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인슐린, 성호르몬을 생산하고, 간과 면역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인슐린 생산을 돕는 췌장과 간, 뼈, 피부, 콩팥에 집중되어 있어, 맛을 느끼고 냄새를 맡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아연은 또한 근육에 집중돼 있어, 아연이 부족하면 근육 생성에 문제가 생긴다. 근육은 지방을 태우는 것을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연이 부족하면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할 수 없어서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인슐린 수치가 높은 채로 혈액 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인슐린이 생산돼 결국엔 인슐린 저항성이 되게 한다. 

아연은 또 렙틴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음식을 충분히 먹을 경우 이를 뇌에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지방 세포에 의해 만들어지는 렙틴은 식욕과 허기를 통제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아연 보충제는 렙틴 수치를 올린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뱃살 제로 다이어트>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메릴린 그렌빌

저자 메릴린 그렌빌 박사 Dr. Marilyn Glenville PhD는 영국의 여성 영양 건강 분야의 최고 전문가. 캠브리지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5년 동안 영국과 미국에서 영양학을 공부하고 실습을 했다. 과학 저널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왕립의학협회와 왕립외과대학 과 왕립내과대학 교수들에게 여성 건강과 관련한 조언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왕립의학협회와 왕립예술협회, 영양협회의 회원이다. 왕립의학협회의 ‘음식과 건강 포럼’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다. 또 자선 단체인 ‘여성 건강의 의학 권고’ 패널로 활동하고 조기 폐경 여성을 돕는 ‘데이지 네트워크’를 후견하고 있으며 유명한 국제 대변인이기도 하다. 이 밖에 비타민과 미네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음식 표준 기관(FSA)의 수출 그룹 공식 관리자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라디오 토크쇼에 고정 패널로 참가하고, TV와 언론 매체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그녀는 여성 건강 분야의 유명한 저술가이며 국제적 베스트셀러가 된 건강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다이어트의 자연 대체식품》, 《호르몬 대체요법을 대체하는 자연식품》, 《폐경과 골다공증을 위한 건강식》, 《불임의 자연 해결책》, 《여성을 위한 영양 건강 핸드북》, 《자연적으로 생리 전 증후군 극복하기》 등이 있다. 런던과 터브리지 웰스에 병원을 개원했고 홈페이지 www.marilynglenville.com를 운영 중이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장에서 흡수된 아연은 먼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으로 운반된다. 필요할 때 바로 인슐린을 만들 수 있도록 췌장은 아연을 더 많이 흡수하여 일부 단백질에 집어넣어 저장한다.

이러한 아연 저장용 단백질은 인슐린이 췌장에서 쓸데없이 흘러나가는 것을 막고, 인슐린의 분비도 원활하게 해준다. 우리 몸에 아연이 풍부해지면 인슐린의 원료도 충분해지고, 저장이나 분비 조절도 원활해진다. 결론적으로 아연은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더없이 중요한 미네랄이다.

인슐린의 원료인 아연이 체내에 부족하면 혈당 조절 기능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또한 에너지 생산이 부족하여 불면증에 걸리거나 활력이 솟지 않는다.

나이가 많아지면 소변으로 배설되는 미네랄이 늘어나는데, 아연도 그중 하나이다. 노화와 더불어 아연 부족은 당뇨병에 걸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인슐린의 분비가 적어지면 저녁식사 후의 혈당치가 정상일지라도 새벽에 혈당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아연이 함유된 영양제를 먹으면 혈당이 낮아진다. 당뇨병에 걸렸다고 진단받은 고령자에게 아연이 포함된 영양제로 영양을 보충하게 한 결과, 활력이 솟고 혈당치도 떨어진 사례가 많다.

