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에서는 수분 섭취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인 중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질병이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장질환과 뇌경색을 비롯한 뇌졸중이다. 이들은 혈액이 혈관의 벽에 굳어 붙어서 생기는 혈전증이다

그래서인지 서양의학에서는 혈전을 막으려면 매일매일 가능한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 혈액이 잘 흐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심부전만 놓고 봐도 서양의학의 이러한 입장은 이해가 잘 안 된다.

심근경색이나 심장판막증, 심근증(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 근육의 기능 장애로 일어나는 질환) 등이 생기면 심부전으로 발전하고, 그 결과 심근의 수축력이 저하되어 전신으로 충분한 혈액을 보낼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신장 내의 혈류량이 부족해져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고(오줌의 생성 및 배설량 감소) 몸 전체가 붓게 된다. 이 말은 몸 안에 수분이 고여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 결과 폐가 붓는 상태인 폐수종 및 기침이나 두근거림이 생기며, 숨이 차고 호흡곤란이 일어난다

장이 부으면 혈간이라고 하여 간장이 비대해지고 간 기능이 저하된다. 위장이 부으면 기능 저하로 인해 식욕 부진, 구토, 변비, 설사, 복부팽만감이 생긴다. 그리고 붓기가 심해지면 흉수나 복수가 생겨 전신의 상태는 점점 악화된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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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snews.kr/ BlogIcon 복숭아말랑이 2018.10.04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을 자주 먹는 건 중요한데,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것 같네요


여름이면 유난히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 땀으로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수분부족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종 언론을 통해 여름철의 수분 공급을 강조하는 건강기사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 몸의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수분보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의학에서는 수분은 섭취하면 반드시 배설된다고 보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분이라고 해서 마시면 반드시 배설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도한 수분섭취는 몸을 차갑게 만들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Habanero splash by Tambako the Jaguar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과도한 에어컨의 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몸이 차가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과도한 수분과 몸의 냉기, 그리고 통증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가 차게 자서 설사(물 같은 변)를 하고 복통이 있다 : 냉기수분통증
과도한 냉방은 두통을 일으킨다 : 냉기통증
비가 오면 신경통이 심해진다 : 수분통증
비를 맞으면 몸이 차가워진다 : 수분냉기

예를 들어, 튼튼한 젊은이라도 겨울 산에서 조난을 당하면 부상이 없어도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온이 낮아져 결국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중 기온과 체온이 최저가 되는 오전 3시에서 5시에는 사망률이 가장 높기도 합니다. 천식이나 이형 협심증으로 인한 발작도 이 시간대에 잦습니다

비를 맞으면 몸이 차가워지고, 목욕 후에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체온이 내려가는 현상에서 알 수 있듯이, 수분을 많이 섭취했지만 이를 충분히 배설하지 못하면 몸이 냉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증상을 한방에서는 2000년 전부터 수독(水毒)’이라고 불렀다. 결막염(눈물)이나 비염(재채기, 콧물), 천식(물 같이 묽은 가래), 아토피(습진)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도 모두 수분 과잉인 수독(水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수독이나 냉증이 있으면, 맥을 빨리 뛰게 해 신진대사를 높이고 발열을 촉진해 냉증에서 벗어나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맥박이 1분 동안에 10회 빨라지면 신진대사가 약 12퍼센트, 체온이 약 1도 상승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빈맥이나 부정맥도 수분을 제거하기 위한 증상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류머티즘을 비롯한 요통, 무릎 통증과 같은 기타 다양한 통증도 수독이나 냉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입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혹은 따뜻하고 건조한 계절이 되면 통증이 경감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혈전을 막고
, 혈액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수분을 보급할 필요가 있다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장의 혈류를 좋게 해 발한과 배뇨를 촉진시켜 주는 수분,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수분으로 보급해야 합니다.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수분이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이뇨 작용을 하는 수분을 말합니다. 홍차, 생강홍차, 허브티, 다시마차 등이 바로 이러한 수분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Strobist Tea by Doha Sa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반면 녹차, 커피, 청량음료수는 몸을 냉하게 하고 비록 따뜻하게 데워마신다고 해도 원산지 자체가 남방이기 때문에 몸이 냉해지는 것을 막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들의 몸은 말하자면
소금물에 담겨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홍차나
생강홍차
, 허브티에 소금을 조금 첨가하면 수분 흡수와 이용이 좋아지고, 아주 묘한 맛이 납니다. 또 다시마차는 소금기를 머금고 있어 그대로 마셔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우리의 심리 상태도 체온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좋지 않은 감정은 체온을 낮추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병에 쉽게 걸리게 하죠. 반대로 언제나 밝고 적극적으로 취미생활에 몰두하거나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감사하는 기분을 느끼며 생활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백혈구의 힘이 강해져 면역력도 높아집니다.

