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8일  /  제 164호

20대 후반부터 발생하는 새치는 특별한 규칙성도 없고 원인 역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단 통계적으로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인스턴트식품, 과다한 동물성지방 섭취가 혈관을 막아 모근에 영양공급을 막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머리카락의 색을 결정짓는 멜라닌 색소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안 돼 새치가 나타난다는 이야기다.

갑상선기능 항진이나 저하증, 당뇨병, 신장병도 새치를 유발할 수 있다. 새치를 뽑으면 두 배로 난다는 속설과는 반대로 오히려 탈모를 앞당길 수 있다. 따라서 새치가 신경 쓰이면 염색을 하는 것이 낫고, 몸의 영양상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Ensaio - Un Souffle
Ensaio - Un Souffle by André-Batista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타미 사토시, <굿바이 탈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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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을 일부러 챙겨 드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블랙푸드를 건강식으로 꼽는 건 사실이나 탈모예방에 직접적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의 영양 상태를 좋게 하기 위해서 고단백질 음식이나 무기질이 많은 해조류 등을 고루 섭취하면 좋습니다. 이때 염분이나 당분, 지방은 제한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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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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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588.filetok.kr BlogIcon 120살프로젝트 2010.11.2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Λ<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신장을 튼튼하게 하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정<font color=#ffffff>㉺</font>보<font color=#ffffff></font>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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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당무 2009.09.0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사실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네요.
    음...
    나는 제일 번저 먹는게 뭐였더라?

  2. 꺽꺽 2009.09.02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이네요.
    오늘 낮에 해조류와 회를 열량이 낮을거라 생각하고
    많이 먹고 체해서 저녁도 못먹고...에구구...지금도 속이 거북하답니다.
    어쨌거나 소식이 중요한 것 같네요.

  3. 9월 2009.09.0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단백질을 제일 먼저 먹으라는 소리를 들은것 같은데...
    전 습관상 항상 밥을 한술 먼저 먹습니다.
    알고도 안고쳐지는게 습관인것 같네요~

  4. 미소 2009.09.0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미역 다시마 오이 당근부터 비워야겠네요~
    내 몸을 살리는,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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