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은 치매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친유성 스타틴으로 분류되는 약물들이 치매와 더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친유성 스타틴은 기름과 친화성이 있는 스타틴으로 심바스타틴(simvastatin),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 로바스타틴(lovastatin)이 속한다.

미국 UCLA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사고력과 기억력이 경미하게 손상된 300명의 노인들에게 친유성 스타틴을 사용한 결과 향후 8년간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이들 중 24%에게서 치매가 발병한 반면, 스타틴을 사용하지 않은 노인들에서의 치매 발병률은 8%에 불과했다.

또한 자연치료의 권위자인 프랭크 살렌버거(Frank Shallenberger) 박사는 콜레스테롤 저하제와 치매의 관계를 밝힌 논문을 발표한 후 즉시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수년간 의사들이 스타틴 계열 약물이 뇌에 미치는 심각한 부작용을 무시해왔다.

제약사들 스스로 약 설명서에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기억력 손상, 방향 상실, 혼돈을 가져온다는 부작용을 기록한 사실을 상기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약물 대신 식습관의 변화와 운동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콜레스테롤 저하에 더 효과적임을 강조했다. 드러그 머거(Drug Mugger. 약물 강도) 증상도 조심해야 한다

출처: <고지혈증, 약을 끊고 근본치료하라>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한의학 박사 선재광

만성질환 전문 한의학 박사로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신라대학교 보건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보구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대표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피 해독 체온 상승을 통해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냈고,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SM)’을 개발해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암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근래에는 척추 경혈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획기적인 척추경혈진단기(SAD)’ 척추경혈치료기(Sun-Spine)’를 개발했다. 특히 척추경혈치료기(Sun-Spine)는 누워서 피해독 체온 상승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임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정보통〉 〈여유만만, MBC 오늘아침〉 〈기분좋은날,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좋은아침, MBN 엄지의 제왕〉 〈알토란〉 〈천기누설〉 〈동치미, JTBC 미라클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퍼펙트라이프〉 〈만물상〉 〈내몸플러스〉 〈내몸사용설명서〉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만성질환에 대한 각종 강의, 임상 연구, 난치병에 관한 책 저술 등을 의욕적으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피 해독으로 만성질환 치료하기》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척추만 잘~ 자극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물 건강법》 《미래 의학으로 가는, 통합 의료》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체온 1도의 기적》 《강력한 규소의 힘과 그 의학적 활용》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대한보구한의원 http://dh.boguclinic.com/

별뜸연구소 http://dh.boguclinic.com/

유튜브 _ 한방N

Posted by 전나무숲
,

요즘에는 카페인의 유해성을 염려해서인지 카페인 없는 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주로 재스민이나 페퍼민트, 카모마일 같은 허브차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식물 잎으로 만든 루이보스티, 겉보리를 볶아 물에 끓인 보리차 등이 인기다.

이들 차는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 효과가 뛰어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심신의 긴장을 풀어준다고 알려져있다. 자극이 적은 자연 음료이므로 유기 재배된 원료를 위생적으로 가공한 것이라면 적당히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커피에도 특수 제법으로 카페인 성분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카페인 전혀 들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커피에는 알려진 것만 해도 27종류나 되는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다. 그중에서 카페인만 제거했다고 과연 우리 몸에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커피의 참맛을 즐기려면 가공품보다는 유기 재배된 커피를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

아니면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커피대신 마셨던 민들레 커피를 마시자. 민들레 커피는 민들레 뿌리를 말려서 볶은 뒤에 거칠게 빻은 분말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출처: <면역력을 높이는 장 해독>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신야 히로미(新谷弘実)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
1935년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1960년에 준텐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3년 후 미국으로 유학. 1968년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서 수련의로 근무할 때 대장 전역에 걸친 대장내시경 삽입술을 개발했다. 그 이듬해에 세계 최초로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을 이용해 대장 용종(폴립)을 제거하는 수술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그후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활약하며 40여 년 동안 미국과 일본에서 35만 건에 이르는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했다. 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 최고의 위장전문의로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이었으며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다.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래교수와 베스 이스라엘 병원 내시경센터 소장, 기타사토 대학 객원교수(연구원)로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시리즈를 비롯해, 《위장이 말해주는 것: 위와 장의 상태로 본 건강장수법》, 《효소력 혁명》,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7계명》 등 다수가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

현대 의료의 기초 이론인 서양의학에는 정상이상2가지 개념 밖에 없다. 눈앞에서 환자가 몹시 괴로운 증상을 호소해도 검사 자료나 영상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당신은 정상입니다라고 진단한다. 그러나 현실에는 영상으로도 수치로도 파악할 수 없는 이상이 있다.

질병이 아닌 것질병사이에 확실한 경계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질병을 향해 가는 연장선이 존재한다. 이처럼 질병에 이르 전의 상태를 미병(未病)’이라고 일컫는다. 앞서 설명한 부정형 신체증후군이 바로 이 미병에 포함된다. 도표 0-1을 보자.

나는 질병의 원인이 대개 이 3가지 요소로 집약된다고 여긴다. 먼저, 우리 몸 어딘가에 염증이 일어난다. 여러 형태의 염증이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만성 염증이 근본 원인이 된다. 여기에 장의 방어벽 기능이 망가지면서 제대로 영양을 흡수하지 못하고 다양한 독소가 스며든다.

그리고 그 독소가 쌓여서 질병이 된다.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말하면, 미병은 정상의 범위에 속한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사회에는 미병의 영역에 속하는 원인 모를불편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다.

출처: <질병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시작될까>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데라다 다케시(寺田武史)

의료법인 아쿠아 메디컬 클리닉 원장.

