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습관의 5가지 힘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력의 중심에는 나 자신이 있다. 모든 것이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나를 바로 세우는 가치력은 행복으로 가는 이정표이기도 하다. 가치력은 내 삶은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가’, ‘나는 어떤 가치를 따르는가를 아는 것이다.

가치력이 성장할수록 우리는 꾸준히 행복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인생을 완성해 나간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제대로 모르고, 삶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가 약한 사람일수록 번아웃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가치에 따라 살지 못하면 정신없이 당장 눈앞의 일들만 처리한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왜 이러고 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왠지 모를 허탈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제까지 자신이 해온 일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앞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도 막막해진다. 이런 상태에서 행복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반면에 확고한 가치가 있는 사람, 가치력이 높은 사람은 허탈감이나 무의미함을 느낄 틈이 없다. 자신의 길을 성실하게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가 즐겁기 때문이다. 가치력이 높은 사람일지라도 가끔씩 밀려오는 삶의 파도에 흔들린다. 그러나 이들은 그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며 자신의 가치를 확인한다. 그 결과 평온함을 되찾고 작은 성취에도 만족을 느끼면서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

출처: <행복리셋>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강은미

리더십, 인간관계,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 의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다. 20여 년 동안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끊임없이 변화 를 추구했기에 전국 연수원에서 매년 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실력파 강사이자 기업· 공공기관 · 가정·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강사이기도 하다. 탁월한 해석과 진단으로 사람들이  가진 문제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리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 따뜻하고, 옷을 짓듯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 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행복습관 코치로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삶의 ‘변화’를 코칭하면서 습관을 바꾸는 핵심적인 방법을 ‘행동과 실천’에서 찾았고 이를 위한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하루에 1가지 행동으로 기존의 습관을 바꾸고, 그것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다시 4주간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은 줄이며 하루하루 자신의 습관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행복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습관성장학교’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행복수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등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em0228  
네이버 카페 행복습관성장학교 
유튜브 강은미강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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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는 ‘매달 1가지 행복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다. 작지만 행복에 도움이 되는 하루 1가지 행동을 바꾸고,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이를 다시 4주간 반복해 습관으로 정착시킨다.

매달 1가지만 변화시켜도 1년이면 12가지 행동을 습관화할 수 있다. 이렇게 매달 바꿔야 할 것을 단 하나로 최소화해 집중하면 심리적 부담이 생기지 않아 실천력이 더욱 강해진다.

작은 행동의 변화라고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이미 수년간 혹은 수십 년간 몸에 완전히 배어 있던 것을 변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가 바뀌면 다른 것도 연속적으로 바뀔 수 있다.

지속적으로 습관에 변화를 주려면 매일 ‘기록과 점검’도 필수다. 날마다 자신에게 ‘긍정의 메시지’와 ‘자기암시의 말’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은 물론, ‘오늘 바꿀 습관’을 위한 행동도 명확히 기록해야 한다.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의 기록과 점검은 월 단위 플래너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개선하고자 하는 습관을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이야기 경청하기’라고 쓸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자세한 행동 수칙까지 쓴다.

‘남의 이야기를 충분히 차분하게 듣고 중간에 말을 끊지 말자.

상대방의 말이 완전히 끝난 뒤에 내 의견을 말하자.’

이렇게 하면 실천하기가 한결 쉽다. 하지만 플래너에 적은 후 덮어놓고 신경 쓰지 않는다면 단순한 메모에 불과하다. 매일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에 제대로 실천했는지 살피자.

이렇게 하면 일주일 후 서서히 바뀌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4주간 반복해 한 달이 되면 어느새 습관으로 정착되어 있을 것이다.

출처: <행복리셋>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강은미

리더십, 인간관계,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 의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다. 20여 년 동안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끊임없이 변화 를 추구했기에 전국 연수원에서 매년 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실력파 강사이자 기업· 공공기관 · 가정·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강사이기도 하다. 탁월한 해석과 진단으로 사람들이  가진 문제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리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 따뜻하고, 옷을 짓듯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 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행복습관 코치로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삶의 ‘변화’를 코칭하면서 습관을 바꾸는 핵심적인 방법을 ‘행동과 실천’에서 찾았고 이를 위한 ‘174 행복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하루에 1가지 행동으로 기존의 습관을 바꾸고, 그것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다시 4주간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은 줄이며 하루하루 자신의 습관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행복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습관성장학교’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행복수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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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이 선순환의 관계에 있음도 주목해야 한다. 건강하면 행복해지는데, 이러한 행복감이 사람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핀란드 라플란트병원의 정신과 헬리 혼카넨(Heli Honkanen) 교수의 연구로 밝혀졌다.