당뇨병 경력 20년이고, 복용하는 약의 종류가 매년 늘던 72세의 여성이 있었다. 병원에서 식사 지도도 열심히 받고 단전호흡이나 수중보행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지만 HbA1c(당화혈색소) 수치가 7.8%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영양소를 보충한 지 한 달도 안 지나 HbA1c6.6%로 떨어졌다. 두 달 뒤에는 당뇨병 망막증이나 당뇨병 신증에 걸릴 위험에서 벗어난다는 HbA1c 6.3%까지 떨어졌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단행본 참고>

출처: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

저자 _ 가사하라 도모코

일본 전국의 약사 1000여 명에게 당뇨병의 신지식을 가르치는 약사, 일본약사연수센터와 일본생약학회에서 인정하는 한약, 생약 취급 인정 약사이면서, 영양학 지도사(의학 보조제 지도사, 상담사)다. 일본 교토부(京都府) 단고(丹後) 출신으로, 호쿠리쿠(北陸)대학 약학부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노토(能登) 반도에 약국을 차려서 30년 가까이 경영하고 있다. ‘당뇨병과 아연’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지도를 해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연요법’으로 약국을 찾아온 당뇨병 환자 90%의 건강을 증진시켰다.

어느 날 약국을 찾아와 “당뇨병 좀 낫게 해달라”고 하소연했던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급사한 일에 충격을 받고, 되도록 약을 쓰지 않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다각적인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당뇨병 치료의 열쇠가 현대인의 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아연’에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누구나 배불리 먹는 시대이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그중에서도 아연이 부족해서 생기는 여러 증상과 질병들을 찾아냈으며, 어떻게 하면 아연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생활습관의 탐구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http://kasaharatomoko.com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휴일이 되면 내 몸의 당뇨병도 쉬는지 남들처럼 혈당이 낮아져요!”

이렇게 말하는 직장인들이 꽤 있는 편이다.

스트레스는 혈당에 영향을 크게 끼친다. 한의학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간이 받는다고 본다. 그리고 간은 자율신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위라고도 한다.

성질이 급한 탓에 스트레스를 받고 혈당이 오르는 것을 자율신경실조증의 하나라고 진단할 수 있다. 대체로 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는데, 이런 사람은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긴장되어 있다.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는 스트레스의 요인은 다양하다. 부부 사이가 나쁘다, 회사에서 실적이 나쁘다, 빚이 있다, 독신 생활의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다, 너무 덥거나 춥다, 밤을 새워 일을 한다, 나이를 먹는다, 잠을 푹 자지 못한다 등 아주 많다.

게다가 텔레비전·휴대폰·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빠른 변화 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뜨거운 욕탕이 좋다, 아주 매운맛을 좋아한다, 우물쭈물하는 게 싫어서 짜증을 잘 낸다, 하기로 마음먹은 일은 잠을 포기하고서라도 꼭 한다, 지는 것을 싫어한다 등과 같은 호불호가 분명하거나 예민한 생활습관도 교감신경을 긴장하게 한다.

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는 이런 일상적인 스트레스 유발 행동을 바꾸는 게 가장 좋지만, 한약도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돈이 들지 않는 방법으로는 야마나시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다무라 고지 박사의 광요법(光療法)’과 니가타대학의 아보 도오루 박사의 손톱 자극요법이 효과적이다.

광요법이란 태양광을 이용하여 체내시계를 다시 맞추는 방법이다. 아침 해가 솟기 직전의 새벽빛과 석양이 지고 난 직후의 황혼빛을 받으면 자율신경이 안정된다.

손톱 자극요법이란 손톱의 뿌리 부분을 자극하여 자율신경의 안정을 꾀하는 건강법이다. 약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엄지에서부터 차례로 왕복하면서 손톱 뿌리의 양옆을 10초간 눌러주면 된다. 약지를 제외시키는 것은 약지를 누르면 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되기 때문이다. 손톱 자극요법은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노인이 숙면을 취하게 되는 등 그 효과가 다양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단행본 참고>

출처: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

저자 _가사하라 도모코

일본 전국의 약사 1000여 명에게 당뇨병의 신지식을 가르치는 약사, 일본약사연수센터와 일본생약학회에서 인정하는 한약, 생약 취급 인정 약사이면서, 영양학 지도사(의학 보조제 지도사, 상담사)다. 일본 교토부(京都府) 단고(丹後) 출신으로, 호쿠리쿠(北陸)대학 약학부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노토(能登) 반도에 약국을 차려서 30년 가까이 경영하고 있다. ‘당뇨병과 아연’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지도를 해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연요법’으로 약국을 찾아온 당뇨병 환자 90%의 건강을 증진시켰다.