덥다고 무조건 차가운 물, 에어컨 바람을 원하는 것은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점, 이 여름이 끝날 때 까지 꼭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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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조은치과 2010.07.09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께요~^^

  2. ORATREE 2010.08.23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차를 데워 마시는것도 '체내에 축척되지 않는 수분'이 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민수 원장입니다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버렸습니다. 건강관리는 잘 하고 계시겠죠?

오늘은 한국인들이 반드시 고쳐야할 식사습관에 대해서 한번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한식은 참으로 우수한 식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만큼 균형잡힌 식단이 그리 많지 않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균형잡힌 식단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bibimbap by Chewy Chu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전반적으로 한국인의 식습관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점 몇 가지를 살펴봅시다. 


 ▶▶ 소금섭취량 하루 5g으로 줄이자

한국인은 하루 평균 13g 정도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WHO 권장량인 5g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라면 한 그릇에는 5g, 피자 한 조각에는 3.3g, 자반 고등어찜 1토막에는 3.8g의 소금이 들어 있습니다.

과도한 소금 섭취가 한국인의 혈압과 상관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도 소금의 과잉 섭취는 위암이나 뇌졸중, 심장병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싱겁게 먹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입맛 자체를 싱겁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방과 소금의 집합체'인 국물을 적게 먹는 것이죠.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도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 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천안 병천순대 골목.
천안 병천순대 골목. by toughkidcs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국물에 말아 밥을 씹지 않고 먹으면 단지 입과 음식을 넘길 때 편할 뿐이지, 위와 치아 건강에는 아주 해롭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음식을 꼭꼭 씹지 않는 습관은 치매를 일으키는 생활요인이 되기도 한다.

 ▶▶ 칼슘, 500g 더 섭취하자

칼슘은 내몸이라는 공장을 유지하는 지주(支柱)라고 할 수 있습니다. 뼈를 젊게 해 주고 골격을 유지하며, 혈액응고, 근육운동, 심장박동, 신경전달, 효소 활성화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칼슘이 없으면 언제라도 내몸은 무너지고 가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553mg으로 권장량 1000mg의 절반 정도이므로 추가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다.

 ▶▶ 섬유소 섭취, 아직도 부족하다

섬유소는 한국인에게 갈수록 섭취가 부족한 영양소입니다. 섬유소를 함유한 음식들은 대개 먹을 때 거칠고 질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얄팍하고 부드러운 입맛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이 꺼리는 영양소다.

그러나 섬유소 섭취는 변비 및 대장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및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섬유소는 열량이 낮은 대신 포만감을 주어, 체중감량 효과도 뛰어납니다.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부족해진 섬유소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한국인들의 하루 섬유소 섭취량은 16~17g에 불과해, 성인의 1일 섬유소 섭취 권장량인 25g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셈입니다. 이러다 보니 다양한 후유증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스콘신 의대 아놀드 왈드 교수팀이 2006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변비 유병률은 17%로 세계 평균치의 12%를 크게 웃돕니다. 치핵의 경우 입원하는 '다빈도 질환' 1, 2위를 다툴 정도로 국민병이 되었습니다. 세계 최장 노동시간과 그로 인해 제때 변을 보지 못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합쳐져, 한국인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하나씩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제발 좀 천천히 먹자

