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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4 영양분의 두 가지 구분, 열량소와 조절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크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으로 구성된 열량소와 비타민, 미네랄, 식물 내재 영양소로 분류되는 조절소가 있다. 열량소는 말 그대로 열을 내는 영양소이고, 조절 소는 태워주는 영양소이다

장작과 같은 열량소는 산소와 조절 소가 있어야 연소되고 에너지를 낸다. 조절소가 부족하면 불완 전연소되어 노폐물만 많이 발생하고 에너지를 내지 못해 몸에 기운이 없다. 즉 음식을 먹어도 몸이 힘을 내지 못하고 피곤하고 힘든 것은 바로 조절소가 없는 음식을 먹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열량소와 조절소가 모두 필요하다. 모든 자연음식 에는 이것들이 골고루 들어 있다. 하지만 섭취하는 과정에서 조절소가 파괴되는 일이 다반사다. 한국인의 주식인 쌀을 보자.

현미에는 열량소와 조절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하지만 도정 과정에서 쌀겨와 쌀눈을 떼어낸 백미는 먹기는 부드럽지만 비타 민, 미네랄 등의 조절소가 깎여나가 거의 80%가 탄수화물이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시크릿! 건강 핸드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장영

고려대 경영학과, KAIST 경영과학과(Ph.D.)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경영전략과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해왔다. 지난 20년간 인터넷 사업과 네트워크마케팅, 자연의학 분야에서 책과 강연과 실제 사업을 통해 많은 업적을 남기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건강을 찾아주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약골’이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눈의 충혈과 피로감, 선천성 고혈압 등을 앓았다. 늘 약을 달고 살던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내 병을 고치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고쳐보자’라고 결심, 그때부터 건강(의학) 공부에 매달렸으며, 지금은 건강의 핵심적인 원리를 통해 과거의 병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그간 네트워크마케팅과 인터넷 비즈니스의 통합모델을 제시하여 ‘다단계판매’ 수준의 사업을 ‘네트워크마케팅’ 수준의 사업으로 격상시켰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사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많은 회원들이 그를 찾아 건강과 네트워크 사업 솔루션을 배우고 있으며, 그의 책과 강의자료, 강연이 많은 사람의 건강과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의학을 공부한 저자가 건강의 핵심과 원리만 추린 것으로, 이 한 권으로 병원과 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 『자유로 가는 인생』, 『뉴밀레니엄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등 10여 권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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