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뇌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5.25 장과 궁합이 좋은 음식들
  2. 2017.05.18 세포를 활성화 하는 식사법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장 속의 유해물질은 혈액에 흡수된 뒤 온몸의 세포로 보내져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물론 성질이 장에 맞지 않는 음식물은 육류 이외에도 더 있다. 뒤에 자세히 설명하겠으나 간단히 정리하면 두 가지로 요약된다.


① 동물성보다는 식물성이 장에 맞는다.

② 같은 식물성 식품이라도 가공을 하면 장과 성질이 맞지 않게 된다.


①은, 예컨대 같은 단백질이더라도 육류보다는 식물성인 두류(豆類)의 성질이 장에 잘 맞는다는 말이다. 여기에는 콩으로 만든 두부, 청국장, 콩비지 등이 포함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두유가 우유보다 장에 더 잘 맞는다. 

은 동물성 중에서는 육류보다는 생선의 성질이 장에 더 맞는 편이다. 이는 함유된 지방이 서로 달라서 그렇다. 단백질 식품 중에서 성질이 장에 잘 맞는 순서는 두류, 생선, 육류 순이다.

②는 될 수 있으면 식물을 정제하지 않고 낟알 상태로 먹는 게 좋다는 뜻이다. 쌀이라면 백미보다 배아미와 현미가 좋고, 밀은 하얀 밀가루보다 정제하지 않은 통밀가루가 좋다. 왜냐하면 정제 과정에서 장의 꿈틀운동에 어려움이 생기고, 당(糖)의 흡수가 빨라지므로 혈당치가 단숨에 상승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그러므로 육류 반찬에 흰밥, 빵, 파스타(이탈리아식 국수) 등을 함께 먹으면 장에 부담을 주기 쉽다. 이런 음식을 절대 먹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먹은 게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식이섬유를 깎아낸 가공 식품은 에너지 효율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점을 강조할 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장뇌력 :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腸의 놀라운 힘(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나가누마 타카노리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났으며, 웹진 ‘생명과학정보실’의 대표이자 편집자 겸 기자이다. 이 웹진은 마음·몸·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을 주로 제안하고 있다. 20대부터 신체론·생명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신체감각 중 복부의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30대부터는 의료, 건강과 음식, 생명과학 부문을 취재하면서 이 분야의 권위자인 신야 히로미, 아보 도오루, 모리시타 게이이치, 미츠오카 도모타리, 무라카미 가즈오, 구리모토 신이치로 등으로부터 크게 인정을 받았다. 8년 전부터는 ‘파동 에너지 치료’를 연구하는 다네모토 다케시(種本丈司)의 지도를 받아 음식과 생명, 신체(육체·감정·의식)의 관계를 심도 있게 취재하고 있다. [월간비전]지에 ‘장 능력을 연마하라’, ‘생명영양학’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뇌를 뛰어넘어 복부로 산다》가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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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먹은 음식물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미국 격언에도 ‘You are what you eat( 네가 먹는 것이 곧 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우리는 먹는 음식물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도 된다. 

여러분에겐 충격적인 말일지도 모르겠으나 맞는 말이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잊고 살아간다.

 대체로 우리는 마음가짐이나 생각, 행동방식을 바꾸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우리의 바탕이 세포이고 세포 대부분은 음식물에서 만들어지므로 마음가짐이나 생각, 행동방식의 변화 역시 먹은 음식물이 바탕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을 얼마만큼 먹는 게 좋을까? 세포를 활성화하는 식사란 어떤 것일까? 이때 기준이 되는 기관이 바로 장이다. 요즈음 뇌 과학 연구가 진전을 보이면서 뇌 훈련 게임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데, 뇌도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양소를 장으로부터 공급받지 못하면 제대로 작용할 수 없다. 

한마디로, 장이 건강해져야만 뇌 활동도 활기차진다. 생물의 몸 구조를 살펴보면 이 말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에서도 강조했지만 많은 몸속 기관 중에 뇌가 으뜸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장이 먼저이고 뇌는 그다음이다.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면 장·혈액·세포는 하나로 이어진다. 이를 대사(代謝)라고 부르며, 생물의 바탕이 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대사 작용을 막힘없이 처리하는 것이 장을 활기차게 하는 기본이며, 장뇌력의 골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장뇌력 :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腸의 놀라운 힘(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나가누마 타카노리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났으며, 웹진 ‘생명과학정보실’의 대표이자 편집자 겸 기자이다. 이 웹진은 마음·몸·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을 주로 제안하고 있다. 20대부터 신체론·생명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신체감각 중 복부의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30대부터는 의료, 건강과 음식, 생명과학 부문을 취재하면서 이 분야의 권위자인 신야 히로미, 아보 도오루, 모리시타 게이이치, 미츠오카 도모타리, 무라카미 가즈오, 구리모토 신이치로 등으로부터 크게 인정을 받았다. 8년 전부터는 ‘파동 에너지 치료’를 연구하는 다네모토 다케시(種本丈司)의 지도를 받아 음식과 생명, 신체(육체·감정·의식)의 관계를 심도 있게 취재하고 있다. [월간비전]지에 ‘장 능력을 연마하라’, ‘생명영양학’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뇌를 뛰어넘어 복부로 산다》가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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