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석면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가 크게 부각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몸이 석면이라는 원인물질에 노출되고 나서 중피종(흉막의 암)으로 진단되기까지 매우 오랜 세월이 걸리기 때문이다. 암이라고 하면 흔히 순식간에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하나의 암세포가 생기고 나서 암 조직으로 발견되기까지 대개 5년 정도 걸린다.

출발점인 ‘비정상 세포’는 크기가 약 10μ(미크론, 1mm의 1000분의 1)이다. 이것이 암세포가 되고 증식을 거듭하여 덩어리(종양, 암 조직)가 되는데 그만큼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이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대책을 강구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시스템, 즉 ‘비정상 세포’가 암화되지 않도록 제어하는 시스템은 면역세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포 자체에도 있다. 그러나 이 암화 억제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비정상 세포는 무제한 증식해 암세포로 변한다.

호르몬같이 신체 기능에 꼭 필요한 물질이 암화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생활습관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20~21쪽 참조)가 복잡하게 얽혀 암화의 방아쇠가 된다.그러나 막 암화된 세포라면 면역력을 높여 소멸시킬 수 있다. 조금 성장한 암세포라도 NK세포(자연살해세포)나 매크로파지(대식세포) 같은 면역세포가 물리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암환자를 살리는 항암 보양식탁>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미이 도시코, 고타카 슈지 

미이 도시코 _ 1962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상하이 중의약대학 일본캠퍼스 교수이며 도쿄 교육센터 소장과 치요다(千代田) 한방클리닉의 부원장을 맡고 있다. 1985년 상하이 중의약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상하이 시 중의병원 내과에 근무했다. 1990년에 일본에 건너가, 암 환자의 치료에 매진하면서 환자들에게 중의학의 지식과 약선요리의 효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약선요리를 즐긴다. 책에서는 주로 Part 2~5를 담당했다.

고타카 슈지 _ 194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중의(中醫)클리닉·고타카의 원장이며 병설 동양의학 암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다. 1971년 도쿄의과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암센터 등에서 두경부(頭頸部) 영역에 발생하는 암의 외과를 담당했다. 수술 후에 일어나는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을 찾지 못하던 현실 속에서 중의학을 알게 되었고,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태에 따른 진단 치료야말로 암 치료에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중의학을 연구하여 1988년부터 도쿄 도립 도시마(豊島)병원에서 중의학의 전문외래를 담당했다. 도쿄 도립 도시마병원 동양의학과 원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책에서는 주로 Part 1을 담당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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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단것을 삼간다

식품 고유의 단맛은 비위의 기운을 기르고 신경의 긴장을 풀어 준다. 그러나 정제도가 높은 백설탕을 과다 섭취하는 것은 위장을 약하게 하고 살을 찌우며 쉽게 짜증이 나게 만든다. 중의학에서는 이 쌓이면 암의 온상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단 것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

 

5. 순하고 연한 맛이 기본이다

적당히 짠맛은 ()’의 기운을 기르지만 지나치면 도리어 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분의 과다 섭취는 암을 유발하는 위험 인자 중 하나다. ‘신맛·단맛·쓴맛·매운맛·짠맛중 어떤 맛이라도 지나쳐서 좋을 것은 없다. 건강을 해치고 신체에 불쾌 증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자극이 강한 고추나 겨자 등은 적당히 먹도록 한다.



6. 자신의 적정 섭취량을 알고 먹는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섭취한다. 1회 섭취량을 적게 잡고 대신 횟수를 늘리는 방법도 좋다. 적정 섭취량의 기준은 위장의 상태와 변통의 정도로 판단한다. 식후에 속이 거북한지, 하루에 한 번꼴로 변을 보고 변 상태가 좋은지를 확인해 가면서 식사량을 조절한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암환자를 살리는 항암 보양식탁>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미이 도시코, 고타카 슈지 

미이 도시코 _ 1962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상하이 중의약대학 일본캠퍼스 교수이며 도쿄 교육센터 소장과 치요다(千代田) 한방클리닉의 부원장을 맡고 있다. 1985년 상하이 중의약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상하이 시 중의병원 내과에 근무했다. 1990년에 일본에 건너가, 암 환자의 치료에 매진하면서 환자들에게 중의학의 지식과 약선요리의 효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약선요리를 즐긴다. 책에서는 주로 Part 2~5를 담당했다.