그는 28~64세의 쌍둥이 2만 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와 행복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결과 그가 내린 결론은 건강한 사람이 더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점이었다

앞에서 건강하면 행복해진다고 했는데, 그의 연구를 통해 행복이 더 많은 건강을 선물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수명이 길었고, 자살할 확률도 현저하게 낮았다.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조차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면 치료 효과가 훨씬 좋았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행복습관경영>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강은미

저자 강은미는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주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로서 리더십과 인간관계를 탁월하게 해석하여 명쾌한 진단을 제시한다. 

공무원과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강연을 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릿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이 따뜻하고, 옷을 짓듯이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그룹 키즈엠과 함께하는 ‘소나기 인성학교의 초대 교장’을 맡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_ http://blog.naver.com/kem0228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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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실천하기 위한 가장 좋은 습관은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일이다. 하루를 반성하면서 짧은 일기 형식으로 쓰면 된다. 잠자기 전에 10분만 투자해도 충분하다.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가 쓴 감사일기 일부를 보자.19)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때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미운 동료에게 화내지 않은 제 참을성에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써준 저자께 감사합니다.


너무나 사소한 일들이지만 점심 한 끼, 파란 하늘도 감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일상에서 작고 사소하더라도 감사한 일이 있다면 감사일기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감사일기를 쓸 때는 ○○○ 때문에 감사하다고 쓸 수도 있지만, 더 좋은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고 쓰는 것이 좋다. 좋은 일이 있어서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이 아니어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감사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하루에 긍정의 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다.

감사일기와 함께 나에게 일어난 좋은 일 목록을 적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오늘 하루를 반성하며 지극히 사소하더라도 좋은 일들을 생각하다 보면 감사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

때로 무료한 일상 속에서 뭐 좋은 일 없나”, “신나는 일 없을까라고 말하곤 하는데, 이 말을 오늘 감사한 일 없나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좋은 일이나 신나는 일은 순간적으로 희열을 안겨줄 수 있지만, 감사한 일은 마음에 충만함을 안겨주고 더 오랫동안 행복감을 안겨줄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행복습관경영>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강은미

저자 강은미는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주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로서 리더십과 인간관계를 탁월하게 해석하여 명쾌한 진단을 제시한다. 

공무원과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강연을 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릿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이 따뜻하고, 옷을 짓듯이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그룹 키즈엠과 함께하는 ‘소나기 인성학교의 초대 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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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무장한 긍정의 정신은 자신이 속한 사회는 물론이고, 부부관계에도 적용된다. 일명 로사다 비율(Losada Ratio)’이라는 것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바버라 프레드릭슨(Barbara Fredrickson) 교수는 일정 기간 동안 60개 기업의 회의 내용을 분석해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한 횟수와 기업의 성장에 대한 연관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회의 중에 긍정적인 단어 사용이 2.9배 많으면 회사는 성장하지만, 2.9배에 미치지 못하면 위기를 겪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두고 바버라 교수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긍정적인 단어 사용은 인간의 발전과 조직의 번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나중에 부부관계에 적용하여 다시 연구되었다. 미국 워싱턴대학의 존 가트맨(John Gottman) 박사는 이혼한 부부가 사용한 언어습관을 살펴본 결과,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 사용 비율이 2.91 이하였다고 밝혔다. 반대로 이 비율을 넘어서게 되면 이혼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부부싸움이 일어나는 많은 경우는 상대방을 비난하기 때문이다. 일이 잘못된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고, 그것을 질타하는 과정에서 부부싸움이 발생하며, 그것이 쌓이고 쌓여 해결되지 못하면 결국 이혼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낳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행복습관경영>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강은미

저자 강은미는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주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로서 리더십과 인간관계를 탁월하게 해석하여 명쾌한 진단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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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그룹 키즈엠과 함께하는 ‘소나기 인성학교의 초대 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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