.

감사하지 않는다, 즉 마음에 불평불만을 품고 있을 때 사람의 뇌는 부정적인 사고를 한다. 부정적인 이미지로 가득한 뇌는 ‘도전하자!’, ‘틀림없이 할 수 있다!’와 같은 적극적인 생각은 하지 못하고 ‘저건 불가능해’, ‘이 일도 무리야’와 같은 불안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래서는 절대로 운이 찾아오지 않고 성공도 할 수 없다.

이와 반대로, 사람은 무언가에 감사할 때 타인과의 유대감을 느낀다. 또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심이 된다. 그런 상태가 되면 아무리 부정적인 뇌도 바로 그 순간 긍정적으로 변한다. 긍정적인 이미지가 뇌를 활성화하고 능력과 의욕을 높인다는 사실은 앞에서도 여러 번 얘기했다.
내가 평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감사하는 아주 간단한 마음만으로 성공한 사람들처럼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매달릴 수 있는 ‘최고의 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라온 습관경영 -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31일 습관>(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니시다 후미오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지도의 개척자로 불린다. 30년 전부터 과학적인 멘탈 트레이닝 연구를 시작해 자신만의 능력개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수험생 등 많은 분야에서 실천적인 멘탈 매니지먼트를 펼치고 있다. 그 성과로 대뇌 생리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뇌의 기능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인 ‘슈퍼 브레인 트레이닝(SBT)'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포츠 선수들의 희비가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에 결정되듯 실패했을 때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것, 힘들고 지친 동료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3초면 충분하다는 것이 SBT의 핵심이다.

현재 최고 운동선수의 멘탈 어드바이저, 기업의 사원교육, 비즈니스맨의 잠재능력 개발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 중 경영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니시다 모임’은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할 만큼 인기가 있어 문하생이 수천 명에 이른다. 주식회사 산리의 회장이기도 하다. 저서로 『No.1 이론』, 『부자의 등급』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