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스펙트럼장애아들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스트레스를 주체하지 못해 격분하거나 때때로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단순히 자폐스펙트럼장애아들만 겪는 문제가 아니다. 

일반 성인들도 거의 매일 감정 기복과 스트레스를 겪는다. 아침 출근길에 차가 고장 나서 출근이 늦었는데 그날따라 컴퓨터까지 고장이 나는 바람에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했다고 가정해보자. 하루 종일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로 뇌가 폭발할 지경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스트레스와 감정 기복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컴퓨터를 고치고 야근을 해서라도 그 날의 업무를 마치고 새벽에 퇴근할 수 있고,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면 주변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일을 못 하게 된 이유를 상사에게 설명해서 그 일들을 내일로 미룰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불안감이 크면 종교에 의지하거나, 부적 혹은 본인이 믿고 싶은 사물에 특별한 의미를 둠으로써 안정감을 얻으려 한다. 기쁠 때는, 예를 들어 인생에서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복권 당첨의 순간을 맞으면 아이처럼 팔짝팔짝 뛰며 기쁨을 표현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장원웅

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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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발달은 한 단계 한 단계씩 뇌에서 프로그래밍된 순서대로 더디게 진행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순차적인 발달 과정을 무시하지 말고, 발달이 덜 된 영역 때문에 다음 단계의 발달이 영향을 받는지를 항상 주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녀가 언어가 되지 않는다면 언어 습득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언어 능력이 발달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뇌 발달 과정에서 부족 하거나 미흡한 단계가 있는지를 살피고 그 단계를 충분히 발달시킨 후에 자연스럽게 언어가 발달되도록 기다려주어야 한다. 


사회성은 이론적인 학습이나 반복적인 연습으로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닌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능력이다. 비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은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으로 뇌의 거울신경세포(다른 사람이 어떤 동작을 실행하는 것을 관찰할 때나 자신이 그 동작을 실행할 때 활성화되는 신경세포)가 정상의 상태일 때 가능하다. 언어와 사회성은 언어치료나 놀이치료를 통해서 단기간에 좋아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뇌 기능의 발달 단계에 맞춰 필요한 자극을 적절히 충족시켜주었을 때 하위 단계의 기능부터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치료의 황금기가 분명 존재한다. 조기에 발견하고 아이의 증상과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을수록 예후가 좋으므로 계획을 세워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장원웅

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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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장애는 뇌세포 자체나 구성보다 뇌세포 간의 연결(시냅스)이나 뇌의 기능 상태가 좌우한다. 뇌의 기능 불균형은 전문 용어로 기능적 단절증후군(Functional Disconnection Syndrome: FDS)이라 하는데 좌우 뇌의 연결이 단절된, 즉 기능상의 문제 때문에 좌우 뇌가 정상적으로 교류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뇌 기능 불균형, 즉 Hemisphericity라는 의학 용어는 1960년대부터 논문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뇌는 두 개의 반구로 이루어졌고 각각의 반구는 그 기능과 역할이 다른데 좌우 대뇌반구가 기능적으로 균형을 이루지 못하거나 소통 또는 통합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뇌 기능 불균형’이라고 한다. 



이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뇌 과학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면서 더욱 확실해졌다. 신경학적 질환들이 뇌의 모양, 즉 뇌의 구조적인 형태 변화에서 비롯되기보다는 뇌의 조절 능력과 같은 기능과 깊은 연계 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뇌에는 100억 개가 넘는 뇌세포가 있으며, 각각의 뇌세포는 1000개에 서 1만 개의 시냅스를 통해 다른 뇌세포들과 연결되어 있다.

감각을 인지 할 때 좌뇌는 몸의 오른쪽의 감각을, 우뇌는 몸의 왼쪽의 감각을 인지한다. 운동명령 체계도 오른손을 움직일 때는 반대쪽에 있는 좌뇌에서 명령을 내려 오른손을 움직일 수 있도록 조절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장원웅

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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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부터 읽어온 독자라면 이해하겠지만 스펙트럼장애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행동장애가 아니다. 오래 전부터 행동장애라 믿어 왔기 때문에 부정적인 행동이나 증상을 없애고 어느 환경에서나 사회에서 용인되는 정상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라고 여겨졌지만, 행동장애가 아니기 때문에 행동을 보정하거나 교육하는 치료들은 스펙트럼장애의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뿐 근본 원인을 부모들의 바람만큼 해결해주지 못한다

