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26일  /  제 176호

피부에 지나친 영양을 주면 피부는 이를 기억하고 ‘무언가를 바르지 않으면 안 되는 피부’가 되고 맙니다. 천연 보습 성분인 피지막을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피부 관리에는 영양을 주는 것보다 재생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는 자력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지나친 영양 공급은 그러한 ‘재생 능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도리어 위험합니다.

저는 주 2회 ‘피부 단식’을 합니다. 세안 후에 아무런 화장품도 바르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피부 단식을 통해 피부는 ‘재생 능력’을 찾습니다.
                                                        - 무사시 리에, <아기피부 세안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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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안 좋습니다. 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장품보다 더욱 좋은 것은 피부가 스스로의 재생능력과 면역력을 통해서 외부 환경과 맞서 싸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진한 화장을 하면서 ‘변신’을 하기보다 조금씩 ‘쌩얼’로 변신해가는 기쁨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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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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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 2010.04.2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절기라서 영양제를 듬뿍 바르고 있는데...꼭 좋은건 아니네요~^^

                                                                                                        2010년 4월 9일  /  제 165호

탄력 있고 젊은 피부를 ‘싱싱하다’고 표현한다. 몸의 60~70%를 차지하는 수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젊을수록 세포의 수분 함유량이 높고, 나이가 들수록 세포는 수분을 잃어 노년기가 되면 50~60%로 감소한다.

피부 노화방지를 위해 인위적으로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피부 이외의 부분에서 호르몬 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젊어 보이기 위해 인공적으로 약물을 투여하기 보다는 몸의 항상성, 치유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내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 물, 배설, 수면, 호흡, 운동, 마음의 7가지를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다. 이중 가장 기본은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일이다.
                                                                         - 신야 히로미, <불로장생 탑시크릿>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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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의 양은 1.5~2리터입니다.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면 피부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체내의 독소도 원활하게 배출됩니다. 건강의 기본수칙은 ‘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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