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이 면역력을 좌우한다

식사와 입욕법, 운동, 스트레스, 주거환경 등 나를 둘러싼 생활의 모든 것이내 자율신경의 균형을 좌우한다. 그리고 그것과 연동해서 나의 면역력도 향상 되거나 저하된다. 즉 면역력을 높이거나 떨어뜨리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의미다.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지 않는 편중된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활동량이 부족한 사람,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속에 쌓아 두고 사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개미도 베짱이도 모두 문제아

자율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주범은 바로 스트레스다. 견디기 어려운 심한 스트레스나 장기간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의 과도한 긴장을 초래하 고, 이를 통해 과립구를 지나치게 늘려 결국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그렇다고 해서 베짱이처럼 빈둥빈둥 편하게 지내서 부교감신경만 계속 활성화시키면 의욕이 줄어들고 기운도 떨어져서 몸도 마음도 쉬 피로해진다.

현재 자신의 활동량이 적당한지, 아니면 지나치게 무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음의 자가 진단표를 통해 확인해보자. 또 자신의 면역력을 측정해 보고 동시에 지금의 생활습관과 평소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보자.--[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면역력을 높이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아보 도오루

1947년 아오모리(靑森)현에서 태어났으며 도호쿠(東北)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니가타(新潟)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면역학·의동물 분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국제 감염의학 강좌·면역학·의동물학 분야).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 유학 중에‘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또한 1996년에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냈고,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이론을 발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통해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을 비롯해 『면역습관』, 『생활 속 면역 강화법』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면역진화론』 등이 있으며 다수의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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