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샴푸에는 세제처럼 유독성이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 즉 석유로부터 만든 희석된 황산염인 SLS (소디움라우릴설페이트) 와 LAS (직쇄알킬벤젠설포네이트) 가 많이 사용된다. 합성 샴푸에 들어가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는 물고기를 죽이고, 쥐의 피부를 약화 시켜 출혈을 일으킨다.

합성 샴푸를 매일 쓴다면 두피나 머리카 락에 성분이 잔류하게 되고, 그 양이 많아지면 ‘만성적인 독’으로 쌓이게 된다. 이렇게 잔류된 합성 세제가 두피의 피지 보호 막을 파괴하고 염증을 유발한다. 또 모발을 가늘게 만들어 탈색과 탈모 현상을 유발한다. 이때 두피로 침투한 독은 간을 손상 시키기도 한다.

일본 NHK 방송에서 경피독과 자궁내막증에 대한 방송을 한적이 있다. 일본의 한 주부가 청소를 하다가 쓰러져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내막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자궁에 있는 혹이 무려 26cm나 됐다. 병원에서는 혹의 원인을 여성호르몬의 과잉 분비 라고 보고 여성호르몬 억제제로 약 처방을 했지만 그 이후에도 혹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시크릿! 건강 핸드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장영

고려대 경영학과, KAIST 경영과학과(Ph.D.)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경영전략과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해왔다. 지난 20년간 인터넷 사업과 네트워크마케팅, 자연의학 분야에서 책과 강연과 실제 사업을 통해 많은 업적을 남기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건강을 찾아주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약골’이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눈의 충혈과 피로감, 선천성 고혈압 등을 앓았다. 늘 약을 달고 살던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내 병을 고치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고쳐보자’라고 결심, 그때부터 건강(의학) 공부에 매달렸으며, 지금은 건강의 핵심적인 원리를 통해 과거의 병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그간 네트워크마케팅과 인터넷 비즈니스의 통합모델을 제시하여 ‘다단계판매’ 수준의 사업을 ‘네트워크마케팅’ 수준의 사업으로 격상시켰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사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많은 회원들이 그를 찾아 건강과 네트워크 사업 솔루션을 배우고 있으며, 그의 책과 강의자료, 강연이 많은 사람의 건강과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의학을 공부한 저자가 건강의 핵심과 원리만 추린 것으로, 이 한 권으로 병원과 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 『자유로 가는 인생』, 『뉴밀레니엄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등 10여 권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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