고타카 슈지 _ 194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중의(中醫)클리닉·고타카의 원장이며 병설 동양의학 암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다. 1971년 도쿄의과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암센터 등에서 두경부(頭頸部) 영역에 발생하는 암의 외과를 담당했다. 수술 후에 일어나는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을 찾지 못하던 현실 속에서 중의학을 알게 되었고,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태에 따른 진단 치료야말로 암 치료에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중의학을 연구하여 1988년부터 도쿄 도립 도시마(豊島)병원에서 중의학의 전문외래를 담당했다. 도쿄 도립 도시마병원 동양의학과 원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책에서는 주로 Part 1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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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극복하는데 무슨 윤리 타령이냐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문제를 잘 살펴보면 분명 윤리적 전제가 깔려 있다. 암환자에게 필요한 윤리는 바로 책임의식과 주도적 태도라고 생각된다

우선 암은 누가 만들었고 어디에 생겨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암은 바로 암환자의 몸 상태가 만들었고, 그 몸을 관리한 주체는 환자 본인이다. 물론 환자 자신도 통제할 수 없었거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때문에 암이 생겼을 수도 있지만 그 이유가 어떻든 암환자의 몸에 암종양이 생긴 것은 분명한 현실이며, 그것을 해결해야 하는 것도 환자 자신이다


그런데 많은 암환자들이 자신에게 생긴 암종양을 다룰 때 자기는 책임도 능력도 없는 것처럼 한 발 뒤로 물러서고 돈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의사들은 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 암환자가 할 일이 거의 혹은 전혀 없고 다만 의사와 병원이 하는 말을 잘 따르라고 말한다

암종양은 환자 자신이 만들었는데 정작 해결은 다른 존재, 즉 병원이 전적으로 해주길 기대하고 또 그렇게 해줄 것처럼 의료기관은 처신한다. 그러나 이러한 의존적 태도가 더 큰 비극을 불러온다.

암환자들은 자신이 만든 결과물인 암종양에 대한 책임감은 별로 느끼지 않고 다만 그 대가만 지불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생각하는 비윤리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암환자는 싫든 좋든 암종양을 자기 책임 하에 자신의 몸에 만들었음을 인정하고, 암 치료를 할때 주도적으로 임해야 한다. 그런 결자해지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 암 환자가 지녀야 할 윤리이며, 그 태도가 바로 암을 극복하는 첩경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암이래, 어떡하지?>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신갈렙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주)이랜드에서 11년간 대표이사로 근무 
● 비즈너리로서, 선교단체 BTC와 킹덤컴퍼니의 연합체 BAMCO(Business as Mission Cooperation) 대표
● ‘암환자의 친구들’(http://cafe.naver.com/cancerfriends/) 대표 
● 저서 : 하늘기업가 비즈너리 /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 행복한 암 동행기 
암 치유 여정 & 암환자 관련 활동들 
● 2006년 4월 : 첫 암 진단(지방육종) 
● 2006년 10월 : 암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뒤이어 24회의 고강도 방사선 치료를 받음 
● 2006년 12월 : 암종양이 폐로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음 
● 2007년 1월~ : 사회활동을 중단하고 공기 좋은 강원도 한 산골 마을로 가서 오래 된 한옥을 수리, ‘아둘람’이라 이름 붙이고 식이요법과 자연요법을 병행하면서 요양생활을 시작 
● 2007년 2월 : 모든 림프절과 다른 장기로 다발성 전이가 되어 말기 암 진단 
●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의 한계를 인식하고 대안 탐색을 적극적으로 하다. 
● 2009년 11월 10~13일 : 암환자들을 위한 제1회 세미나 개최 (장소: 아둘람) 
● 이후로 암종양 상태를 확인하러 가는 경우 외에는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다스리며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 암환자들을 위한 세미나와 캠프를 정기적으로 개최 
- ‘암환자의 친구들’을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음 
- 자연치유 마을인 ‘아둘람공동체’ 설립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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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광 2017.04.0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소중하고 좋은 책이죠, 암치료에 기존이며, 종결입니다. 많은 도움 받고 수술안하고 치유중 입니다, 암환자 당근 일반인에게도 강추합니다. 담도암환우 ..

암종양이 너무 크거나 종양으로 인해 몸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거나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는 수술을 할 때 어느 부위를 얼마나 절제하는지, 그렇게 했을 경우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수술 후 부작용은 무엇인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그 부작용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극복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평생을 감내하며 또 다른 조치( 호르몬제 복용 등) 를 해야 하는 것인지 등을 검토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생각할 점이 암종양 절제의 정도다. 일단 수술실에 들어가고 나면 환자는 그 어떤 결정에도 관여할 수 없다. 물론 의사가 보호자와 상의하겠지만 대부분 의사가 주도적으로 결정하기 쉽다

그렇기에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가이드라인을 생각하고 의사에게 부탁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마다 수술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어떤 의사는 보이는 모든 암종양을 가능한 절제하고, 어떤 의사는비록 보이는 암을 다 절제하지 않더라도 환자의 생존 가능성과 삶의 질 등을 고려해서 소극적으로 절제하기도 한다.