어느 날 약국을 찾아와 “당뇨병 좀 낫게 해달라”고 하소연했던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급사한 일에 충격을 받고, 되도록 약을 쓰지 않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다각적인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당뇨병 치료의 열쇠가 현대인의 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아연’에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누구나 배불리 먹는 시대이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그중에서도 아연이 부족해서 생기는 여러 증상과 질병들을 찾아냈으며, 어떻게 하면 아연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생활습관의 탐구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http://kasaharatomoko.com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가 식사를 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식후 몇 시간은 대사작용이 활발해져서 열량 소비가 늘어난다. 먹은 음식이 소화·흡수되어 간에서 대사 과정을 거칠 때 많은 열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열은 간이 포도당을 저장 당으로 바꿀 때도 만들어진다.

무턱대고 끼니를 거르면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열량을 소비하는 횟수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에너지 대사가 독특하여 하루 한 끼만 먹어도 문제없는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사 횟수가 적으면 살이 찌기 쉽다.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간에서 만들어지는 열량은 단백질이 가장 많다. 탄수화물은 약 6kcal, 지방은 4kcal인 데 비해서 단백질은 30kcal나 된다. 한때 크게 유행했던 육식 다이어트는 이런 차이를 이용해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로 체온을 올리고 열량을 소비하는 다이어트법이다.

육식 다이어트는 극단적인 경우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아침에 하나라도 먹으면 체온이 오르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반면에 과음한 다음 날에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알코올을 해독하는 게 부담이 되어서 열을 만들 수 없는 상태이다. 간 기능을 좋게 하고 싶을 때는 해독이 필요한 술과 약, 유해물질에 오염된 식품 중에서 한 가지라도 줄이는 게 중요하다. 생활을 개선하지 않으면 복용할 약을 해마다 늘려가게 되는데, 이것은 간 기능을 더욱 떨어뜨리게 된다.

15세 이하의 어린이는 신체 성장에 필요한 대사에 기능이 집중되기 때문에 간의 해독 능력이 어른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서 약의 양을 줄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간의 해독 기능이 약해진 고령자도 약의 복용량을 줄여야 한다. 간 기능이 쇠퇴해진 고령자는 한 알이라도 약을 적게 먹는 게 건강의 비결이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단행본 참고>

출처: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

저자 _가사하라 도모코

일본 전국의 약사 1000여 명에게 당뇨병의 신지식을 가르치는 약사, 일본약사연수센터와 일본생약학회에서 인정하는 한약, 생약 취급 인정 약사이면서, 영양학 지도사(의학 보조제 지도사, 상담사)다. 일본 교토부(京都府) 단고(丹後) 출신으로, 호쿠리쿠(北陸)대학 약학부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노토(能登) 반도에 약국을 차려서 30년 가까이 경영하고 있다. ‘당뇨병과 아연’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지도를 해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연요법’으로 약국을 찾아온 당뇨병 환자 90%의 건강을 증진시켰다.

어느 날 약국을 찾아와 “당뇨병 좀 낫게 해달라”고 하소연했던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급사한 일에 충격을 받고, 되도록 약을 쓰지 않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다각적인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당뇨병 치료의 열쇠가 현대인의 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아연’에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누구나 배불리 먹는 시대이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그중에서도 아연이 부족해서 생기는 여러 증상과 질병들을 찾아냈으며, 어떻게 하면 아연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생활습관의 탐구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http://kasaharatomoko.com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