1968년 일본 도쿄 출생. 도호(東邦)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외과학 제3강좌 입국 후 소화기 외과 (간담췌 외과)에서 소화기 암을 전문으로 진료했다. 10년간의 대학병원 근무 중 ‘최신·최선’ 의료를 위해 노력했지만 보람도 없이 허무하게 사망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현대 의료에 한계를 느꼈다. 그 뒤로 ‘왜 사람은 병에 걸리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암을 고치는 의사이자 암을 만들지 않는 의사’를 목표로 아쿠아 메디컬 클리닉을 개업했다.

현재는 전문 분야인 소화기 질환 외에 분자영양학을 바탕으로 한 영양요법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일본이 올림픽에서 금메달 수를 늘리는 것과 운동선수의 선수로서의 수명을 1년이라도 연장하고자 심신의 건강관리와 영양 관리를 포함한 지도를 계속하고 있다. 취미는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이며, 세계를 다니며 10년 이상 트라이애슬론에 참여하고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

영국의 일반내과 의사 말콤 켄드릭(Malcolm Kendrick)이 이런 말을 했다.

스타틴이 [심장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콜레스테롤 가설(cholesterol hypothesis)을 빙자한, 의료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사기이다.

그는 심장에 관한 수많은 연구 결과를 유명 학술지에 발표한 전문의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함께 관련 교육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렇게 서양의학계에서 큰 역할을 해온 그가 스타틴을 대규모 사기라고 규정하다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의 말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단어는 가설이다. 가설이란 아직 완전히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주장을 말한다. 완전히 증명된 주장에 대해서는 가설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는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지동설은 한때 가설이었지만 지금은 그 누구도 가설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즉 말콤 켄드릭이 가설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콜레스테롤에 관한 일부 서양의학자들의 주장이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20223월에는 스타틴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저조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파장이 일었다. 이 연구를 진행한 사람은 아일랜드 RCSI 의과대학의 수잔 스미스(Susan Smith) 교수 연구팀이었다.

그들은 21개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분석해 LDL콜레스테롤의 감소와 스타틴 요법의 효용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스타틴 요법을 지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 위험성이 낮아진 경우는 0.8%에 그쳤다. 또 스타틴이 강력한 예방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던 심근경색도 사망률 감소율이 1.3%에 그쳤고,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 역시 0.4%에 불과했다.

출처: <고지혈증, 약을 끊고 근본치료하라>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한의학 박사 선재광

만성질환 전문 한의학 박사로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신라대학교 보건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보구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대표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피 해독 체온 상승을 통해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냈고,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SM)’을 개발해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암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근래에는 척추 경혈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획기적인 척추경혈진단기(SAD)’ 척추경혈치료기(Sun-Spine)’를 개발했다. 특히 척추경혈치료기(Sun-Spine)는 누워서 피해독 체온 상승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임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정보통〉 〈여유만만, MBC 오늘아침〉 〈기분좋은날,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좋은아침, MBN 엄지의 제왕〉 〈알토란〉 〈천기누설〉 〈동치미, JTBC 미라클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퍼펙트라이프〉 〈만물상〉 〈내몸플러스〉 〈내몸사용설명서〉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만성질환에 대한 각종 강의, 임상 연구, 난치병에 관한 책 저술 등을 의욕적으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피 해독으로 만성질환 치료하기》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척추만 잘~ 자극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물 건강법》 《미래 의학으로 가는, 통합 의료》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체온 1도의 기적》 《강력한 규소의 힘과 그 의학적 활용》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대한보구한의원 http://dh.boguclinic.com/

별뜸연구소 http://dh.boguclinic.com/

유튜브 _ 한방N

Posted by 전나무숲
,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기원전 460~370)가 남겼다. 과학에 토대를 둔 의학의 기초를 닦아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놀랍게도 기원전의 시점에서 장(창자)의 중요성에 눈을 떴다.

장을 영어로는 ‘gut(거트)’라고 한다. 테니스 라켓 면에 격자 모양으로 엮는 실을 거트라고 하는데, 이는 옛날에 양의 창자를 거트로 사용한 데서 유래됐다. 그리고 거트의 복수형 ‘guts’내장이라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용기·담력·인내를 뜻하는 단어가 됐다.

그만큼 장이라는 기관은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부위이며, 간의 해독 작용과 연계하여 외부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준다. 최근에는 장내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장활법 이론이 유행하면서 장의 기능을 높이고자 유산균이나 유산균 음료, 요구르트 등을 매일 섭취한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참에 장의 기능을 새롭게 확인해보자. 장이 하는 일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음식을 소화시키고 영양소를 흡수한다.

수분을 흡수하여 변을 만들고 배설한다.

병원체·독소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출처: <질병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시작될까>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데라다 다케시(寺田武史)

의료법인 아쿠아 메디컬 클리닉 원장.

1968년 일본 도쿄 출생. 도호(東邦)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외과학 제3강좌 입국 후 소화기 외과 (간담췌 외과)에서 소화기 암을 전문으로 진료했다. 10년간의 대학병원 근무 중 ‘최신·최선’ 의료를 위해 노력했지만 보람도 없이 허무하게 사망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현대 의료에 한계를 느꼈다. 그 뒤로 ‘왜 사람은 병에 걸리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암을 고치는 의사이자 암을 만들지 않는 의사’를 목표로 아쿠아 메디컬 클리닉을 개업했다.

현재는 전문 분야인 소화기 질환 외에 분자영양학을 바탕으로 한 영양요법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일본이 올림픽에서 금메달 수를 늘리는 것과 운동선수의 선수로서의 수명을 1년이라도 연장하고자 심신의 건강관리와 영양 관리를 포함한 지도를 계속하고 있다. 취미는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이며, 세계를 다니며 10년 이상 트라이애슬론에 참여하고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