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코비(Stephen Covey)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첫 번째 성공 습관으로 적극적인(proactive)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비즈니스를 한다면 돈을 버는 프로(Pro)가 되겠다는 것이고,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꿈은 가족의 생계에 관한 것일 수도 있고 미래와 노후 준비를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보다 더 크고 멋진 꿈일 수도 있겠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을 선택했다면 이제부터 소비와 구전에 적극적인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소비에 적극적이라는 것은 생활에 필요한 제품 하나를 쓸 때도 공부하고 비교해서 변별하는 지혜로운 소비자가 되겠다는 뜻이고, ‘구전에 적극적이라는 것은 단순히 알리는 것을 넘어 함께 현명한 소비자가 되고 싶다는 손 내밈입니다



소비와 제품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누구든 찾아가서 얼굴을 보고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적극적인 구전은 초대, 제안, 요청의 형태를 띱니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상대방이 거절할 수 있습니다. 기대한 응답을 못 얻거나 거절의 대답을 들으면 다음에는 더 큰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네트워크마케팅에서 적극적이라는 것은 거절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가지고 자기가 경험하고 믿는 바를 알리는 일에 점점 더 성숙해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함께제품을 쓰고, 나아가 함께꿈꾸고자 하는 평생친구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무엇이든 함께하고자 하는 그 용기는 열정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요--[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나는 왜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가>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윤은모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기계공학과,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삼성전자(주)와 코카콜라 한국법인(BIK Inc.)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후 한국IBM(주)로 옮겨 17년간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세계적인 ERP(전사적 자원관리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SAP Korea에서 마케팅 및 영업총괄 임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Korea)의 영업총괄 임원을 역임하고, 비즈니스컨설팅 기업인 콜럼버스 뉴포트 아시아(CNA Inc.)의 대표를 지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시에는 세계 최고 부자로 알려진 빌 게이츠의 한국 방문 때마다 동행하며 우리나라 경제계의 부자들을 가까이서 만나보았다. 그 시절의 경험은 그의 삶에서 아주 특별한 자산이 되었다.

현재는 직장생활과 병행하며 시작했던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20년 가까이 성공적으로 지속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꾸준한 인세적 수입을 키우면서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녀(딸)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비즈니스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는 20년 가까이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지속해오면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삶, 풍요로운 삶,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으로서의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좋은 파트너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과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가 있으며, 페이스북(facebook)에서 ‘〈평생부자 오늘의 단상〉’을 운영하고 있다.

(facebook 한글 아이디: 윤은모 / 영문 아이디: eunmoyoon)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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