그것은 의사가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암종양인지 환자의 생명력인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추천을 하자면 상대적으로 덜 공격적으로 수술을 하는 의사에게 수술을 받든지, 그것이 어려우면 수술하는 의사에게 덜 공격적으로 수술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암종양 못지않게 정상 세포들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내 생명력이 암을 극복하게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암이래, 어떡하지?>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신갈렙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주)이랜드에서 11년간 대표이사로 근무 
● 비즈너리로서, 선교단체 BTC와 킹덤컴퍼니의 연합체 BAMCO(Business as Mission Cooperation) 대표
● ‘암환자의 친구들’(http://cafe.naver.com/cancerfriends/) 대표 
● 저서 : 하늘기업가 비즈너리 /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 행복한 암 동행기 
암 치유 여정 & 암환자 관련 활동들 
● 2006년 4월 : 첫 암 진단(지방육종) 
● 2006년 10월 : 암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뒤이어 24회의 고강도 방사선 치료를 받음 
● 2006년 12월 : 암종양이 폐로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음 
● 2007년 1월~ : 사회활동을 중단하고 공기 좋은 강원도 한 산골 마을로 가서 오래 된 한옥을 수리, ‘아둘람’이라 이름 붙이고 식이요법과 자연요법을 병행하면서 요양생활을 시작 
● 2007년 2월 : 모든 림프절과 다른 장기로 다발성 전이가 되어 말기 암 진단 
●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의 한계를 인식하고 대안 탐색을 적극적으로 하다. 
● 2009년 11월 10~13일 : 암환자들을 위한 제1회 세미나 개최 (장소: 아둘람) 
● 이후로 암종양 상태를 확인하러 가는 경우 외에는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다스리며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 암환자들을 위한 세미나와 캠프를 정기적으로 개최 
- ‘암환자의 친구들’을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음 
- 자연치유 마을인 ‘아둘람공동체’ 설립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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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암종양에 대한 의학적 소견을 보면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것은 물론 아주 세밀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과학은 발전을 거듭할수록 미세한 부분을 연구하고 미세 단위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데, 암에 대해서도 아주 미세한 단위의 처치를 해야 하는 것처럼 말하고 실제로 그렇게 치료를 한다

그런데 미세 단위의 접근을 해야만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미세한 단위로 처치해야 한다면 암은 국부적인 질병일까? 혈액검사를 해도 암종양표지자가 나온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암세포가 전신으로 돌아다니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암은 국부 질환이 아니라 전신 질환이 아닐까? 암은 국부에 드러나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암의 실체를 더 잘 반영한 정의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암에 대해 정의를 내리게 되면 암을 극복하기 위해 좀 더 다양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국부에 발생한 암종양을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문제와 더불어 어떻게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서 이 문제를 극복해나갈 것인가라는 두 가지의 접근법을 취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암이래, 어떡하지?> (전나무숲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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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주)이랜드에서 11년간 대표이사로 근무 
● 비즈너리로서, 선교단체 BTC와 킹덤컴퍼니의 연합체 BAMCO(Business as Mission Cooperation) 대표
● ‘암환자의 친구들’(http://cafe.naver.com/cancerfriends/) 대표 
● 저서 : 하늘기업가 비즈너리 /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 행복한 암 동행기 
암 치유 여정 & 암환자 관련 활동들 
● 2006년 4월 : 첫 암 진단(지방육종) 
● 2006년 10월 : 암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뒤이어 24회의 고강도 방사선 치료를 받음 
● 2006년 12월 : 암종양이 폐로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음 
● 2007년 1월~ : 사회활동을 중단하고 공기 좋은 강원도 한 산골 마을로 가서 오래 된 한옥을 수리, ‘아둘람’이라 이름 붙이고 식이요법과 자연요법을 병행하면서 요양생활을 시작 
● 2007년 2월 : 모든 림프절과 다른 장기로 다발성 전이가 되어 말기 암 진단 
●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의 한계를 인식하고 대안 탐색을 적극적으로 하다. 
● 2009년 11월 10~13일 : 암환자들을 위한 제1회 세미나 개최 (장소: 아둘람) 
● 이후로 암종양 상태를 확인하러 가는 경우 외에는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다스리며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 암환자들을 위한 세미나와 캠프를 정기적으로 개최 
- ‘암환자의 친구들’을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음 
- 자연치유 마을인 ‘아둘람공동체’ 설립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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