행동인지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ABA(Applied Behavioral Analysis) 치료, 썬라이즈 프로그램이나 토마티스요법, 베라르 요법, 알렌테라피 등은 자폐를 포함하는 스펙트럼장애는 행동장애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아이가 보이는 정상적이지 않고 부적절한 행동의 원인들을 미숙한 뇌 발달, 부모의 양육 태도, 심리적인 원인, 청각계 손상, 시각계 손상 등과 같이 눈으로 관찰되는 증상만 살펴보고 임상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행동 증상에 초점을 맞춘 치료이고 근본적으로 원인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스펙트럼장애의 근본적인 치료 방향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 중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ABA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ABA 프로그램은 1960년대에 스키너가 실험했던 동물 대상의 행동수정요법에서 착안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인 이바 로바스가 발달시킨 자폐스펙트럼장애 혹은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행동 수정요법이다

아이가 정상이라고 여겨지는 행동을 하면 잘했어라고 말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행동을 강화할 수 있는 피드백을 주고, 아이가 상동행동과 같은 자폐 행동을 보이면 강하게 안 돼라고 얘기하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어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수정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자폐아들은 사회적 의사표현에 서툰 것일 뿐 동물처럼 고등적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이는 최근에 자폐로 살아왔지만 성인이 되어 의사 소통이 가능해진 여러 자폐 환자들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장원웅

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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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장애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특히 노산이거나, 임신의 어려움을 겪고 가까스로 아기를 가진 예비 엄마들은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쁨과 기대감만큼이나 아기의 뇌 건강에 많은 관심과 우려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자폐증은 1만 명당 1명 이하로 나타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10년의 시간이 흐른 시점인 2000년대 초반의 연구에 의하면 10세 이하 어린이 중 150명당 1명꼴로 자폐증 또는 유사 질환이 나타나고, 미국에서만 30만 명의 아이들이 자폐증, 아스퍼거증후군, 발달장애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 미국자폐협회(Autism Society of America)에 의하면 미국 내에서만 성인을 포함한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s: PDD)를 앓고 있다고 한다. 이는 다운증후군보다 5배 많고 어린이 당뇨보다 3배나 많은 수치다

국내에서도 스펙트럼장애를 알리고 치료하던 2000년대 초반에 비해 최근에는 ADHD, 틱장애, 뚜렛증후군, 발달 지연, 자폐증과 같은 단어들이 더 이상 낯설지 않고, 이를 대하는 보호자들의 태도도 달라지고 있다

그때만 해도 별로 관심이 없고 내 아이와는 전혀 무관한 일로 생각된 스펙트럼장애가 국내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닌 내 얘기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지금으로부터 10년이 채 안 되는 2009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자폐 증상이 심한 아이들은 취학 아동 100명당 1명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인 2014년 미국 질병예방센터(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에 따르면 68명 중 1명꼴(남아는 42명 중 1, 여아는 189명 중 1)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증상이 존재한다.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가 아닐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 (전나무숲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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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원웅은 1999년에 파커대학교(Parker University)에 입학해 2002년에 카이로프랙틱 의무박사(Doctor of Chiropractic: D.C.) 자격과 텍사스 주면허를 취득했다. 학부 때부터 신경학에 관심을 가져 조지아주 라이프대학(Life University) 캐릭연구소(Carrick institute)의 기능성 신경학 전문의 과정(Diplomate of Functional Neurology Board)과 메릴로 박사의 아동신경행동장애(Childhood Neurological Behavioral Disorder)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댈러스한의대(Dallas Oriental Medicine School)의 과정을 통해 침술자격증을 취득했고, 2005년까지는 미국 댈러스 소재의 JM 뇌신경학클리닉(Functional Neurology Clinic)에서도 근무했다. 미국DAN학회(Defeat Autism Now)과 기능성의학(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정회원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치료하기 시작하면서였다. 그 일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 기능 불균형과 장 기능 저하로 생기며,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카더라’ 통신으로 알게 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뇌 기능 연구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기능성 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자극치료와 생의학적 영양치료를 접목, 치료의 방향을 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을 대뇌의 기능 불균형으로 보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 외에 치료할 때 어떤 부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해서 다루었으며 운동, 요리 레시피, 훈육, 양육법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뇌 기능 재활법도 소개한다. 

2007년부터는 한국에서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과 (주)편두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임상영양학, 응용근신경학, 음악치료, 원시반사 재활프로그램, 리듬운동(RMT) 등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대뇌반구 통합치료(HIT)를 전파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도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모들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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