한국인의 음식 시계는 초스피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 앉은 지 10분도 되지 않은 사람들이, 벌써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드문 풍경이 아닙니다. 빨리빨리 마인드가 음식 시계에도 침투한 탓이죠. 밥을 빨리 먹는 습관은 어른들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

전국의 초등학생 102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저녁식사를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6~10분이라고 답한 학생은 35%, 5분 이내인 학생은 23.8%에 달해, 절반이 넘는 학생이 10분이 지나기도 전에 식사를 끝내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빨리 먹는 습관은 포만중추가 만족되기 전에 식사를 끝내기 때문에 식사량을 늘려 비만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 칼로리를 적절하게 섭취하자

적정 칼로리는 비만도와 연관되어 결정됩니다. 비만이라면 칼로리를 줄여야 하고, 저체중이라면 칼로리를 늘려야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영양 과잉이므로 칼로리를 줄이는 쪽으로 식생활을 디자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유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다이어트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는 맞지 않고 지겨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으로 소위(小胃) 다이어트, 반식 다이어트가 권장됩니다. 반식 다이어트는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 있는 반찬과 밥의 모든 종류를 섭취하되, 대신 그 양을 반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먹기를 즐기는 한국인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 살아있는 한, 물은 필수다

얼마 전 한 외국의 과학자가 상식과 달리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발표를 한 적이 있지만, 우리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주부가 아닌 대부분의 한국인은 대개 만성 탈수상태에 놓여 있다.

Lemon Splash by AHME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업무를 보다 보면 집에 있을 때처럼 물을 마시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은 식사와 상관없이 하루 6~8컵 이상 반드시 마셔야 한다. 커피, 차, 음료, 주스 등을 모두 물로 바꾸고, 이런 음료들을 어쩔 수 없이 마셨다면 그만큼 물을 더 마셔야 한다. 수분은 세포를 유지, 형성시키는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원칙입니다.

처음에는 소변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으나, 2~3주가 지나면 곧 적응되고 편해집니다. 체중을 감량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식사 전에 물을 1~2컵 마시면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 줘 식사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니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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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인형 2009.11.0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과 소금섭취는 잘하는 듯한데 문제는 천천히 먹기네요. 워낙 오랜 습관이라 잘 고쳐지질 않네요. 오늘 점심부터 천천히 먹기~ 실천해봐야겟습니다. 원장님 항상 조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1.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참 먹다보면 잘 안되는게 '천천히 먹기'입니다. 식사 전에는 '천천히 먹어야지'라고 생각하다가도 일단 밥을 먹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먹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TT. 결국 실패해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약속 2009.11.0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이 되면 항상 놀라는 거지만 식사시간이 너무짧다는 겁니다.
    천천히 먹으려 노력은 하지만 같이 먹는 사람들이 워낙 빨리 먹다보니 항상 저만 혼자 먹게되고,
    그게 싫다보니 저도 점점 빨라지더라구요.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천천히 먹기도 그렇구..... 아무래도 건강을 위해 점심은 혼자 먹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11.0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맞습니다. 혼자 천천히 먹으면 괜히 눈치 보이고...건강은 역시 혼자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문화'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천천히 먹는 게 건강에 좋다'라고 말씀해드리는 건 어떨까요^^

  3. 여유만만 2009.11.0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어라, 물을 많이 마셔라, 짜게 먹지 말아라...등등
    수없이 듣는 얘기인데도 정말 쉽지 않군요.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속에서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문화가 많이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4. 위프사랑 2009.11.1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과는 큰 상관은 없지만, 문장의 마디마다 어투가 조금씩 틀리네요.

    어떨때는 '~~~한다' 라고 딱 끊어서 설명하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해야 되겠습니다', '~~~입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현재 이 글은 남들은 모르는 자신의 지식을 타인에게 설명하는 안내문 형식의 글이 되므로,
    '~~~해야 합니다' 처럼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문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신문같은데에서 나오는 기사는 이 형식을 따르지 않고, 모두 '~~~한다'라고
    딱딱하게 끊어서 작성을 합니다)

    글 쓰는 일이 직업이다보니 얕은 지식으로 한 마디 적어보았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조언 정도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