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4일  /  제 153호

한창 바쁠 때 눈치 없이 잠이 밀려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졸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선잠의 효과는 뇌에 입력되는 정보들을 정리할 여유를 주어 업무 처리속도를 높여준다. 단순히 게으름의 증거가 아니라는 것이다.

잠
잠 by JoonYoung.Ki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잠시 눈을 감고 쉬기만 해도 잠을 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학습촉진에 필요한 것은 수면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부터 밀려드는 정보들을 차단해 정리할 시간을 뇌에 주는 것이다. 차를 타고 흔들리는 동안 졸음이 온다거나 지하철 이동 중에 졸립다면 적극적으로 자는 것이 좋다. 반면 TV를 보면서 취하는 휴식은 뇌를 자극하므로 큰 효과가 없다. 
 
                                                  - 나카이 다카요시, <잠자기 전 5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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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도 눈꺼풀이 무거웠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긴장해야 하는 순간에도 졸음이 밀려오는 자신을 너무 책망하지는 마십시오. 잠시 2분만이라도 눈을 감고 외부와 차단해 쉬고 나면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던 업무가 척척 진행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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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19일  /  제 150호

몸에서 수분의 양이 줄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혈액이다.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지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자기 전 한 잔의 물을 마셔두면 좋다. 몸에서 수분이 가장 부족한 때가 새벽에서 아침에 눈을 뜬 직후로서, 자는 동안 상당량의 수분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only part of the truth #2
only part of the truth #2 by depinnipe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또 아침에 일어난 후, 목욕 전후, 운동 전후, 감기 등으로 열이 났을 때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하루 중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약 1,000㎖의 수분 외에 약 1,200㎖의 양이 더 필요하다. 땀을 흘리지 않더라도 소변을 비롯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 윤방부 감수, <혈액을 맑게하는 건강음식 37가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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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는 골라 마실 수 있는 물의 종류가 천차만별입니다. 해양심층수를 비롯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미네랄워터 제품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물은 혈압과 혈당치를 낮춰주는 칼슘이나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고가의 물은 아니더라도 하루 필요량의 물은 꼭 잊지 말고 마셔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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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3일  /  제 138호

졸리지만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 몸은 피곤하지만 뇌신경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기 때문이다. 잠자리에서 걱정을 하면 뇌신경은 계속해서 흥분하게 된다. ‘내일 걱정은 내일한다’는 생각으로 우선 잠을 청할 필요가 있다.

moon and venus, may 2, 2007
moon and venus, may 2, 2007 by oceandesetoile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잠을 자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체조를 하면 쌓인 피로를 풀고 잠자리에 들 수 있다. 하늘을 향해 팔과 다리를 쭉 뻗고 누워서 눈을 감고 숨을 들이마시며 온 몸에 힘을 준 후, 숨을 멈춘다. 그 두 배의 시간을 들여서 숨을 내쉬며 입을 벌리고 온몸의 힘을 뺀다. 3회 반복. 그런 다음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순서대로 숨을 들이마신다는 기분으로 힘을 주고 그 두 배의 시간을 들여 숨을 내쉬며 힘을 뺀다. 눈은 감은 채 입을 벌리고 온몸을 이완시킨다.
‘양손과 양다리의 힘이 빠져 몹시 무겁다’는 느낌으로 1~3분간 쉬고, 또 따뜻하다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마지막으로 심장이 규칙적이고 호흡이 편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
 
                                                       - 나이토 아키요 <3분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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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자야 할 시간인데 잠에 빠져들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자다 말고 일어나 우유를 데워 마시거나, 양 100마리를 세어 보는 등 별 방법을 다 써 봐도 잠이 안 오는 날은 절대로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마음이 편치 않고, 머릿속이 복잡할 정도로 생각이 많은 건 아닙니까? 잠자리에 들 시간만큼이라도 마음을 비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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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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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나라 BlogIcon 윤향순 2011.02.16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오후에 조금 잤다.혹시 가능하게 그것때문에 잠이 안올는것 같다

  2. Favicon of http://나라 BlogIcon 윤향순 2011.02.16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거는 없이가요.


                                                                                                        2010년 2월 25일  /  제 135호

몸이 차가운 아이들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복대를 해서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이들 중에 의외로 체온이 35.5℃ 아래로 내려가 저체온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알레르기 증상이나 배설기능 저하, 자율신경실조증상이 나타나며, 면역기능도 떨어진다. 몸을 따뜻하게 덥혀서 체온을 올려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특히 아이가 밤에 자다가 이불을 걷어 차 배가 나오지 않도록 잠옷의 윗옷자락을 바지 속에 넣어주거나, 복대를 해서 배가 차가워지지 않게 한다. 평소에도 체온이 떨어지는 아이에게는 양말을 두 켤레 신기거나 두껍지 않은 복대를 옷 속에 채워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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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2780 by Peter Kim/PMP, http://tykim.wordpress.c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후쿠다 미노루, 이토 야스오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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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은 아이들이 잠든 후에야 겨우 한숨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밤에 어떤 상태로 자는지 신경을 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돌아다니는 낮에야 바로 바로 아이의 복장 상태를 보면서 배를 따뜻하게 해줄 수 있지만 밤에는 간과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자는 시간이 체온이 가장 많이 떨어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잘 때 한 번 씩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아이의 체온저하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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